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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카빙의' 예술성을, 감상하세요. !-당근 카빙의, 예술- 최정임 작가의 빛나는, "예술작품이 사진처럼 느껴짐은 혼이 서려있는 그녀만의 작품이 훌륭함을 엿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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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 행복플러스, 토닥 토닥 ! 참여가족 모집 !<다문화가족 행복플러스 토닥 토닥 ! 다듬어가는 가족 참여가족 모집 이미지 부안군 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관계향상프로그램 『토닥토닥! 다듬어가는 가족』참여할 가족을 모집합니다. ♠일 시 : 2023. 8. 17.(목) 14:00~17:00 ♠대 상 : 다문화가족 부부 및부모·자녀 ♠인 원 : 18명(9가정) * 다수가족 참여가능하나 체험은 1인 2명으로 제한 ♠신청기간 : 2023. 8. 7.(월)~8. 11.(금) 선착순 마감 ♠장 소 : 궁안 도예방 ♠신청방법 : 부안군 가족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신청 ♠문 의 : 부안군가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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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건축 인. 허가에 왠. 돈을 요구. ?LH. 전관예우. 무량판포피아. 수백억감리 등 건설현장의 부실공사로. 온 나라가 사고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새만금잼버리 운영에 미숙한 점도 나타나 세계 언론의 대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창피스러운 상황이다. 왜. 건설사업의 인. 허가를 내는데 돈을 담당자나. 지자체 장에게 주어야 되는지. 정부는 비리의 온상의 한 가운데에 있는 건설비리 척결에 최선을 다하여야 될 것으로 생각하며. 어이 없는 지자체의 비리에 대해 적어 본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사업은 지자체에서 중앙정부에 신청을 한 도시재정비 사업으로 국가의 국토교통부장관의 인. 허가와 대통령 시행령 제27조에 의해 인, 허가가 난 사업이다. 그런데 정읍시는 이 사업을 담당공무원들만 알고 토지주는 모르게 은폐를 몇년간 해왔으며. 토지주가 이 사업에 관련된 서류를 요청하였는데도 거짓말로 민원인을 무시한게 한 두번이 아니고 몇년에 걸쳐 발생하였으며. 과장. 국장. 시장에까지 말을 해도 시정은 커녕. 주무관인 말단 공무원이 상관의 지시 없이 민원인 한태 폭력성 언어와 행동을 할 수 있었겠느냐다. 한 토지주의 집요한 노력으로 이 토지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아파트를 짓게 될 수 있는 토지이며. 몇년 후에는 도시재정비 지역으로 50층까지 지을 수 있는 토지란게 들통이 났는데. 담당자는 아니라고만 한다. 또한 이 토지 인. 허가를 내주는데 정치 브로커가 붙어 몇십억원의 돈을 요구한다. 시장하고 친구이니까. 어려운 인. 허가를 쉽게 해결해주는데 인사비용으로 돈을 요구하는 것을 보고 대한민국은 부실공사의 표상이 될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을 아니 할 수 없었다. 정읍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사업에 관한 토지 사건이 불거진지가 7년이나 되었다. 국가사업으로 중앙부처 인. 허가가 났는데도. 주택건설 사업 승인서 하나 내주질 않아. 7년동안 비용이 수십억원이 들어갔으며. 가정은 황폐화 되고. 사람은 병이 들고. 이러한 나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느껴진다. 윤석열정부 초기에 공정과 상식을 말하였는데. 이러한 민원하나 해결 못하는 무능한 정부가 아닌가 싶다. 전. 현직 시장부터. 도시과. 산림녹지과등 이 글의 사안에 연류된. 부서의 정읍시 공무원들의 종합적인 감사를 요구하는 바이다. 7년동안 참고 참아왔지만. 이제는 더이상 썩어가는 공무원들의 세상을 보기가 역겨웁고. 돈이 없는게 죄가 되고 서러운지 모든걸 포기하고 죽고 싶을 정도이다. 이 사연의 토지가 정읍시 신도시 예정지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지역이라는게 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하루속히 해결되어 토지주들이 권리행사를 할 수 있고. 정읍시의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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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시장의, 동박 석권하는' sk 넥실리스' !<정읍공장에서 생산되는 동박제품을 직원들이 보고 있다.> SKC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독일 배터리 제조사 바르타(Varta)와 공급 계약을 맺고 유럽시장 확장을 가속화한다. "SK넥실리스와 바르타는 바르타의 첫 전기차용 이차전지 양산 프로젝트에 필요한 동박 전량을 단독으로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상세 공급 규모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향후 바르타 증설로 추가 수요가 생기면 5년 이상 장기 공급하는 계약을 맺는 것에 대해서도 협의 중이다. SK넥실리스는 바르타에 일반 제품 대비 40% 이상 높은 인장강도를 가진 고품질 제품을 공급한다. 전기차 시장 급속한 성장에 따라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사들이 생산성 극대화와 공정 안정성 확보를 추진하며 고품질 동박 수요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빠른 속도와 가혹한 조건의 공정을 견디려면 동박 강도와 내열성 등을 강화한 제품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1887년 설립된 바르타는 일차전지 시장 전통 강호다. 최근 독일 정부 등으로부터 3억유로 이상 투자를 확보, 전기차용 이차전지 사업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독일 바덴 뷔르템베르크 주에 위치한 파일럿 라인에서 생산 중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넥실리스의 고품질 동박을 확보, 안정적인 대량 생산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SK넥실리스는 올해 2월 유럽 최대 이차전지 제조사인 노스볼트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바르타와 단독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유럽 시장 내 중장기 동박 수요에 대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현재 건설 중인 폴란드 공장에서 생산할 물량 수요를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SK넥실리스는 대부분 물량을 중장기 계약을 기반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SK넥실리스는 유럽 현지에서 이 같은 고품질 동박을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제조사다.