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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개인정보 보호 키트 ”로 출입자 명부 관리 강화에 적극 나서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최근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출입자 명부’와 관련한 개인정보 악용사례가 잇달아 보도됨에 따라‘개인정보 보호 키트’를 별도 제작해 배포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조치로 식당 등을 이용할 때는 누구나 출입자 명부를 적거나 QR코드를 찍어야만 매장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출입자 명부에 기재된 방문자의 이름, 핸드폰 번호가 무방비로 노출되는 탓에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출입자 명부 양식과 개인정보를 가려주는 보호 슬라이더로 구성된 ‘개인정보 보호 키트’ 1만부를 제작․배포한다. ‘개인정보 보호 키트’는 명부를 작성할 때 슬라이드를 내려 자연스럽게 개인정보가 가려지도록 해 정보 유출의 불안감은 줄이고 정확한 작성도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보호 슬라이더에는 시가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를 강조하며 캠페인을 진행 중인 “마스크는 내 친구”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출입자 명부를 수기로 작성할 때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번에 제작한 ‘개인정보 보호 키트’가 개인정보 노출 위험도를 감소시키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개인정보 보호 키트’배부 시, 출입 명부를 매대나 계산대에 방치하는 사례 등에 대한 현장점검도 병행해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 할 계획이다. 해당 키트는 음식점, 카페, 유흥주점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1만 개소에 배포될 예정이며, 시 공식 블로그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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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LST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Let’s Show Time~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3일 시장 집무실에서 가수 LST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LST는 기범(리더, 리드보컬), 선우(메인래퍼), JN(서브보컬), 강비(메인댄서), 가빈(메인보컬)으로 구성된 5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2018년에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19년 한국을빛낸사회발전대상 올해의 K-팝 신인가수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실력있는 신인가수임을 입증해 앞으로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기대가 되는 그룹이다. LST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남양주의 모습이 자신들의 이미지와 유사하다고 생각해 시 홍보대사 활동을 하면서 가수로서의 역량을 펼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으며, 이에 시는 3개 국어가 가능한 LST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면 앞으로 국내·외 시정 홍보의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돼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분야 중 하나가 문화예술분야라 여러 가지로 힘들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면서 극복해야 한다”며“남양주시 홍보대사 활동을 잘 부탁드리고, 아이돌 그룹으로서도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위촉식에서 LST의 리더 기범은 “정말 하고 싶었던 남양주시 홍보대사가 되어 매우 기쁘다” 며 “남양주시와 LST가 국내·외로 잘 알려질 수 있도록 시 홍보와 가수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ST는 위촉식을 마친 후 전 국민이 관심을 갖고 있고 함께 실천해야 하는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홍보영상을 촬영해 홍보대사로서의 첫 활동을 시작했으며, 향후 2년간 시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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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재난상황 대비 긴급영상회의 개최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핵심간부 전략회의를 비상재난상황을 대비한 비대면 긴급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조광한 시장이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주재한 이날 회의는 비상상황 발생 시 어디에서나 회의를 원활하게 개최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코로나19의 재확산 방지와 다가오고 있는 제9호 태풍‘마이삭’대응책 등을 논의했다. 