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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경기도청년생명사랑 캠페인 “아프지마 청춘챌린지” 동참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이 9월 10일 경기도청년생명사랑 캠페인 ‘아프지마, 청춘 챌린지’에 동참하여 청년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형수 의장은 남양주시의회 이철영 의장의 지명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 다음 챌린지 주자로는 가평군의회 배영식 의장, 구리시의회 박석윤 운영위원장, 구리문화재단 조영숙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김형수 의장은 “이 캠페인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며 “구리시의회도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을 위한 좋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의원들과 힘을 모으겠다.” 고 말했다. 한편 ‘아프지마, 청춘 챌린지’는 불투명한 미래, 치열한 경쟁과 비교 속에서 움츠러든 청년들에게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지난달 4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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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교문동 813번지 일원 지반침하 피해 발생현장 점검구리시의회(의장 김형수)는 26일 15시 45분경, 교문동 813번지 일원 지반 침하(싱크홀)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재발방지책 마련에 나섰다. 김형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구리시 교문동에서 발생한 별내선 지하철3공구 지하철 하부작업 공사현장의 지반 침하(싱크홀)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현장을 점검했다. 김형수 의장은 “8월초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하여 별내선 지하철 3공구 지하철 하부작업 공사 현장 주변의 지반이 약해지고 토사가 유실되어 싱크홀이 발생한 것 같다” 며 “의회차원에서 향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원들의 힘을 모으겠다” 고 말했다. 한편, 차량과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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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BMK 대한민국 축복봉사단 후원물품, 관내 어린이집에 지원하는 자리마련구리시의회(의장 김형수)는 21일 BMK 대한민국 축복봉사단(단장 김보미)이 관내 어린이집에 놀이용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와 연결하고 지원 물품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전달식은 봉사단체인 BMK 대한민국 축복봉사단에서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 풍선 등 놀이도구에 에어를 주입할 수 있는 손펌프 지원을 구리시의회에 의뢰했다. 전달 된 물품은 어린이집 연합회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곳곳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 자리를 마련한 임연옥 부의장은“관내 어린이집에 놀이지원 물품을 전달해 주신 BMK 대한민국 축복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배우는 환경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BMK 대한민국 축복봉사단은 구리시 관내 저소득층과, 아동을 위해 봉사 및 물품 지원 등을 정기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런 따뜻한 봉사정신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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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구리시의회는 29일 제297회 임시회에서 진행한 의장단 선거를 통해 후반기 의장에 김형수 의원, 부의장에 임연옥 의원, 운영위원회 위원장에 박석윤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한 김형수 신임 의장은 “제8대 구리시의회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반기에는 의원들 모두가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발휘하여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구리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임연옥 부의장도 “부의장으로 선출해준 동료 의원들께 너무 감사 드린다” 며, “부의장으로서 당리당략을 떠나 의원들의 가교역할을 다하고 원칙을 존중하며 대화와 타협을 통해 효율적인 의회, 시민의 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박석윤 운영위원장은 “제8대 전반기 구리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들었던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와 구리시가 풀어나가야 할 행정적 문제를 토대로 운영위원회가 시민을 위한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제8대 구리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은 20만 구리시민의 대변자로서 구리시와 시의회 발전을 위해 내달 7월 1일 부터 본격적으로 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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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장‘스테이 스트롱 캠페인’동참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장이 지난 1일부터 의장집무실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구리시민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자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남양주시의회 신민철 의장으로부터 지명 받아 동참하게 되었으며 “코로나19 극복은 구리시의회가 함께”라는 구호를 외치며,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의료진 및 시민들을 응원했다. 박석윤 의장은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이수원 구리시주민자치협의회장 등 2명을 다음 참가자로 지명했다. 박석윤 의장은 "수그러들 줄 알았던 코로나19가 다시 창궐하여 장기화 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지치지 말고 함께 극복하자는 희망을 전하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에 대응하는 전 세계의 연대와 지지를 확산하기 위한 외교부 SNS 글로벌 캠페인으로 바이러스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을 전 세계가 힘을 모아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박석윤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실시하기로 했던 행정사무감사는 최근 구리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추가발생 등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집행부 직원들이 코로나19에 신속 대응하고 전념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2차 정례회로 연기하게 됐다” 며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시민들을 위하여 시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이 되어 무엇을 지원해야하는지 실질적 도움을 모색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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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제296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는 12일 간의 ‘제296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첫째 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현장확인 계획안」등 의원발의 2건과「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등 5건의 집행부 안건을 처리했다. 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구리자원회수시설 내 주민편익시설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을 비롯해 집행부 안건 9건, 3일에는 주민들의 불편사항 및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위해 시민생활과 직결된 시설현장인 ‘갈매천-불암천간 자전거도로 연결 및 교량설치공사 현장 등 9개소의 주요사업장을 둘러봤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예결위원장 장진호)은 ‘코로나19’와 정부긴급 재난지원금 관련 등 현재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시급히 집행되어야 할 예산으로 판단되어 시민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안가결 됐다. 