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품질 동박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SK넥실리스 관계자는 “SK넥실리스의 차별화한 고품질, 고강도 동박의 글로벌 고객사에 대한 지속적 공급 확대는 매우 고무적”이라며 “향후에도 고객사의 생산성 개선과 대한민국 이차전지 소재 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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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무법천지 인가?<정읍시청 전경> 정읍시는 관대함의 기관인가? 시청공무원들이 민간인의 토지를 갈취할려고 토지이용계획원의 용도구역과 용도지역을 컴퓨터를 이용 바꾸어도 시장님이나 감사과에서는 처벌은 커녕. 관대하게 시간이 흐른지 7년이다. 민선6기에 발생하여. 민선7기 시장님께 자료제출은 물론 시장실을 방문 설명을 했고 민선8기 시장님께도 설명을 드렸지만. 담당부서로 가서 이야기하라고 하고 그것이 끝이다. 전북도청을 방문해서 자료를 보여드리고. 설명을 드렸지만 정읍시청으로 가서 해결하라는 것이다. 도대체 대한민국은 법도 없고. 공무원들 한태는 재산도 자기들 마음대로 서류를 조작하고 은폐하고. 폐기하면 그만인 것이다. 이러한 기사를 수십번 써도 관계기관이나. 수사기관에서는 자기들 한태 업무가 배당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수사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행정정보공개 요청을 했는데, 이 사안의 토지에 관한 토지이용계획표와 계획도. 또한 도시관리계획(재정비)지형도면고시도 도 없다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 토지에 관한 서류가 없다는 담당공무원의 회신만 있을 뿐이다. 시장님들은 담당부서에 가서 이야기 하라고 할뿐이며. 이것은 사건의 내용을 알면서도 덮어버리겠다는 생각으로 시간끌기를 하여 2번의 시장님이 바뀌고 3번째 시장님한태는 토지의 용도를 거짓으로 보고 하여 토지의 용도에는 아무 이상없다는 설명을 하는 시장님도 계신다. 이 사안은 정읍시 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재산을 누구를 믿고 맡기라는 것인가? 검찰에서는 이 문제를 엄중하게 생각하시고 수사를 통한 해결이 되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정읍시 도시과)의 문제로서 전국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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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축제, 개최하는 .........정읍시 !<물빛 축제 포스터> 전북 정읍시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정읍천변 일원에서 물빛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12일 토요일 오후 7시, 조선팝 이희정 밴드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돼 빛 볼 퍼포먼스와 온몸이 들썩이는 EDM Party로 이어진다. 정읍천 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레이저쇼와 곡선분수, LED 야간경관조명은 여름밤 물빛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해줄 예정이다. 무더운 여름을 무찌르는 물총싸움과 톡톡 터지는 비눗방울 버블쇼, 초산교 위에서 쏘는 물대포와 워터풀·워터슬라이드에서는 여름철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다. 또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패들보트 레이스·징검다리 건너기 등 재미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정읍시 공식 SNS 인증을 하면 사진을 찍어 출력해주는 물빛네컷이 준비돼 있어 2023 정읍 물빛축제에서의 즐거운 순간을 기록할 수 있고, 간식먹거리와 체험, 농특산품 홍보 등 17개 부스와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수제맥주존이 운영된다. 여름 감성에 젖게 하는 블루스와 신나는 EDM 공연, 지역예술공연, 정읍 시립 국악단·농악단의 기획공연은 2023 정읍 물빛축제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처음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2023 정읍 물빛축제에서 행복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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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잼버리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적극지원하겠다는' 서거석 전북교육감' !!<서거석전라북도교육감이 잼버리 운영진과 진행사항을 의논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은 5일 오전 새만금 잼버리장을 방문해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만나 “남은 기간 새만금 잼버리가 안전하게 진행되고, 대원들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이 도울 수 있는 일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벌레 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에서 참가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안전을 살펴보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서 교육감을 비롯해 박주용 부교육감 등 도교육청 간부진들이 함께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각 부서별로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했다. 