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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앗이가족봉사단 ‘우리동네 쓰레기 줍줍’ 환경정화활동의령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병석)는 5월 22일부터 6월 6일까지 2주간에 걸쳐 품앗이가족봉사단원이 비대면으로 가족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다른 가정과 접촉없이 가족끼리 동네 구석구석 쓰레기를 주워 깨끗한 우리 고장을 조성하였으며,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 극복과 가족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었다. 품앗이가족봉사단은 학습, 체험, 등하교 등을 함께하는 품앗이 활동가족을 대상으로 결성한 봉사단체로 앞으로도 가족봉사의 긍정적 가치를 전수하고 봉사 체험현장을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교육효과 및 가족구성원 간의 친밀감과 가족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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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경로당 개방 첫날 방역수칙 등 현장 살펴어르신 일상 회복 위해 냉방기 가동 등 꼼꼼히 점검 허성무 창원시장은 7일 오후 4시 경로당 개방 첫날 방역수칙 준수 당부와 어르신들의 생활불편사항 점검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했다. 허 시장은 창원시 성산구 반지제3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코로나19 장기화로 그동안 경로당을 이용하지 못해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는지, 백신 접종이 완료되고 코로나가 종식이 되면 그동안의 노고에 보답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생활불편사항을 두루두루 살피고,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폭염을 대비해 냉방기 적극 가동,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수칙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 시는 7일부터 1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어르신부터 경로당을 개방하며 추가 감염의 우려가 있어 긴장의 끊을 놓치지 않기 위해 외부인 출입금지, 급식 등 음식 섭취는 불가하고,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수칙 준수하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모든 일상을 정상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께서도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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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 자동화’2021년 행안부 협업 특교세 지원사업 최종선정경남도와 협업으로, 코로나19 대응 업무처리시간 1/3 단축, 업무효율성 제고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추진하는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 자동화(RPA)’이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협업 특교세 지원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천 만원을 확보했다. ※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 로봇프로세스자동화)는 기존에 사람이 직접 처리해 온 표준화된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이 자동 처리하는 시스템 ‘코로나19 정보관리 시스템 자동화(RPA)’은 코로나19 감염자 증가에 따른 폭증된 검사데이터 처리 시간 1/3 단축으로, 본질적인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도와 협업을 통해 지자체-광역간 코로나19 보고 과정에 유기적인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업무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 적용부서는 창원, 마산, 진해 보건소와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이다. 이번사업으로 창원시 일일 발생 코로나 검진자와 자가격리자의 정보(약 37가지) 입력 업무와 경남도의 기초지자체 일일 코로나19 검사 데이터 승인 및 보고 업무가 자동화될 계획이다. 창원시 임성운 시정혁신담당관은 “기초·광역 지자체 협업을 통한 업무자동화 도입으로 업무의 생산성과 경쟁력이 높아질 것 기대한다”며 “향후 업무 효율성 제고를 요하는 분야에 다양한 RPA를 적극 도입하여 창원시가 디지털 혁신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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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젠더거버넌스 ‘이젠더평등한 창원’발대식 개최<시민 중심의 민관 협업 젠더거버넌스 네트워크 구축>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7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시민홀에서 지역사회 여성 정책 기반의 구심체가 될 수 있는 시민, 활동가, 여성단체 대표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젠더거번너스 ‘이젠더평등한 창원’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성친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Equality)-젠더(Gender) 평등한 창원’은 민관협업 파트너십의 젠더거버넌스의 단체명으로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사회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창원시 젠더거버넌스는 그동안에도 양성평등기금사업, 시민원탁토론회 등 다양한 사업을 시와 함께 추진했으나, 이번 발대식을 통해 공식적인 협업 파트너로 출범하게 됐다. 시는 2단계 여성친화도시 지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 정책과 성평등 정책의 추진기반 구축을 위한 젠더거버넌스의 역할이 더욱 커짐에 따라 창원여성살림공동체 등 13개 단체를 ‘이젠더평등한 창원’으로 구성했으며, 임기는 2단계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간인 5년간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이다. ‘이젠더평등한 창원’은 ▲시민 체감형 여성정책 제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및 성주류화 정책 발굴 ▲여성정책 및 공공시설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와 ‘이젠더평등한 창원’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다져 여성정책을 공유·발굴하고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감으로써 시민 모두가 행복한 젠더시티 창원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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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원식물원, 창원시에 이웃돕기 사랑의 성금 1천만원 기탁창원시(시장 허성무)는 7일 오전 9시50분 의창구청에서 동창원식물원 영농조합법인(대표 류경석)이 저소득가정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류경석 대표와 