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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부안군청직원, 군의회의원 때문에, 부안군 전체가 비난에 '허우적거린다'. !<부안군청 전경>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잼버리 대회 운영 미숙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잼버리 대회기간 동안 손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하겠다는, 외신보도까지 나오는 판국에 민주당 소속 군의원 들이 크루즈 출장을 다녀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부안군 전체 위신을 떨어뜨리고. 더불어민주당까지. 또한 문재인 정부까지도 비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왜' 참견이냐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 행사는 세계의 눈이 부안군에 집중되어 있고. 부산엑스포 대회 유치까지 맞물려 있어 국민들의 반감을 살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은 출장이었나 싶다. 중앙정부에 안전예산 요구했다가 안주니 행사에 만전을 기하지 안했다고. 이구동성으로 난리다. 기업들 지원이 이어져 행사는 마쳤지만, 후유증이 전라북도를 거쳐 중앙정부까지 세계 각국에서 비난의 소리가 번지고 있다. 김관영도지사께서 큰소리 치며 시작된 잼버리 대회가 도중에 중지되는 상황도 발생하였으며, 중앙정부지원과 기업들의 협찬이 없었던들 마무리가 어땠을까? 대회유치부터 운영에까지 최선을 다하신 부안군민들에게는 감사의 말씀을 올리지만, 군행정 업무를 담당하시는 공무원들과 의원님들 그렇게 생각이 짧았을까?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해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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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심리지원, 프로그램운영하는....고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고창군청 전경> 고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경우, 상담전문가로 구성된 청소년 동반자가 직접 찾아가 문제 유형과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과 필요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고창 관내 9세~24세의 청소년이라면 신청가능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청소년전화 1388, 센터 방문(560-8588), 교사, 보호자, 지역사회 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혼자라고 생각하는 친구, 고민을 이야기하고 싶은 친구, 집에만 있는 친구, 불안한 친구, 이야기 들어줄 친구가 필요한 친구 등 청소년 시기 고민 많은 친구들 옆에서 같이 고민하고 귀 기울이는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고창읍 월곡뉴타운 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한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이다. 정신건강, 학습, 진로문제 등 청소년기의 고민과 갈등을 해소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상담활동과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 운영하여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위기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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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3년간, 지원비 1천500만원......정읍시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있는 정읍시 관계자> 전북 정읍시가 정읍형 로컬 청년창업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가에게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 정읍시는 청년의 자립과 정착기반 마련을 위해 ‘정읍시 청년 창업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18세 이상 45세 이하) 중, 창업 교육과 컨설팅 수료로 역량을 갖춘 예비 또는 1년 이내 초기 청년 창업가이다. 시는 정읍시 청년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청년창업 역량강화 컨설팅 수료자를 1순위로 선발하고 이외 정부 또는 시 주관 창업교육 및 컨설팅 수료자를 2순위로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이며, 오는 21일까지 시청 일자리정책과에 서류를 갖춰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공모에 선정된 청년창업가에게는 1년 차 사업장 공간구축과 리모델링 등을 위해 500만원을 지원한다. 2~3년 차에는 운영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재료비나 홍보비, 임차비 등의 자금을 연 최대 500만원씩 2년간 지원해 최대 1천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읍의 많은 인재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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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구심이, 많은 '정읍시 행정' !< 정읍시청 전경> '인구 10만의 작은 소도시 정읍시가 말도 많고' 시끄럽기 짝이 없다. 민선7기 시장과 8기 현 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고 있고 건축 인. 허가 과정에서 불거진 말들이 바람을 타고 전국을 강타할 모양새다. 국민이 지켜야 할 법을 지키지 않고, 시장의 권리와 권한의 한도내에서 이루어졌다는 논리만 강조하는 인. 허가 어딘가 잘못된 헛점이 보인다. 진입로가 없어 아파트 허가는 불가라는 인식이 팽배했던 사업장이 갑자기 인.허가를 득하더니. 시에서 시비를 들여 도로를 개설해주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도로개설은 지방자치의 비용을 들여해준다는, 국토법에 있기 때문에 합당한 행위를 정읍시에서 했다라고 본다. 그러나 민선8기에 들어와서 갑자기 수년간 방치해있던 플라스틱 공장 부지(공장용지)가 아파트 허가에 들어갔다는 보도를 보고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했다. 