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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재산을, 보호해주어야 할 공무원들의 잘못된 행동" !!정읍시 공무원들의 횡포를 고발하고자 한다. 2016년 8월26일 전라북도 정읍시 고시 제2016-63호 정읍 도시관리계획 지형도면 승인고시를 받고 정읍시 고시 제2016-59호(2016.08.05)로 정읍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 사항에 대하여[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의거 지형도면을 승인 고시를 받은 토지에 관한 내용이다. 2017년 6월30일 제2종일반주거지역과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용도구역으로 등재. 2017년 8월1일 제2종일반주거지역과 토지구획사업지구 용도지역 삭제를 고시나 공고도 없고 토지주한태 통보도 없이 컴퓨터를 이용 남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또한 용도구역과 용도지역을 12번이나 바꾼 사실이 드러난 사실이 있는 공무원이 승진을 하여 영전할 수 있는가 의문점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이 사건은 정읍시 민선6기 부터 내부 정보를 이용하여. 외부인사와 결탁, 정읍시 수성동 개발지역 토지의 용도를 컴퓨터를 이용 자연녹지로 바꾸었으며 2016년 8월26일 정읍시와 전라북도 승인 고시까지 받은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지역을 은폐, 차후까지 보면서 개발을 할려고 했던 엄청난 사건을 공모한 사건이 수면위로 드러나기 시작 민선7기에 해결을 하지 못하고 민선8기까지 오게된 사건이다. 이 사안의 토지 위치의 지도를 보면은 도로 개설과 더불어 제2일반산업단지에 국가 지정된 사업지를 위한 개발 계획이 표시된 걸로 보아도 지금 다루고 있는 토지는 수백억에 이른다고 볼 수 있다. 이 토지의 크기가 넓어 토지의 가격이 크게 산정된다고 하여도 2016년 8월26일 재정비 구역으로 승인.고시된 걸로 볼때 준 주거지역으로 공시지가와 감정평가를 한다면, 토지의 가치는 정읍에서 제일 크게 산정될 것이다. 또한 사안의 필지 옆 임야 3,000여 평을 2018년 6월5일 공익사업(공원조성)을 목적으로 개인 토지를 정읍시 명의로 매입을 하였다. 이 토지는 2016년 8월26일 재정비 고시에 의하여 공원에서 해제되었고. 충무공원조성계획 정읍시 제2017-121호. 고시에 의해 2017년 10월20일 해제되었다. 위의 내용은 민선7기 유00 시장께서 도시관리계힉 재정비 지역이 맞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또한 도시과 w00 주무관이 제2종일반주거지역 용도지역과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용도구역의 표시를 컴퓨터를 이용 y00 직원이 삭제하였다고 이야기 하였다. 그러나 본인은 아니라고 하고 있으니 수사를 통해 밝혀야 될 것이다. 위의 사실 내용을 토지주는 물론 정읍시민들이 어느 정도 내용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거짓말로 해결될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제2종일반주거지역 용도구역을 삭제하고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구역을 은폐했으며. 컴퓨터가 오작동하고 밀려 제2종일반주거지역과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글씨가 표기되었다가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글씨가 삭제되었다고 토지주 한태 큰소리치며 억압적인 태도로 일관했던 공무원이 처벌은 고사하고 승진하여 도시과로 자리를 옮겼다는 거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민선7기에 인지 및 확인된 내용이었으므로 민선7기에 처리 범법자이며. 내부 공모 죄를 저질렀으므로 당연히 법의 심판을 받았어야 하는데. 모든 내용을 묵인하고 민선7기 4년을 넘기고 민선8기로 넘어왔다. 민선8기 시장님께도 설명을 여러 번 하였으나. 직원들 이야기만 듣고 시장님은 전화도 받지 않고 문자의 내용에 대한 회신도 주지 않은게 1년 넘게 지났다. 정읍시의 안일한 행정에 대해 정읍시는 물론 전라북도 도청 도시재생팀에 대한 감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정읍시 도시과 주무관 입장에서 인.허가에 대하여 거론할 수 없는 내용들을 거침없이 하는 걸로 봐서 상위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했음을 직감할 수 있었으므로, 이 내용도 경찰에서 밝혀야 할 가장 중요한 내용임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전라북도 경찰청지능범죄과에 의논하니. 정읍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라. 공수처에 이야기 하니 시장은 수사대상이 아니라고 하고 정읍검찰청 지청에 찾아가서 이야기 하니. 정읍경찰서에 접수하라고 하는 것은 검수완박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정읍경찰서에서는 별건수사를 이야기 했더니. 고소장 접수하면 수사하겠다는 수사관의 말이었다. 관내에서 수사를 하니 경찰서에서 종결처리 할 수 있다는 내용이 감지되어 검찰청으로 찾아가서 설명을 하였는데 사건의 중대한 점은 인지하지 않고 경찰서에 고소장 접수만 하라는 이야기만 반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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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미인쇼핑몰 ‘한가위 기획전’운영...최대 '50% 할인'........정읍시 !<정읍시 한가위 기획전 포스터> 정읍시 농특산물 온라인 마켓 단풍미인쇼핑몰이 추석을 맞아 9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한가위 기획전을 운영한다. 고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우, 쌍화차, 귀리 등을 비롯해 각종 가공식품과 발효식품 등 80여개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 포인트 지급과 신규 회원가입 고객에게는 3000포인트를 지급한다. 100번째 고객에게는 5000포인트를 지급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단풍미인쇼핑몰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URL을 전송하고 설문에 응해준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쇼핑몰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상품주문은 단풍미인쇼핑몰 홈페이지(www.danpoongmall.kr)에서 구매가능하며, 모든 상품은 우체국 안전 배송 서비스로 무료 배송된다고 한다. 