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View 66·㈜오륜개발, 남양주시 온라인 스마트기기 지원에 동참㈜View 66(대표자 임선도)과 ㈜오륜개발(대표자 박시연)은 23일 코로나19 위기극복 일환으로 다산2동과 호평동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하여 스마트기기 노트북 17대를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이 시기에 아름다운 기부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스마트기기 보급은 계층 간의 교육 빈곤 격차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그들의 역량을 한껏 높여주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륜개발 박시연 대표는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되면서 경제적인 여건으로 학습권을 보장받지 못하거나 디지털 교육에 소외되는 학생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활동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View 66은 다산2동에 위치한 노아스로스팅 카페로 수려한 경관과 고품격 커피향으로 남양주시의 멋과 맛을 알리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륜개발은 호평동 소재 건물임대 중소기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여 이웃사랑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남양주시, 생활쓰레기 20% 감량 해법 공유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3일 시청 여유당에서 올해부터 시행중인 수도권매립지 반입 총량제에 따른 생활쓰레기 감축 해법을 모색하고자 「생활쓰레기 20% 감량」을 주제로 제42차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박신환 부시장, 실‧국‧과장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문명우 자원순환과장이 남양주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현황, 재활용품 회수율, 감량목표와 추진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신제 와부읍 환경팀장이 지역 내 무단폐기물 증가실태와 해결방안을 발표한 후 생활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참석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조 시장은 “읍면동별 취약지는 어디인지, 분리수거함은 취약지역마다 몇 개씩 필요한지 여부, 배치되는 환경관리관들의 동선 등 모든 계획들이 지금보다 더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분리수거의 핵심은 냉매제, 스티로폼, 플라스틱을 어떻게 집중 관리하느냐에 달렸다. 특히, 냉매제의 경우는 회수효과를 높이기 위해 읍면동에 회수 창구를 설치하고 무게나 개수 등의 기준을 정해 반납하는 시민들에게 지역화폐 등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끝으로 조 시장은 “또한, 작은 것에서부터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는 게 중요하므로 각 종 행사나 회의에는 다과류를 줄이거나 없애도록 하고, 무단투기 과태료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관리하고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오는 8월 시청 광장에서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전문가 등과 함께 읍면동별로 수거한 쓰레기봉투의 내용물을 점검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을 분류하는 행사를 추진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분리배출 취약지역 등에는 환경관리관을 배치하고 분리수거함을 설치하는 등 생활쓰레기 20% 감량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혔다.
-
남양주시, 코로나19 관련,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주민세 감면 시행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사기진작과 납세부담을 일부 덜어주고자 2020년 8월에 부과되는 균등분 주민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세 감면대상은 남양주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 중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제외한 중소기업 및 개인 사업자이며, 시는 본세를 기준으로 법인의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5만원부터 50만원까지 부과되는 법인 균등분과 일률적으로 5만원을 부과하는 개인사업장 균등분의 50%를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감면하여 고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이번 감면으로 8천여 법인과 2만 6천여 개인 사업자 등 총 3만 4천여 관내 사업장이 약 9억 3천만원의 세제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광한 시장은 “이번 감면은 종전 착한 임대인 감면에 이은 두 번째로 경기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상징적인 세제지원이될 것이며, 시는 앞으로도 기업경영과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남양주시, 