또한 10일인 제3차 본회의와 11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구리시의회 청원심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광수 의원외 5인 공동발의), ▲구리시의회 의원 신분증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임연옥 의원외 5인 공동발의), ▲구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안(임연옥 의원 대표발의), ▲구리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장진호 의원외 5인 공동발의), ▲구리시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장승희 의원외 5인 공동발의),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경애 의원외 5인 공동발의), ▲구리시 남북교류협력 지원에 관한 조례안(임연옥 의원 대표발의), ▲구리시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연옥 의원 대표발의), ▲구리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 규칙안(김형수 의원외 5인 공동발의) 등 9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구리시 제안제도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2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12일 마지막 날인 제5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의결의 건」및 2020년도 제3회 일반특별회계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을 처리하고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석윤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소통의정! 화합의정! 섬김의정! 을 모토로 시민의 곁에서 시민이 겪고 있는 많은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노력해왔다” 며, “6월중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게 되는데 후반기 의장단은 지금보다 더욱 안정된 모습으로 성숙되고 품격 있는 의회를 이끌어 주시리라 확신한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 개회 전 본회의장에서는 제8대 구리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인 박석윤 의장, 김형수 부의장, 임연옥 운영위원장 등 3명에게 구리시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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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관내 주요시설 현장확인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는 지난 3일「제296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맞이하여 관내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확인은 ▲갈매천-불암천간 자전거도로 연결 및 교량설치공사 현장, ▲갈매동 무장애 나눔길, ▲인창 빗물 펌프장, ▲별내선(8호선) 공사현장(돌다리사거리), ▲여성회관 건립공사 현장, ▲새마을회관 건립공사 현장, ▲구리수택 행복주택 건설사업 현장, ▲장자호수공원 생태체험관 필로티 교육장,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부지 현장 등 주요시설 9개소에 대하여 주민불편사항 및 현장안전관리 대책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원들은 각종 사업 추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달라고 당부했다. 박석윤 의장은 “시민생활과 직결된 시설을 확인‧점검하여 주민들의 불편사항 및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위해 현장확인을 실시했다” 며 “주요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하여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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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2020년 행정사무감사 연기 결정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 장승희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6월4일부터 6월 12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던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연기결정은 현재 집행부가 정부 ㆍ 경기도 ㆍ 구리시 재난 지원금 지급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좀 더 효율적이고 심도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위해 연기하게 됐다. 행정사무감사는 관련 규정에 따라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진행하여야 하나 의원들 간의 의견이 진행3, 연기3으로 가부 동수 부결의 원칙에 따라 행정사무감사 결과 채택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견됐다. 그러나 행정사무감사 진행과 연기 모두 시민의 삶과 직결된‘코로나 19’의 효과적 대응에 있어서는 여·야의원 모두 공감했다. 장승희 위원장은“이번에 행정사무감사를 연기하게 되어 안타깝지만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에 부여된 고유권한으로 위원들께서는 다음 감사때 심도 있고 세심한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연기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는 11월중에 개회하는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연기 배경에는‘코로나19’의 대응으로 격무에 고통 받고 있는 집행부 직원을 대승적 차원에서 배려한 것도 있다고 의회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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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제98회 어린이날 및 제48회 어버이날 맞아 모범어린이와 효부 등에게 표창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는 7일 오전 의회 본회의장에서「제98회 어린이 날」및「제48회 어버이날」기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구리시는 매년 어린이날 및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하여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어 별도로 의회 본회의장에서 구리시의회 의장 표창 수여식만 진행했다. 이번 표창 대상은 아동복지 유공자, 우수어린이 5명과 효행시민 및 노인복지유공자 6명 등 총 11명이며, 표창장은 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장이 수상자에게 직접 수여했다. 수상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에는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수여식을 마무리했다.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날, 어버이 날 등 가정의 달의 중요한 기념행사가 취소되어 쓸쓸한 5월이 된 것 같아 매우 아쉽다” 며, “의회에서도 동료의원들과 힘을 모아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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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불요불급한 예산 감액하여 ‘코로나19 극복 대응 예산’지원하기로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는 시의회의 불요불급한 예산을 감액하여 ‘코로나19 극복 대응 예산’ 지원을 위해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코로나19’ 의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내린 결정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극복 대응 예산’ 지원을 위해 의원국외여비와 직원국제화여비, 행사운영비 등 경상적경비의 불요불급한 예산 감액 분을 제2회 추경예산 편성 시 반영 할 계획이다. 박석윤 의장은 "이번에 감액 될 예산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쓰여 지기를 바란다." 며, "코로나 19 난국에 쓸 수 있도록 예산을 신속하게 면밀히 검토하여 꼭 필요한 예산 외에는 코로나 관련 예산으로 편성 될 수 있도록 집행부는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자영업자나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속출하면서 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집행부와 협의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