시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단풍미인쇼핑몰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받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에겐 안전한 판로를 소비자에겐 최고의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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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임대사업소, 『영농철 토요일 비상근무』 '시작'.......고창군 !<북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이하 농기센터)에서는 추수철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영농철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농한기 동안 주중에만 운영되던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9월부터 토요일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농기센터에서는 본소(고창읍), 서부권(해리), 남부권(대산), 북부권(흥덕)에 4개 사업소 모두 토요일 비상근무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비상근무에 농기계 수리요원 및 담당직원 19명이 투입된다. 고창군 농기센터는 현재 임대농기계 98종 1073대를 보유하고 있고, 임대신청은 2주 전부터 가능하다. 권역별로 전화(본소/고창읍, 063-560-8847, 서부권/해리,063-560-8860, 남부권/대산, 063-560-8557, 북부권/흥덕, 전화 063-560-8537)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9월에서 11월까지 토요일 임대서비스에 차질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 농업인이 농기계를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농기계 추가 확보 및 농업인 전문역량을 개선할 수 있는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니 농업인의 많은 이용과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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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팍거리 공영주차장' 운영 개시.......부안군!<부안군청 전경> 부안군은 돌팍거리 공영주차장이 완공되어 9월 1일부터 개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돌팍거리 공영주차장은 주차전용 건축물 1개동 연면적 6,039㎡ 지상 3층 규모로 주차면수 217면이 설치됐다. 이번 공영주차장 건립을 통해 그동안 불법 주정차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었던 군청 주변 마을은 물론 서림공원 이용객의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군민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부안군 청사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민원인들을 위해 청사 전면 노상주차장 및 지하 1층 주차장 전체를 ‘민원인 전용 주차 구역’으로 지정확대 운영하게 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돌팍거리 공영주차장 완공으로 군청 주변 주정차로 인한 불편과 주차난이 해소되었다”며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문제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돌팍거리 공영주차장은 무료로 개방하며 상습적인 장기 주차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주차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안군 주차장 조례 개정 후 유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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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보조금 편성위한' 장애인 간담회 개최한, 정읍시 !<지방보조금 편성위한 장애인 간담회 장면> 정읍시는 지난달 30일 내년도 지방보조금 편성을 위한 장애인단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도 정읍시 지방보조금 지원계획에 따라 투명하고 합리적인 보조금을 편성·지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장애인단체 7개소 대표가 참석했다.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마련한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가이드라인과 정읍시 지방보조금 지원계획에 따라 건전하고 책임 있는 운용·관리로 지방재정의 누수근절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략적으로 지방보조금이 편성돼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국·도비 보조사업과 유사 중복되는 사업 등 관행적·반복적인 보조금 등을 자체 평가 후 신청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도 주문했다. 강한석 노인장애인과장은 “9월 14일까지 접수된 지방보조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장애인단체 운영 활성화와 장애인 권익향상을 위한 사업이 차질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정부의 예산운영 및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 기조에 따라 보조금의 효율적인 운용·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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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이상길운영위원장에게' 듣는다 !<이상길 정읍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읍시가 복합체육관 건립공사 문제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무소속의원들간의 대립양상으로 번져 지역주민들만 피해를 보는 상황이다. 무소속의원들의 반대의견은 이렇다. 인근에 체육 트레이닝 센타 건립과 인구감소 및 재정 여건과 향후 활용 등을 문제 삼아 반대 의견을 표명하고 있다. (시비 339억 원, 도비 26억 원, 균특예산 135억 원,)등 400억 원 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2023 ~ 2026년까지 4년간 수성동 산40-2번지 일원 4만 9.921㎥ 부지에 복합체육관 1동 반다비 국민체육센타 1동 야외 시설 등이 조성되는, 사업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는 희망의 사업으로 생각하는 민선8기 공약사업이다. 