서 교육감은 “더위와 싸우며 잼버리에 참가하고 있는 대원들을 비롯해 조직위원회, 자원봉사자들까지 수고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면서 “한국을 찾아온 스카우트 대원들, 이들과 함께하는 우리 전북 학생과 청소년들이 의미 있는 체험을 통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서 교육감은 “스카우트 대원들의 영외활동 시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적극 검토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새만금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해 냉방용품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면서 예비비를 편성, 열기를 식혀줄 수 있는 냉각타올과 냉각스프레이 각각 3만개를 구입하고, 이날 오후 잼버리 참가대원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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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잼버리 대회" '성공적인 대회를 위하여, 단합과 협치...........강조. !<긴급 속보>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의 축제인, "새만금잼버리 대회가 폭염속에 진행에" 어려움이 많고. 무더위로 환자들이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나고 있어 대통령께서 긴급지시에 의해 국민의힘 당에서는 당정회의를 하는 등 국가 요직의 부서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온 국민이 힘을 모아 훌륭한 대회 마무리가 되도록 협조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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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 하!(夏) 플레이스는 어디?] 이번 여름휴가는 고창으로!<고창구시포해수욕장 모래사장의 모습>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됐다. 세계유산도시 고창으로 풍요로운 여름 휴가를 떠나보자! ▲해수욕장(구시포·동호) =파도가 넘실거리는 고창의 푸른 바다는 바라만 봐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고창에는 2곳의 해수욕장(구시포, 동호)이 저마다 고운 백사장과 수백그루 소나무 숲에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캠핑장(동호국민여가캠핑장, 선운산국민여가캠핑장, 복분자유원지, 고창갯벌오토캠핑장) =초록 녹음이 우거진 소나무 숲에서 바다를 보며 즐기거나 숲 속에서 여유롭게 보내는 캠핑은 여름의 낭만을 더해준다. 동호국민여가캠핑장은 바다를 바라보며 조성된 캠핑장으로 탁트인 넓은 바다를 보며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선운산국민여가캠핑장과 복분자유원지에 위치한 캠핑장은 푸르른 산을 끼고 있어 조용하고 여유로운 캠핑을 즐기기 좋다. 고창갯벌오토캠핑·글램핑장은 넓은 고창갯벌을 끼고 다양한 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아온다. ▲계곡(고수면 신기계곡) =나무가 우거진 시원한 그늘과 맑은 물이 흐르는 고창군의 깨끗한 계곡은 온 가족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고수면 신기계곡은 소나무 숲이 우거지고 암벽과 능선을 끼고 있으며 수영장 같은 탕을 만든다. 신기계곡을 찾아 푹 삶아진 백숙을 뜯어먹으면 아무리 무더위 속이라지만 이보다 더한 신선놀음은 없다. ▲물놀이장(나들목공원·복분자유원지) =물장구를 치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 피었다.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자 물줄기도 시원하게 뻗쳐나간다. 아이들은 물놀이를 즐기며 잠시나마 찜통더위에서 해방되는 기분을 즐긴다. 고창군은 올해 나들목공원과 복분자유원지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만들어 재미난 여름방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인생샷 명소(고창갯벌) =볼리비아의 소금사막을 닮은 ‘한국의 우유니’ 고창갯벌. 서해안 바람공원 앞 모래갯벌은 단단해 걸어도, 뛰어도 거뜬하다. 여기에서 사진을 찍으면 투명한 물에 비친 자신과 파란 하늘이 마치 신세계인 듯 황홀경을 자아낸다.(※단, 물때가 급격하게 변하니 주의) 고창군이 본격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고창군은 여름휴가를 떠나는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우리가 만날 특별한 여름, 고창’이라는 주제로 ▲여름 사진 명소 ▲여름 관광지 ▲여름 행사를 SNS, 방송·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무더운 여름에 특별한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바다와 계곡, 도심의 물놀이장이 어우러진 고창을 찾아주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고창에서 편안한 휴식을 보내실 수 있도록 휴가지 물가관리, 청결에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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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세계잼버리, 부안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부안군 !<부안로컬푸드 전시장> 150여개국 4만 3천여 명의 전세계인이 참가하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 도시인 부안군은 잼버리 행사장 내 델타구역에서 부안군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일부터 시작된 부안군 농특산물 판매장은 11일까지 운영되며 천혜의 자원이 풍부한 부안에서 생산한 부안군 대표 농특산물인 쌀, 젓갈, 김, 오디가공품, 버섯 등을 전세계 스카우트 대원들뿐만 아니라 잼버리 행사장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최대 3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또한, 부안군 SNS를 구독하고 이를 인증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안군 농특산물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부안군 농특산물 홍보뿐만 아니라 부안군을 추억할 수 있는 재미도 선사할 계획이다.권익현 부안군수는 “2023 세계잼버리를 맞아 전세계인과 관광객들에게 부안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부안군 농특산물 브랜드가치 상승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