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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렴 혁신평가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솔선’[아시아통신] 시흥시는 청렴문화 확산과 투명 행정 확보를 위해 지난 1년간 ‘청렴 혁신평가’를 진행하고, 우수 부서(10개)와 우수 직원(10명)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12월 1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평가에 선정된 상위권 3개 부서(▲1위 정왕4동 ▲2위 세정과 ▲3위 청년청소년과)와 직원 3명을 표창해 격려했다. 청렴혁신평가는 시흥시 전 부서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공무원의 자율적ㆍ능동적 청렴 활동을 유도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체 평가다. 올해는 상반기 수시 평가와 하반기 정기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활동’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은 ▲행정 오류 발생 시 경보를 발령해 부패를 예방해주는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표로 자신을 점검하는 ‘자기진단제도’ ▲능동적 청렴 활동을 독려하는 ‘공직자자기관리시스템’으로 구성돼있다. 시 관계자는 “공직사회의 청렴에 대한 대내외적인 기대 수준이 높은 상황인 만큼, 지속적인 청렴성 점검과 자체 관리를 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시흥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초 수립한 ‘시흥시 반부패 청렴기본계획’을 통해 ▲청렴 역량 강화 ▲자율적 내부통제 체계구축 ▲청렴 문화 확산을 중점과제로 삼고, 청렴도를 향상하고자 다양한 시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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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교육지원청, 2023 하반기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진행[아시아통신]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7일, 연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정문에서‘2023 하반기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소속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종 야외활동과 행사 및 모임의 증가로 인한 음주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음주운전 없는 공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강조하고 이에 대해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들은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음주운전 근절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출근시간대 모의 음주단속을 통해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개선의 필요성을 느꼈다. 이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에서는 음주운전 근절 교육 자료를 안내 및 배포하고, 교육청 내 메신저를 활용하여 음주운전 적발 시 징계처분 및 징계가 강화됐음을 동시에 안내했다. 경기도 파주교육지원청 최은미 교육장은 “각종 모임의 증가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일 것”이라며, “과음한 다음 날은 숙취 운전 예방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피치 못할 사정이라도 인명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항상 주의가 필요함을 전 직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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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규칙 개정 이끌고, AI로 문맹 노인 자서전 발간…안양 적극행정 공무원들[아시아통신] 안양시가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팀 2팀을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연 2차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교육청소년과 이주찬 주무관은 위·변조 또는 도용 신분증을 사용해 청소년이 출입제한시간에 노래연습장에 출입한 경우 업주에게 행정처분이 부과되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안을 건의해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및 시행규칙의 개정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영업자가 주의의무를 다하고자 노력한 경우 행정처분을 받지 않도록 해 억울한 소상공인을 구제하는 전국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났다. 우수상을 받은 호계3동 손해원 주무관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관내 노인들의 이야기를 자서전 형태로 제작했다.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기록하기 어려운 장애 또는 문맹, 독거 어르신들의 소중한 인생 이야기를 직접 인터뷰하고 사진을 수집해 미래 세대와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우수상을 수상한 만안 민원봉사과 조은정 팀장은 전국 공무원 중 처음으로 국공유지 경계 측량 출동 서비스를 추진했다. 국공유지 무단점유 및 토지 경계에 대한 분쟁 해결에 있어 본인의 측량 기술을 활용해 신속한 민원 응대와 측량비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 장려상은 각 인허가부서에서 별도로 나눠 점검하던 지하안전평가 협의내용 이행 여부를 통합 관리·감독 체계로 개편한 안전정책과 박민용 팀장, 화학사고 대피장소를 선정하고 시민 인식도 제고를 위해 인증 챌린지를 추진한 환경정책과 한창곤 주무관, 보안등 현장 전수조사와 케이블 교체공사 등을 통해 연간 4천여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한 동안구 건설과 김건호 주무관이 수상했다. 협업우수상은 감사관 민원옴부즈만팀, 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이 받았다. 두 팀은 참전유공자 또는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보훈명예수당 미신청자 135명을 찾아내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당사자가 신청을 해야만 받을 수 있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해 유공자의 권익구제를 도모하고, 보훈지청 및 행정복지센터와 유기적으로 협업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협업장려상은 정보통신과 정보기획팀과 만안구도서관 도서관정보팀이 받았다. 각 도서관마다 별도로 운영하던 회원 관리를 시 대표 홈페이지와 통합회원으로 일원화해 하나의 ID로 8개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로그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접수된 21개의 사례 가운데 시민 및 직원 대상 설문조사와 실무 심사를 통해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팀 2팀을 선정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등급을 최종 결정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을 위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한 적극행정 우수 직원들을 우대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실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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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경기도 경제 분야 공공기관 4곳, 여성 임원과 관리자 비율 10% 안 돼[아시아통신] 경기도 산하 경제 분야 공공기관에서 여전히 여성 임원 ․ 관리자 비율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태희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에 따르면, 경기도 경제 분야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여성 임원과 관리자 평균 비율이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희 도의원이 경제노동위원회 산하 공공기관(10곳)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주식회사 내 여성 임원과 관리자는 단 한 명도 없었고, 킨텍스 2명, 경기테크노파크 3명, 경기신용보증재단 4명으로 뒤를 이었다. 여성 임원과 관리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공공기관은 경기도일자리재단으로 15명으로 나타났다. 김태희 도의원은 “경제 분야 10개 공공기관 중 여성 임원과 관리자 비율이 10%도 채 안 되는 곳이 4개 기관이나 된다”라며, “중앙부처 공공기관 여성 임원과 관리자 평균 비율에도 현저히 못 미치는 수준이다”라고 지적했다. 2023년 인사혁신처 '공공부문 통합인사 연차보고서'에 의하면, 중앙부처 공공기관 임원(기관장, 이사, 감사)과 관리자(부장, 팀장 등) 여성 비율은 각각 23.6%, 28.8%를 기록했다. 또한 2021년 기준 OECD 통계를 보면 한국의 여성 관리자 비율은 18.3%로 OECD 36개국 중 일본(13.2%) 다음으로 최하위였다. 