최초로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 개최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16일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 시작 이후 최초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로 나가 지역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는 공직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집단지성의 힘을 모아 주요 정책 등을 해결해 나가는 남양주시만의 차별화된 토론 형식으로, 이번 41차에는 화도읍 도시재생의 핵심인 마석우천 그린웨이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의견을 공유하고자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박신환 부시장, 실국소과장,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 김용완 화도읍 이장협의회장 등 주민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진수용 하천시설팀장이 사업대상지인 마석우천 산책로 확장 관련 개선안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였으며, 이어 화도읍 주민들이 준비한 청계천 벤치마킹 동영상 시청 후 향후 사업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광한 시장은 “마석우천 그린웨이 조성사업을 지금처럼 추진하면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을 것 같아 주민들과 함께하는 토론회를 통해 해결해보고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이런 자리를 통해 시와 주민들 간 신뢰와 공감대도 더욱 돈독히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마석우천 공사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법률적 사항을 확인해 전면 재검토하여 완전 새로운 형태로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담당자 스스로가 프로라는 마음을 갖고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여 좋은 작품이 나오도록 하자. 또, 인공구조물을 많이 설치하지 말고 친환경적으로 조성하되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산책하고 쉴 수 있도록 만들어 화도지역의 새로운 생명선이 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시장은 “이제 점차적으로 공공시설을 개방할 예정인데 밀집된 환경은 위험하니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를 철저히 하고, 쓰레기 20% 줄이기 캠페인에도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앞서 조 시장은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재해취약지인 백봉4지구 두산 알프하임 건설현장을 지난달 29일에 이어 다시 방문해 재해예방 안전조치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
조광한 남양주시장, 휴일 정책투어에서“조금 힘들더라도 최선이 되도록 하라”고 지시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1일, 휴일 정책투어로 화도읍 마석우천 그린웨이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정책투어는 현안사항 현장을 여러 번 방문하여 현장에서 답을 얻고, 선진사례를 시찰하여 담당자들의 식견과 안목을 높여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남양주시만의 현장행정 중 하나이다. 조 시장은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마석우천 그린웨이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산책로의 폭이 좁다는 민원을 제출한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민원담당담관, 생태하천과장 등을 비롯한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마석우천에 산책로를 조성하는 그린웨이 조성사업 담당팀장으로부터 사업진행상황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을 받은 조 시장은, 이어서 김용완 화도읍 이장협의회장으로부터 민원사항의 요지를 들은 후 현장에 참여한 주민들과 함께 1km에 이르는 사업대상지 하천변을 걸으며 문제점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조 시장은“이미 2014년에 호안공사를 완료하여 지금 하천 폭으로는 보행로 폭 확대가 어렵긴 하지만 최대한 보행로를 확보하여 시민들이 산책하실 때 부딪히거나 불편하시지 않도록 하천경사면을 직각으로 개선하는 방법 등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어서 “하천을 어떻게 만들어주느냐가 화도의 생명줄이다. 아주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제안을 해야 한다. 현재 상태에서 일단 전면 재검토하고 조금 어렵고 더디더라도 완전히 새로운 하천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계획을 잡아야한다. 이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감대를 가지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천변 및 도심의 쓰레기 문제를 지적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치우기에 각별히 신경 쓰라고 주문했다. 한편, 시는 다음 주에 마석우천 그린웨이 조성사업에 대한 전략회의 및 토론회를 실시하여 최선을 방안을 찾아 낼 계획이다.