인구감소는 정읍시 뿐만아니라, 대한민국 어느 도시라도 마찬가지로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불균형이 발생하는 것은, 생산인구감소가 갖어오는 노동생산력 부재로 이어진다. 정읍시 수성동은 신도시로 만들어진 기간이 20년이 지난 지금이야 비로소 건물들이 들어서는 입장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외국 계약직 근로자들)숙소로 활용하는 빌라 신축이 이어지고 있다는 현실을 볼때 신도시라는 개념을 상기시키는 차원에서는 획기적인 도시 변화가 이루어져야 된다는 생각을 갖어 본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의견과 무소속의원들의 의견이 맞지 않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양쪽의원들의 의견중 운영위원장인 이상길의원의 의견을 들어보고 왜. 수성동에 복합체육관이 건립되어야 되는지 타당성을 이해하면서, 인터뷰 기사를 적어본다. 이상길위원장은 시대흐름과 사회적 변화에 빨리 대응하는 것이 시대적 요구요. 지역발전과 경제발전이 지역 주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다. 수성동끝자락과 하북동에는 정읍 제2일반산업단지가 자리잡고 있다. 그동안 정읍시의 운영에 도움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지금은 정읍시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는 호재를 갖고 있다는게 이상길 위원장의 말씀이다. 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전기차 폐배터리 호남권 수거센타가,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제2차전지 사업, 폐배터리에 관련된 사업의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정읍시의 발전에 기여는 물론 호남의 최고 도시로서 도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경기도는 시흥시. 충청도는 홍성. 대구는 달서)에 전기차 폐 수거센타가 지정되어 있다. 전기자동차는 물론 전기에 관련된 폐배터리 기업들이, 정읍시 하북동 산단은 물론 인근에 입주를 할 것이 분명한데, 여기에서 발생되는 인구증가와 주차난은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는 숙제를 미리 해결해보자는 이상길위원장님의 이야기는 설득력을 떠나, 미래의 정읍시 행정에 크나큰 기여를 할 것이 자명하다고 느끼면서 정읍시의 장래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의원의로서 훌륭하다고 느꼈다. 또한 스포츠팀 훈련장소와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정치를 하는 의원으로서 뿐만아니라, 정읍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읍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일꾼으로서 모든것을 갖춘 시의원이며. 운영위원장이라고 생각하였다. 정읍시에 호재가 왔다고 보는 측면은 새만금 잼버리대회의 운영 미숙으로 새만금 발전 계획이 수정이 불가피하고. 예산삭감이란 악재가 보도되었다. 예산삭감에는 soc 사회간접자본 즉 도로신설이나. 공항 관련 예산등이 80%라는 천문학적 예산 삭감이란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전라북도 전체를 생각할때 불행한 일이지만. 정읍시는 교통이 편리함은 물론 산업.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통인프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도시로서 면모를 갖추었고 고속철도까지 사업 시작을 하기 위해 토지 보상을 하고 있다. 새만금에 입주를 하기 위해 2차 전지 공장 건립 MOU를 한 기업들이 환경이 좋은 정읍시를 선택할 수 도 있다고 보고. 유치를 위해 시의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도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인터뷰를 해주신 이상길위원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다음에는 무소속의원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복합체육관 건립에 있어서 문제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기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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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용평리조트’ 선정........고창군 !<고창군에 건립될 테마파크 조감도> 전북 고창군이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할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HJ매그놀리아 용평호텔앤리조트’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창군은 공모 접수를 통해 용평리조트로부터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제안서를 제출받았다. 이어 지난 28일 사업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고 심사위원들의 면밀한 검토와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9월에는 고창군과 우선협상대상자간의 실시협약을 체결해 대규모 민간투자가 본격화된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12월 용평리조트와 양자협약을 체결하고, 7월에는 전라북도까지 포함한 3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용평리조트의 민간투자(3500억원)와 지자체의 행정적 지원이라는 협조 관계를 공고히 했다. 용평리조트는 앞으로 단계별 사전절차를 거쳐 2025년 사업착공, 2028년까지 고창군 심원면 일대에 서해안과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조망할 수 있는 휴양형 복합리조트 및 레저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최소 300실 이상의 중대형급 숙박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그간 숙박시설이 부족하여 대규모 관광객 및 행사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온 고창군의 숙원사업인 ‘머물러가는 관광지 조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울러, 고창종합테마파크 사업 추진을 통해 6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주변 관광 인프라와 상권이 형성돼 고창군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 과정에 있어 각종 사전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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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임용 공무원대상, 청렴켐페인 '전개.'