김태희 도의원은 “공공기관 내 여성이라는 이유로 인사 과정에서 차별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라며, “조직 내 의사결정 과정등에서 다양성을 확보하여 통합인사를 이뤄내고, 성별 구분 없이 능력 위주로 임용하는 포용적인 공직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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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찾아 주세요”[아시아통신] 광명시는 오는 11월 17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이란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광명시는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예방·근절하는 등 시민에게 봉사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시민의 추천을 받은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1차 사전심사를 거쳐 후보군을 정한 다음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되며 포상, 인사 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시민 추천 기한은 11월 17일까지이며, 추천서 작성 후 시청 예산법무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을 통해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불편 해소, 제도 개선 등에 기여한 공무원을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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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간부 대상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한' .....정읍시 !정읍시는 20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72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서장이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부서장의 올바른 성가치관 확립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은 ‘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각종 매스컴에서 보도된 실제 사례를 통해 성희롱·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2차 피해 사례와 예방 필요성 등을 현장 경험을 토대로 강의해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염건령 소장은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이로 인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간부공무원들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 이학수 시장은 “관리자로서 책임과 역할 인식을 통해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폭력 없는 직장 문화 만들기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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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아시아통신] 구리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78회 구리시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3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공직자 재산등록 사항,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여부 등을 심사해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제78회 공직자윤리위원회 회의에서는 구리시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의 수시분 재산등록 사항에 대해 성실 신고 여부와 재산 형성 과정의 정당성을 심의·의결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위촉장 수여 후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촉에 흔쾌히 동의 해주시고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여 공무집행에 공정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공직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앞으로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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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직생애주기 공직자 부패방지 교육 실시[아시아통신] 구리시는 지난 15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 고위공직자, 신규임용·승진자, 구리도시공사, 구리농수산물공사 직원 등 약 300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위해 특별히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국민권익위원회 박종민 부위원장을 초빙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박종민 부위원장은 ‘부패방지 향상과 행정심판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청렴의 중요성과 청렴도 향상 필요성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주요 법령 ▲행정심판의 목적과 주요 대상 등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함께 실무자의 실수로 국민의 권익이 침해당하는 사례를 소개하고, 침해 사례 예방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두 시간에 걸쳐 강의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행정심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정부패와 불성실한 행동의 위험성을 알고, 공직자 스스로 법규범을 준수하고 실천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구리시 모든 공직자가 청렴 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행정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서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하여 공직자의 청렴 의식 향상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청렴한 도시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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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특단,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규제혁신 교육 실시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박생덕, 이하 ‘서특단’)은 14일 서특단 강당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적극행정ㆍ규제혁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규제혁신 교육 이번 교육은 해양경찰관으로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적극행정과 소극행정 사례를 소개하고, 규제혁신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해양경찰관으로서 갖춰야할 자세와 역할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또한 적극행정·규제혁신 강의 이후에 5대 폭력예방 및 2차 피해방지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여 해양경찰관으로서 복무 자세를 점검하고, 근무기강을 재정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적극행정이나 규제혁신이 생각처럼 어렵거나 멀리 있지 않음을 새로이 인식하게 됐다.”며 “내가 맡은 일에 더 진취적인 자세를 가지며 작은 일에서부터 가치 있는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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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청렴·폭력 예방교육 실시성동구의회, 청렴·폭력 예방교육 실시 단체사진 성동구의회(의장 김현주)는 24일 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고, 성희롱·성폭력에 관한 예방교육으로 양성평등 의식 개선을 통해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박연정 강사가 ‘청탁금지법’,‘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및 ‘의원 및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주요 개념과 사례분석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한 의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이어 김소영 강사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실태와 유형에 대한 설명과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하는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방법 등에 관해 강의하였다. 김현주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 윤리의식 강화와 청렴도 향상으로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성동구의회는 넓은 안목과 전문성을 갖춘 능력 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