-
남양주시‘포스트 코로나’시대 준비하다!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형서)는 8일 센터에서‘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해 생활개선연합회 회장 및 임원 39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을 라이브방송으로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오늘 방송을 시작으로 7월 한 달 동안 328명을 대상으로 ‘한식 디저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형서 농업기술센터소장은“생활개선회원들은 매월 1달에 1회 이상 실시했던 과제교육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대면 교육을 할 경우에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
슬기로운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On + Off Line으로 정기총회 개최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7일 대학생 플래너즈 정기총회를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부합하도록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했다. 10기 신규 단원은 현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참여했고, 기존 9기 단원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해 모임의 규모를 축소했다. 회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1부는 그간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10기 단원을 소개한 뒤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으며, 2부는 임원선출, 단칙 개정 등의 순서로 총회가 진행되었다. 플래너즈에서 활동하고 있는 9기 김영서(한성대 4학년) 단원은“애정을 가지고 활동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었다”며 “단원들끼리 서로 배려하고 협력해서 활동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형숙 자치분권과장은“대학생 시절은 자아가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플래너즈 활동을 통해 본인의 능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에서의 청년들의 역할에 대해 많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학생 플래너즈는 지역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이 모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약용문화제, 진로워크숍, 지역아동센터 멘토링 등의 방식으로 시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관광 굿즈 제작, 팟케스트 운영 등 직접 기획부터 실행과 마무리까지 하는 자체 역량강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조광한 남양주시장, 정책사업 추진사항 확인 및 현장방문조광한 남양주시장은 8일 진영공원 주차장, 스타트업팩토리 조성계획을 보고받고 이석영 광장과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조성 현장을 확인했다. 이날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이영환 3050전략위원회 위원, 유영호 문화예술분야 정책자문관,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 시장이 현장 관계자로부터 진영공원 주차장 조성, 청년창업복합단지 내 스타트업팩토리 조성계획과 추진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회의를 마친 조 시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이석영 광장과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조성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먼저 금곡동 소재 이석영 광장을 방문한 조 시장은 현장을 꼼꼼히 점검한 후 이영환 위원과 유영호 정책자문관에게 이석영 광장과 역사체험관 Remember1910 조성현황과 추진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에서 조성방향 및 공간배치 등에 대한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어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화도읍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건립현장으로 이동한 조 시장은 현장에서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마무리 공사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그간 지시사항 이행여부 등을 확인한 후“마무리 작업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서 우리시를 대표하는 문화플랫폼으로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시가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로컬택트 공간으로 조성 중인 이석영 광장과 Remember1910은 오는 8월,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은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인 스타트업팩토리는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
남양주시, 점프벼룩협회 회원 대상으로 ‘쓰레기20% 절감’교육 실시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7일 다산홀에서 남양주시 점프벼룩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20% 줄이기 실천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7기 하반기 중점 공약 『시민행복 3대 혁신』중 환경 혁신에 대한 과제 내용을 공유하고, (사)한국환경교육협회 소속 강사의 쓰레기 20% 절감 실천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인간의 노력과 힘이 닿은 부분은 문명이며, 인간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부분은 자연이라고 볼 수 있다. 인간은 문명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자연을 지속적으로 희생시키고 있어 더 이상 문명과 자연의 공존이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이라며,“이에 시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적게 쓰고 다시 쓰는 재활용의 생활화하고 우리 집의 종량제 봉투를 줄이는데 노력을 기울이며 내 소비가 적절한지도 살펴보는 등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상대적으로 분리배출이 취약한 다세대, 연립을 중점으로 종량제봉투를 줄여 나가는 방법도 모색해야 한다.”며,“쓰레기 20% 줄이기에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사)한국환경교육협회 특강에서는 최근 몇 년간 쓰레기 관련 동향과 코로나19로 인한 플라스틱 사용의 증가 등에 대한 내용과 환경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는 현 상황에서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꼼꼼한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내용을 다뤄 회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남양주시 점프벼룩협회가 한층 성장할 수 있었으며,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
남양주시 무공수훈자회 나택주 지회장, 국가보훈처장 표창 받아남양주시 무공수훈자회 나택주(예비역 대령) 지회장이 지난달 30일 2020년 호국보훈의 달 모범 국가보훈대상자로 선정되어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나택주 지회장은 30여년 군 생활 후 전역, 각종 보훈 및 안보단체 활동을 통하여 국가안보의 선봉으로 활동해왔으며, 2014년부터는 남양주시 무공수훈자회 지회장으로 매년 6.25전쟁 사진전시회, 학생들에 대한 안보교육, 불우한 회원 돕기, 무공수훈자 공적비 개보수 등 회원들의 복리증진에 적극 노력해왔다. 특히 2015년도에는 남양주시 보훈단체협의회 회장으로 보훈회관 휴게실 조성, 화장실 개선, 국가유공자에 대한 위문품 배부와 국가 및 지역사회 각종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였으며, 모범적 업무수행으로 2016년 전국 모범 무공수훈자회 단체표창, 2017년 경기도시자 표창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