시청 관계자들은 지역주민들의 여론이 있었기 때문에 허가를 내 주었다는 논리식으로 기자에게 답하는 것을 보니. 대한민국은 무법천지구나 국민이 지키라고 만들어 놓은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허가를 내주어야 할 정읍시의 주택난이 심한가.? "정부의 사업인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사업은 7년째 방치해 놓고" 민간사업은 신청만 하면 허가를 내준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정읍시가 도시정비와 주택사업이 이루어져 주민들이 편리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차원에서 도시재정비 사업을 중앙정부에 신청 허가가 떨어졌는데도(2016.8.26) 지금까지 담당공무원들 부터 윗선인 시장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다가 이제 수면위로 올라왔다. 아무리 시장의 권한이라고 하지만 전임 시장이 지역 주민의 편의와 도시조화 및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예산을 들여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놨는데. 후임 시장이 실행을 하지 않고 방치해두었으며 몇일전 국토부장관이 사업 인. 허가 문제로 골프접대나. 식사를 제공 받은 사실을 알게되면 신고를 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참으로 환영하는바이다. 국민들은 혼란스럽다. 기후온난화 현상으로 물. 불의 재난 상황이 발생 빈도가 많아지고. 세계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물가는 오르고 살아가기 힘들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사리사욕과 물욕에 탐욕하지 말고, 국민을 위한 행정이 이루어져야 국민이 잘살 수 있다는 말을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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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혼례에, 필요한 폐백음식 '작품' !!-전통혼례의 폐백 음식 작품- - 전통혼례에서 빠질 수 없는게 폐백이다- - 양가 부모님으로 부터 아들. 딸 많이 낳아 행복하게 잘 살라고 하는 전통의 예 중의 하나이다. - 최정님작가의 출품작으로 그녀만의 혼이 담긴, 작품이어서 예술의 멋을 느끼고. 감정을 갖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보는 순간 행복하였다. - 최정님작가의 빛나는 예술과 혼이 담긴 작품을 기대하고. 많은이들로 부터 공감하고 작품의 뛰어난 예술성이 빛날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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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태풍 뚫고 기재부 방문해 '국가예산확보 건의' !<심덕섭고창군수와 심완섭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의 기념촬영, 왼쪽에서두번째 심완섭 제2차관,세번째 심완섭군수> 심덕섭 고창군수가 태풍 속에서도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가예산사업을 건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10일 오후 심덕섭 고창군수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김완섭 제2차관을 만나 내년도 고창군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국가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예산안이 이달내 마무리 될 예정으로, 심 군수는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비바람에 온몸이 흠뻑 젖으면서도 서울 출장길에 올랐다. 심 군수는 김완섭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고창 갯벌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했다. 세계자연유산 고창 갯벌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지역관리센터 건립(176억원)과 이용보전시설 설치 사업(200억원) 등 고창군 사업에 대해 지원 필요성을 호소했다. 또 대산 가뭄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80억원), 옥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87억원), 람사르 운곡습지 센터 건립(80억원), 통합보훈회관 건립사업(43억원) 등 핵심 사업들의 추진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운곡습지에 대해 2011년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이후 국가지질공원 지정(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2023년)까지 국내외 습지로서의 중요성과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 지속적인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습지 관리센터가 필요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라북도와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공조해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설득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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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분석평가에서, 유럽신뢰를 얻은 '정읍시' !<잔류 농약 분석하고 있는 연구원> 전북 정읍시장 이학수가 농산물 안전분석실의 잔류농약 분석 능력 평가에서 2년 연속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시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한 ‘2023년 식품분야 국제숙련도 평가(FAPAS)’에 참여해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FAPAS(Food Analysis Perforamace Assessment Schemed)는 잔류농약, 수질 등 10여개 분야의 분석능력을 검증하는 국제 평가대회로 정확도, 신뢰도가 높아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분석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능력 평가에는 세계 각국의 63개 분석기관이 참가했다. 