......정읍시 !<정읍시청 전경> 전북 정읍시는 2023년 신규 임용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캠페인은 반부패 청렴조직 문화 정착을 위한 ‘2023 정읍시 부패방지 청렴도 향상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학수 시장과 국·소장 및 직속 실과장으로 구성된 반부패 청렴추진단원들이 참여해 청렴 홍보 물품과 부패·공익신고제도 홍보자료 등을 배부했다. 홍보 물품에는 청렴슬로건 ‘청렴한 정읍시 우리함께 만들어요’라는 문구를 부착해 내부적으로 청렴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정읍시는 2021~2022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 따라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도를 실천하고자 반부패 청렴추진단을 발족했다. 추진단의 주요 핵심전략은 ▲공직내부 청렴분위기 조성 ▲외부체감도 향상방안 적극강구 ▲직원 청렴 감수성 강화 ▲신뢰와 소통에 기반을 둔 청렴문화 확산 ▲대·내외 취약분야 집중관리 개선 등이다. 특히 이학수 시장의 청렴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민원인이 직접 받아 볼 수 있도록 발송하는 청렴 서한문, 직원을 대상으로 행동강령(갑질예방) 교육 실시, 시장 주재 기관의 청렴이행을 점검하는 반부패 청렴추진단 운영회의를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 시장은“앞으로 시민들의 말씀에 더 귀 기울이고 더 소통해 모든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으로 신뢰를 회복해 나가자”면서 “시민들이 느끼기에 행정이 늘 원칙과 절차에 따라 처리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도록 청렴을 생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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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렇게, 달라집니다.......부안군!<부안군청 전경>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코로나19 감염병 이렇게 달라집니다! ▣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조정 2020년 1월 ~ 2022년 4월 ~ 2023년 8월 31일 ~ 제1급 감염병 (신종감염병 증후군) 제2급 감염병 (질병관리청장이 지정) 제4급 감염병 (질병관리청장이 지정) ▣ 감염병 등급 2급 ➡ 4급 조정에 따른 주요 변경사항 구 분 현행2급 감염병등급 2급→4급 조정시 입원 치료비 -전체 입원환자 지원 -중증에 한해 일부 지원 유지 생활지원비 유급휴가비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 -종사자 수 30인 미만 기업 -지원 종료 검사비 -우선순위 PCR 국비지원 -의료기관PCR・RAT 건보지원 (유증상자,선제검사,고위험환자 등) -우선순위 PCR 국비지원 유지 (보건소) 60세이상, 감염취약 시설 종사자, 의료기관 입원환자및 보호자 등 -건보 지원:먹는치료제 처방군 (외래PCR・RAT, 입원PCR), 응급실・중환자실 재원환자 (입원PCR・RAT), 선제검사(PCR) -일반국민 : 외래RAT(신속항원검사) 비급여전환 재택・외래 -원스톱진료기관 지정 -재택치료 지원 (의원 전화상담료 등) -원스톱진료기관 지정 해제 -재택치료 지원 종료 감시・통계 -전수 감시 -양성자 감시 마스크 병원급 의료기관 및 입소형 감염취약시설 착용의무, 현행 유지 병상 지정병상 운영, 현행 유지 치료제 무상공급, 현행유지 예방접종 누구나・무료접종, 현행유지 대응체계 중수본(복지부)・방대본(질병청)・지대본 체게, 현행유지 진단・검사 전국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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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식 개최한 '정읍시'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식이 29일 전북 정읍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이학수 정읍시장이 손도장(핸드프린팅)을 찍는 퍼포먼스로 기록물 등재에 의미를 새기고 있다.>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식이 29일 전북 정읍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은 지난 5월 24일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최종 등재 승인이 결정되면서 전 인류가 공유하고 지켜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 됐다. 이날 기념식은 송재영 명창의 여는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문화재청이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 등재 인증서를 전북도와 정읍시 등재 인증패를 각각 전달했다. 또 김지수 서예가의 사발통문 퍼포먼스를 통해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세계기록유산으로 꽃피다'는 문구를 작성한 뒤 주요 참석자들이 자신의 이름에 손도장 (핸드프린팅)을 찍는 퍼포먼스로 기록물 등재에 의미를 새겼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 자리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세계사적 위상이 제대로 발현될 수 있도록 정읍시는 기념재단과 한마음 한뜻으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발굴 해 동학농민혁명정신의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인류 역사가 함께 보존 전승해야 하는 유산으로 인정되면서 앞으로 동학농민혁 명정신 세계화와 선양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내년은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이 되는 해로 정읍시와 기념재단은 동학농민혁명기록물 홍보를 위해 아카이브 구축ㆍ특별전시ㆍ해제집 발간ㆍ국제학술 대회ㆍ기록물 외국어 번역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은 1894년에 발발한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기록물로 ▲ 동학농민군이 직접 생산한 기록물 ▲ 동학농민군을 진압한 민간인이 남긴 문집 과 일기 ▲ 동학농민혁명 견문 기록물 ▲ 조선 정부가 생산한 보고서와 공문서 등 전체 185건(1만 3.132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