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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동 리하트 병원, 의정부시 송산1동 취약계층 위해 성금 및 덴탈마스크 기부[아시아통신]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동장 이성희)는 1월 19일 용현동에 소재한 리하트 병원(원장 이강정)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200만 원과 덴탈마스크 7,5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리하트 병원은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기간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이웃사랑 나눔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고 있으며, 성금 400만 원과 마스크 14,000장, 삼계탕 200인분 등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강정 리하트 병원장은 “코로나19와 독감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이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성금과 마스크 기부가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성희 송산1동장은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리하트 병원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성금과 마스크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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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헬스케어, 의정부시에 비말차단마스크 100,500매(1천2백만원 상당) 기부㈜동원헬스케어, 의정부시에 비말차단마스크 100,500매(1천2백만원 상당) 기부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12월 21일 ㈜동원헬스케어가 의정부시청을 방문하여 비말차단마스크 100,500매(1천2백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동원헬스케어 김준오 부사장을 포함하여 2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김준오 부사장은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의 지속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정부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마스크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재감염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있는 의정부시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후원품은 관내 감염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기부받은 비말차단마스크는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로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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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식회사 청송콜렉션 방범대원을 위해 1,500만 원 상당 마스크 후원[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주식회사 청송콜렉션에서 2일 남양주시의 방범대원을 위해 1,500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했다. 이번에 주식회사 청송콜렉션이 후원한 마스크는 비말 차단에 최적화돼 있으며,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야간에는 야광 빛을 내며 멀리서도 식별할 수 있어 경찰서, 지구대, 방범대 업무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회사 청송콜렉션 나진남 대표는 “이번 마스크 기부를 시작으로 성탄절에는 지역 아동을 위한 후원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부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은 “범죄 예방과 안전한 남양주시 조성을 위해 지역 사회 곳곳에서 노력하고 있는 방범대원분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식회사 청송콜렉션은 핸드백, 지갑 등 종합 패션 상품과 마스크, 방역복 등 방역 용품을 자체 제작·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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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유앤제이컴퍼니에 마스크 2만장 전달 받아[아시아통신] 구리시는 지난 1일 구리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유앤제이컴퍼니(대표 유태화)로부터 ‘희망2023나눔캠페인’ 1호 기부로 취약계층 아동가구 지원을 위한 마스크 2만장을 전달받았다. 유앤제이컴퍼니는 화장품과 화장용품 도매업체로 마스크팩 제조와 글로벌 코스메틱 제품의 국내 유통 분야를 중점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날 전달식은 백경현 구리시장, 유앤제이컴퍼니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부물품(720만원 상당)은 관내 저소득층 아동 가구와 아동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유앤제이컴퍼니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등 위생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모든 분들이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고 기부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코로나19에 취약한 아동을 위한 유앤제이컴퍼니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 나눔과 기부에 대한 가치와 기쁨을 공감할 때 비로소 성숙한 나눔문화가 확산 될 수 있다. 시에서도 이런 나눔문화가 잘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는‘희망2023나눔캠페인’의 모금목표액을 2억 5천만원으로 정하고 연말을 따뜻하게 밝히고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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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환 ㈜국도상사 대표, 의정부시에 덴탈마스크 150,000매 기부[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10월 19일 이익환 국도상사 대표가 의정부시청을 방문해 덴탈마스크 150,000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익환 ㈜국도상사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의 지속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고자 마스크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후원품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기부받은 덴탈마스크는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로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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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부안군에, '마스크 60만장' 기탁한....부안군향우회<부안군청> 전북 부안군은 부안군향우회가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안군청을 방문해 마스크 60만4800만장(약 6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향우회 이윤복 회장, 신현국 사무총장, 박관용 고문 등이 함께 했다. 이윤복 회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회원들과 합심하여 마스크 기탁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 고향의 이웃들의 방역 관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마스크를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기탁이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마스크는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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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화진산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특수교육대상학생" 대상 마스크 기증........전라북도 교육청 !!㈜화진산업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에 써 달라며 마스크를 전라북도교육청에 전달했다. ㈜화진산업 이현철 대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 구미희 본부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전북지사 양종주 지사장, 전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권희숙 센터장 등은 20일 도교육청을 방문, 김승환 교육감에게 마스크 30,000장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물품은 여름철에 착용하기 적절한 어린이용 마스크로, 이달 중 도내 특수학교 10개교 학생 300여 명에게 1인 평균 98장씩 전달될 예정이다. ㈜화진산업 이현철 대표는“제4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마스크를 준비했다”면서“코로나19로 즐겁고 다양한 행사나 활동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더욱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환 교육감은 “마스크를 기증해 나눔과 동행의 마음을 보여주신 ㈜화진산업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 관계자들께 감사한다”면서“마스크를 지원받은 학생들이 함께 사는 세상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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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용 소형마스크 27만여장 지원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광주시는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어린이용 소형마스크 27만여장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하는 어린이용 마스크 27만여장은 관내 어린이집 307개소 원아 1만3천464명에게 1인당 20매씩 지원할 계획이며 마스크는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영유아 확진 사례가 늘고 있다”며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코로나19 예방과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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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 감염 취약계층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 지원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대전광역시 동구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집단감염 위험성이 높은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에 따른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해 21년 11월과 12월 마스크를 배포한 데 이어 두 번째이다. 구는 사회복지관과 노숙인시설, 지역자활센터, 장애인시설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218곳에 총 7000장의 KF94 마스크를 24일부터 순차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고 있지 않는 만큼 감염에 취약한 장애인과 노숙인 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감염 취약계층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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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임산부 코로나19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및 마스크 지급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고창군이 코로나19확산 방지와 임산부·태아의 감염예방을 위해 임산부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와 마스크를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면역수준이 낮고 감염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임산부와 태아를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우선 지원해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임산부 1인당 5주간 주1-2회 사용가능한 10개의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와 마스크를 지급받게 되며, 수령을 원하는 임산부는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직접 방문시 신분증,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 등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인이 수령할 경우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과 함께 가족관계를 증빙할 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오미크론 확산세 속에 감염에 취약한 임산부를 우선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와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며 “자가검사 결과 양성이 나온 경우에는 비닐봉투에 밀봉한 자가검사키트를 가지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PCR검사를 받으면 된다”며 임산부의 안전과 건강한 출산이 되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