시는 코로나19의 확산에도 흔들림 없는 행정업무의 수행을 위해 핵심간부 긴급영상회의를 시작으로‘비대면 업무체계’구축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매뉴얼을 직원들에게 전파하여 사전 숙지를 통해 향후 재난상황에 철처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조광한 시장은 “지난 어느 때보다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코로나19에 대응해 나가야 할 때이며, 태풍 등 재난비상 상황이 발생해도 우리 공직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비상상황에 대처 할 수 있는 비대면 행정체계 구축에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전직원 3분의 1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읍면동장 회의 등 각종 회의를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전환해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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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학교증축공사 ‘제안공모’ 방식 도입 시행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숙현)은 최근 구리남양주지역 신도시 내 과밀화 해소를 위한 교실증축사업(대상교:다산한강초,다산새봄초,부평초)과 체육관 및 급식실증축사업(대상교:답내초)을 추진 중에 있으며 경기도지역에서 최초로 ‘제안공모’방식을 적용하여 설계사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교육시설과에서는 자체투자심사 이후 공공건축사업계획 사전검토(주관: 국가공공건축지원센터) 및 공공건축심의위원회(주관: 경기도교육청) 등의 행정절차를 마치고 설계공모 단계를 진행중에 있다. ‘제안공모’란, 경기도교육청에서 설계공모 활성화를 위하여 사업특성에 맞는 수요자중심 공모방식으로 도입한 제도로서 설계자의 역량, 수행계획 및 제안과제 등을 심사하여 우수한 설계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공모기간을 ‘일반설계공모’방식 대비 20일 이상 단축할 수 있고 서류심사 간소화로 설계자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으며 공모보상비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설계진행 중 사용자측 의견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보다 유연하고 합리적인 설계안을 마련할 수 있어 소규모 증축사업과 잘 부합됨에 따라 향후 경기도 관내 학교 시설사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숙현 교육장은 “금회 증축사업에서 적용하는‘제안공모’절차를 통해 역량있는 설계자를 선정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사용자 중심의 학교시설이 구축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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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코로나19 적극 대응과 경기교통공사 유치 방안 논의남양주시의회(의장 이철영)는 지난 25일(화) 의장단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방역 등 시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의 여파로 남양주시 관내 확진자만 누적인원 100명을 넘어서는 등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방역과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전 직원이 매진하고 있는 점에 대해 시민들을 대신하여 고마운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그 어느 때 보다 시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임을 고려하여 시민들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이고 면밀한 방역과 함께 영세 상인들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하기로 하였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오는 9월 제273회 임시회에 ‘경기교통공사 남양주시 유치 건의안’을 발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가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기관으로, 남양주시의회는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 관문지역에 위치하는 교통의 허브이자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 예정된 점 등을 들어 경기교통공사 입지로 선정될 최적의 장소임을 강조하면서, 경기교통공사 유치로 소외된 경기북부지역 행정인프라 구축에 대한 기대와 함께 대중교통의 효율적인 통합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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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태풍 대비 과수 재배농가 현장점검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6일 아침 일찍 별내면 소재 과수 재배농가로 출근해 태풍‘바비’ 북상에 대비한 피해 방지조치 등을 확인하고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소장 및 필수 관계 공무원과 이도재 시의회 부의장, 이창희 시의원 등 최소인원만 동행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으로 인해 낙과 및 시설피해가 우려되는 과수 재배농가의 현황을 살피고 피해예방 사전조치 등을 점검했다. 먼저 조 시장은 농장주들을 만나 “오늘밤 강력한 태풍 바비가 북상한다고 해서 과수농가가 걱정이 되어 이렇게 아침부터 찾아왔다”고 인사하며 30여분 동안 과수재배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듣고 소통했다. 한 농장주는 “시장님께서 피해예방을 위해 함께 걱정해주시니 감사하다. 자연재해를 막기는 어렵지만 시에서 기반시설 등을 많이 지원해 주셔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조 시장은 농장주들과 함께 배 과수원 2개소를 일일이 둘러보고 덕시설 및 방풍망 등을 점검하고 인근 포도농장으로 이동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사업으로 지원한 이상기상 대응 안정 생산시범-비가림 비닐하우스시설 등의 효과도 꼼꼼히 점검했다. 조 시장은 “올해는 저온피해와 코로나로 인한 과일 소비감소 등으로 가뜩이나 과수농가가 어려운데 강력한 태풍까지 온다고 하니 걱정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의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그린농업, 스마트팜으로 갈 수 있도록 여러 정책 및 지원 방안 등을 고민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태풍‘링링’으로 관내 340여 과수농가가 낙과 등의 피해를 입은 바 있으며, 현재 북상중인 8호 태풍‘바비’는 지난해 ‘링링’보다 큰 규모로 파악돼 농가들의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에 사전 피해예방 조치를 홍보하고 향후 신속한 피해조사와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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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8호 태풍 '비바' 관련 긴급 점검회의 개최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4일 태풍‘비바’북상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에 이어 26일 오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 주재로 연이어 긴급 회의를 열고 태풍현황 및 전망과 재난대비 추진현황 등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긴급 점검회의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 관련 실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손연희 시민안전관이 태풍현황 및 진로와 전망 등에 대해 보고하고 이어 박신환 부시장이 과거 유사한 규모의 태풍에 따른 피해 유형 분석과 태풍대비 조치계획을 설명한 후 태풍대비 추진현황 등을 논의했다. 