정읍시는 오이 퓨레에 함유된 12개 농약 성분의 분석값을 제출해 Z-score(표준점수) ±2 이하로 모두 만족을 받아 분석 능력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정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숙련도 평가로 정읍시농업기술센터의 잔류농약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며 “정읍시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출하 10~14일 전의 농산물 시료(1~3kg)와 농업인 증명 서류(농업경영체등록증 등)를 지참해 농산물 안전분석실(제2청사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잔류농약 463성분의 분석결과에 따라 적절한 출하시기 모리터링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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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행정은, 모르쇠 하면 끝. !<정읍시 전경> 정읍시 공고 제2016 - 244호 정읍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 열람. 공고 정읍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8조 및 [환경영향평가법] 제14조 [토지이용규제 기본법]제8조에 따라 주민 등의 의견을 듣고자 다음과 같이 열람. 공고 합니다. 정 읍 시 장 2016년 3월 3일 1. 열람 공고의 내용 -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 용도지역. 지구. 구역. 도시계획시설 등 -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초안 요약서) 2. 열람기간 및 장소 - 열람기간 ; 신문게재 다음날로부터 14일간 - 열람장소 : 정읍시청 안전도시국 도시과(4층) 3. 관련도서 : 실음 생략(열람장소 비치) 4. 의견제출 : 정읍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신 분은 열람기간내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안전도시국 도시과(063-539-5782)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5. 기타사항 : 본 열람(안)은 결정된 내용이 아니므로 행정절차 이행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주민공청회와 열람. 공고를 정읍시는 2016년 3월3일 하였다 그런데 정읍시청 도시과 유0 0 계장은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지역에 관한 토지는 자연녹지로 재정비 지역이 아니다고 이야기하고. 장 0 0 주무관은 자연녹지는 재정비 사업을 할 수 없다고 하였다. 또한 산림녹지과 김 0 0 주무관은 환경영향평가 근거 공문이 있는데도. 벌목. 벌채. 토석채취등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였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사업은 토지의 용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용도지역과 용도지구를 지정 및 바꿀 수 있어 도시계획 발전 사업을 할 수 있는 법이다. 정읍시청 도시과 어느 직원이 실토를 하였다. y 0 0 모 직원이 컴퓨터를 조작하였다는 실토를 하였다는 것은 엄연한 징계나 파면을 하여야 하는데. 오히려 진급을 하여 큰 소리치며 근무를 하고 있다는 것은 윗선의 지시 없이 컴퓨터를 조작. 토지의 용도구역과 용도지역을 바꾸고. 도시재정비 지역 서류를 은폐하고. 아니라고 하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며 서류가 있는데도.아니라고 하며.이 모든 사항은 시민의 재산을 갈취할려는 목적이 아니고서는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용서할 수 있는 한계도 6년이나 지나 더 이상 기다릴 수 없고 대한민국의 법조계의 관계자나 수사관들은 이 사건과 관련된 수사를 하여 윗선이 개입이 되었는지 꼭 해결을 해주여야 됩니다. 이 사안은 2016년8월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토지이용계획원의 용도구역과. 용도지역을 컴퓨터를 이용 바꾸고. 재정비구역 지형도면 고시도를 조작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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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카빙의 예술을' 느껴보세요.?-최정임 작가의 예술적 감각이, 인삼을 보는 이에게 '감동을'- - 인삼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탄생하다.- - 뿌리와 예술의 조화가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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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꿈의 정원 조성.....부안군 !<꿈의 정원 이미지> 부안군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맞아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이야기가 있는 꿈의 정원 및 포토존 설치, 가로등걸이 화분, 대형화분 등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했다. 특히 야시장이 열리는 부안상설시장 일원에 이번 2023 세계잼버리의 주제인 “Draw Your Dream!(너의 꿈을 펼쳐라!)”에 맞춰 세계인들의 소원을 이뤄 줄 ‘꿈의 정원’을 조성했다. 세계 각국의 스카우트들의 다양한 꿈을 생각하며, 24종의 다양한 꽃을 식재하고 소원을 들어줄 지니와 꿈을 응원해 줄 알라딘을 꿈의정원에 조성하였다. 부안군을 방문하는 세계인들에게 소원을 들어줄 추억의 장소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포토존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인원 이동 동선인 국도 23·30호선과 부안읍내 가로등에 가로등걸이형 화분 390조, 시가지 주요 거리에 대형화분 10조 등을 설치하고 기존에 조성한 백설공주 정원, 회전교차로 2개소 등 가로화단을 정비해 축제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김진우 도시공원과장은 “다양한 가로화단을 조성하여 축제기간 중 군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물하고 부안을 방문하는 세계인에게 아름다운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