조 시장은 “재난이라는 것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찾아오기 때문에 늘 철저한 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다행히 우리시는 사전대응을 충실히 한 덕분에 지난 호우에도 오남호수공원 및 두산알프하임 절개지, 대형 공사현장 등에서 우려했던 큰 사고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며, 이어 “우리 모두는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재난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취약지를 수시로 점검하고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태풍 진행상황 등 관련 정보 등도 신속하게 전파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조 시장은 “지난해부터 돼지열병, 코로나19, 폭우 등 자연재난까지 그간 쉴 틈 없이 재난․재해 상황에 자리를 지키며 고생하고 있는 시 공직자들에 존경을 표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시는 태풍‘바비’가 26일 20시경 흑산도 인근해상을 지나 27일 새벽 5~6시경 수도권에 가장 가까이 접근해 27일 오전 황해도 부근을 통과해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파손과 낙하위험물 등에 의한 2차 피해와 그간 호우로 인해 약해진 지반 등의 토사유출도 주의해야 할 위험요소라고 밝히며, 시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 및 방송 등을 통해 수시로 전파하는 정보를 주의 깊게 확인하고 이에 맞춰 행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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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학교증축공사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숙현)은 최근 구리남양주지역 신도시 내 과밀화 해소를 위한 교실증축사업(대상교:다산한강초,다산새봄초,부평초)과 체육관 및 급식실증축사업(대상교:답내초)을 추진 중에 있으며 경기도지역에서 최초로 ‘제안공모’방식을 적용하여 설계사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교육시설과에서는 자체투자심사 이후 공공건축사업계획 사전검토(주관: 국가공공건축지원센터) 및 공공건축심의위원회(주관: 경기도교육청) 등의 행정절차를 마치고 설계공모 단계를 진행중에 있다. ‘제안공모’란, 경기도교육청에서 설계공모 활성화를 위하여 사업특성에 맞는 수요자중심 공모방식으로 도입한 제도로서 설계자의 역량, 수행계획 및 제안과제 등을 심사하여 우수한 설계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공모기간을 ‘일반설계공모’방식 대비 20일 이상 단축할 수 있고 서류심사 간소화로 설계자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으며 공모보상비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설계진행 중 사용자측 의견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보다 유연하고 합리적인 설계안을 마련할 수 있어 소규모 증축사업과 잘 부합됨에 따라 향후 경기도 관내 학교 시설사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숙현 교육장은 “금회 증축사업에서 적용하는‘제안공모’절차를 통해 역량있는 설계자를 선정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사용자 중심의 학교시설이 구축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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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하천정원화사업의 대표 브랜드‘청학비치’?남양주시(시장 조광한) 수락산 입구 청학천변에 조성된 ‘청학비치’가 개장 50일 만에약 5천명여 명이 다녀가는 등 코로나19시대에 비대면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 지난 7.1 개장 이래 가족단위로 매주 찾아와 바다에서나 볼 수 있는 모래사장을 맨발로 거닐거나 깨끗해진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등 명소가 되고 있다. 청학비치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018년 7월 취임하면서 모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재인 하천과 계곡을 일부 시민들이 무허가음식점 등을 설치하여 사익을 취하던 것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되돌려주고자 추진한 계곡정비사업의 결과물이다. 조광한 시장은 취임하자마자 50여 년 동안 계곡과 하천변에 무허가음식점 등 불법시설물을 어느 누구도 손대지 않아 바가지요금, 불법주정차 등 각종 민원이 끊이지 않고 고발해도 벌금만 내고 계속 불법시설물을 운영하는 악순환 고리를 끊고자 정비에 나섰다. 먼저 3개월 동안 하천 담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시설견학 등을 통해 의식 변화와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함께 공유했다. 이후 2019년 3월까지 무허가음식점 등 불법시설물 운영 업주들과 20회 이상 간담회와 회의, 면담을 통해 계곡정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해 설득을 통해 자진 철거토록 유도하고 2019년도에는 절대 영업할 수 없음을 통보하는 등 노력한 결과, 2019년 8월까지 시 4개 하천과 계곡의 불법시설물들을 보상하여 주고 철거를 유도했다. 한편, 이 계곡을 찾은 한 시민에 의하면 말로만 청학비취지지 휴싯공간을 즐리려 왔는데 주변의 계곡에 여기저기 많은 텐트를 설치하였고,일부 시민은 텐트를 치고 놀면서 먹고 남은 음식물을 흐르는 물에 던지는 등 눈살을 찌푸르게 하고 있으며 아직도 일부가 불법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식품위생법과 불법건축물을 강력하게 단속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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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 먹칠한 건축과 K과장 의정부지검에 고발 충격!남양주시장(조광한)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에 따른 성명서를 신속하게 발표하여 남양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필요한 와출 ·모임 자제, 마스크착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내손에 남양주‘ 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혜롭게 대처해 달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동양하루살이 방재를 위해 와부읍 궁촌천 하루에 미꾸리 1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전국 어느 도시의 시장 보다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열심히 일하고 있는 평판을 받고 있다.. 조광한 시장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不㯙晝夜 남양주시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힘들고 어려워도 산업현장을 누비면서 노력하고 있는 시장이다. 조광한시장은 손이 열 개라도 모자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휴일에도 반납하고 노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하무인격으로 근무한 화도읍 K팀장은 이번 승진에 (과장)으로 대기되어 있어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화도읍 행정복지센타에 근무하고 있는 K과장은(2018년 그린벨트 담당팀장)당시 (1)별내면 청학리에 임야를 소유하고 있는 A씨에게 형질을 변경하지 아니했는데 임도(750평방미터)형질을 변경했다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였으며 (2)농사를 짓기 위하여 50센티미터 미만으로 흙을 매립한 것을 700평방미터를 평탄화하여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였다고 이행강제금이 부과하였으며, (3)2018년전에 잠시 야적하여 그전에 없앤 자연석을 120평방미터 야적하였다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였다. A씨가 별내동을 방문하여 K과장에게 임도를 개설한 적이 없고 농사를 짓기 위해 50센티미터는 허락 없이 받아 놓은 상태이니 현장을 보고 자를 가지고 50센터이상인지 확인하라고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확인하지 않았고 자연석은 오래전에 현장에도 없어진 자연석을 오래전 사진을 가지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한 것은 잘못이다. 현장에 없어진지 오래된 해이다. 수차례 건의를 했지만 한 번도 현장에 가서 확인하겠다고 말을 하지 아니했으며 K과장은 공무원의 자질이 교만하여 시민의 의견을 업신여기는 안하무인격이었다. K과장은 A씨를 검찰에 고발하면서 A씨의 현장을 결국 확인조차 안하고 경찰에 수차례 불러 다니면서 곤욕을 치루게 하였다.. 한편 A씨는 그 당시 수차례 K과장을 찾아가 임야에 많은 나무와 숲이 울창해 있는 것을 확인하면 임도를 개설했는지 판단할 수 있다. 그러니 제발 다시 한 번 현장을 확인해 달라고 수십 차례 말을 했지만 바쁘다고 하면서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여 무한정 기다리고 있었다. A씨는 경찰서에 조사를 받기 전에도 K과장(전 팀장)을 찾아 “현장을 보고 확인해달라” 그리고 조사를 받고 난 후에도 현장 확인 요청을 해도 K팀장은 내 마음이라고 하면서 A씨에게 검찰에서 조사를 받으라고 고성과 짜증과 핀잔을 수없이 했었다. K과장에게 민원을 제기한 A씨는 마치 살인을 저지른 피의자 심문을 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그 당시 A씨는 별내동과 별내면에 농지에 장사를 하고 있어(식품위생법) 허가 없이 농지에 건물을 지어 이용하여 (농지법)과 (GB법)을 위반한 많은 사례들을 K과장에게 방문하여 수차례 사진과 주소를 상세히 보여주면서 조치해줄 것을 요구한 바 있었다. K과장은 별내면 과 별내동에 있는 모든 불법 상항을 맞게 이행강제금을 물리고 바로 고발하고 있다고 말은 했지만 말한 것과는 다르게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한편 주민 B씨에 의하면 별내면과 별내동의 불법이 약 1000곳이 넘는데도 K과장은 자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고발을 하고 마음에 들면 고발하지 않고 보류하면서 형평성에 맞게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한 단속팀장으로 있을 때 엄청난 갑질을 하지 않고 공평하게 했다면 고발장을 보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설명을 했다. A씨는 정식재판을 통하여 승소한 상태이다. A씨는 행자부와 청와대에 이러한 사실을 감사 의뢰하고 이번 주에 K과장을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 했다. 남양주시에 살고 있는 한 시민에 의하면 웅덩이애 살고 있는 대부분의 물고기는 지느러미를 이용, 헤엄을 치지만 미꾸라지는 바닥에서 온몸을 좌우로 흔들며 헤엄을 치기 때문에 미꾸라지 한 마리가 웅덩이를 흐리게 하듯이 선량하고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남양주시 공무원들에게 까지 못된 공무원 한 사람이 남양주시 공무원들에게 가지 어지럽게 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 시민은 남양주시에 먹칠을 하는 것은 남양주시장 얼굴에 똥칠을 하는 것과 같은 뜻이 아니냐? 질문을 하면서 뭐가 다른지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에 근무하고 있는 B씨에 의하면 선량하고 시민들에게 친절한 공무원들은 과장 승진에 누락되고 이러한 문제점이 많은 K팀장이 과장의 승진에 들어 있다면 문제는 심각하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K과장의 이러한 부당하고 부조리한 현실을 발본색원하여 한 시민의 억울함이 더 이상 생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가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