화훼농가인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성금은 의창구 희망플러스 계좌를 통해 관내 중위소득100%이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6년 10월 설립돼 2017년 3월 개업한 동창원식물원은 지역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원예작물 판매 대행을 통해 화훼농가 수익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 분위기에 앞장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류경석 대표는 “어려운 시기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성금이 주변의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각계각층에서 기부해주시는 덕분에 위기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며 “성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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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은 도의원,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조례 제정<어린이 통학로 안전시설 설치사업 등 시‧군 재정지원 근거 마련> 지난 6월 7일 개최된 제386회 정례회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에서 황재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경상남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앞으로 도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이 보다 안전해 질 전망이다. 해당 조례는 민식이법 제정 이후 스쿨존 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흡한 안전시설물 등으로 인해 등하굣길 교통사고가 지속되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도지사에게 어린이 통학로 주변에 각종 교통안전 시설물의 설치‧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시책마련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금번 조례에는 도내 시‧군에서 시행하는 어린이 통학로 내 안전시설 설치 사업 등의 재정지원에 관해 규정함으로써 시장 ‧군수가 보다 적극적으로 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조례를 대표발의 한 황 의원은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시대적 흐름을 떠나 우리 사회가 가장 우선 시 해야 할 책무이다.”면서, “금번 조례를 비롯해 조만간 도교육청을 대상으로도 어린이 통학로 안전 조례를 발의할 예정에 있어 앞으로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는 오는 6월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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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역사와 예술을 품는 통합수장고 건립한다6월 설계용역 발주... 창원박물관·시립미술관 소장품 체계적인 관리 가능해져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미술품과 유물을 함께 보관할 수 있는 ‘통합수장고’를 짓고 창원박물관, 창원시립미술관 건립에 동시 속도를 낸다. 시는 7일 성산구 가음정동 산 72번지 일원(창원시정연구원 유휴부지) 내 들어설 통합수장고의 실시설계용역을 6월 초 발주한다고 밝혔다. 연면적 600㎡, 지상 1층의 규모로 지어지는 통합수장고에는 향후 건립할 창원박물관과 창원시립미술관의 소장품이 각 시설 개관 시까지 함께 보관된다. 이후에는 수장고를 대형 산업유물 전용 수장고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수장고 건립은 지난 5월 11일 최종 통과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시 조건 사항인 ‘조속한 임시수장고 건축’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시는 조건 사항 이행과 더불어 박물관·미술관 개별 수장고 설치 대비 비용 절감과 함께 역사·문화자원의 체계적 관리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장고는 가음정 근린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자연 친화적이고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도록 설계될 예정이며, 내부에는 유물 및 미술품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수장영역을 별도로 구획하고 소장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하역공간, 해체‧포장실, 유물 평가 회의실 등 부대 공간을 조성한다. 6월 초 설계자가 선정되면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인허가가 끝나는 대로 11월 중 공사 착공해 내년 3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년 창원시립미술관 준공, 2025년 창원박물관 준공을 목표로 문화인프라 구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숙이 문화유산육성과장은 “박물관, 미술관의 건립을 위해서는 소장품을 안전하게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는 수장고의 역할이 우선적으로 중요하다”며 “주변 환경에 취약한 소장품 특성을 고려해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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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연이은 투자유치, 제조혁신기업과 530억원 협약체결㈜건화·(주)신신사 등 우량기업 대규모 투자 호재,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창원시, 올해들어 1조 1,663억원 투자유치 4,991명 신규고용, 지역경제 ‘활력’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7일 오전 11시 시청 접견실에서 제조혁신기업인 ㈜건화, ㈜신신사 2개사와 투자금액 530억 원, 신규고용 123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건화 윤경화 사장, ㈜신신사 최상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 ㈜건화는 마산합포구 진북일반산단 기존 사업장 내 증설 투자에 330억원, 신규고용 43명 △ ㈜신신사는 성산구 창원국가산단 내 가전제품 생산 공장 신설에 200억원, 신규고용 80명 규모로 각각 투자한다. ㈜건화는 2000년 설립 후 2008년 마산합포구 진북면에 약 5만평 규모로 자리를 잡고, 중장비 부품분야로 굴삭기, 지게차, 크레인 등의 MAIN FRAME류를 볼보건설기계, 두산인프라코어, 클라크, IHI 등 국내외 주요 기업에 공급하고 강재 절단능력 25만톤을 비롯해 사업 부문에 있어 산림장비, 건설중장비, 조선해양, 발전플랜트부문 등 사업 다각화로 현재 중견 규모로 성장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건설기계 경기 호황 전망에 따른 수주 물량 대응 차원의 투자로 진북일반산단 기존 사업장 확장을 통해 2022년까지 330억 원 투자, 43명 이상의 고용인원을 충원할 계획이다. ㈜신신사는 1981년 설립 후, 현재 김해시 주촌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LG전자 창원HA사업부 EMS사로서 식기세척기,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 부문 부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제조혁신기업이다. 제조 사업장 확보를 위해 창원국가산단 내 2023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하고 80명 이상의 고용으로 제조 사업장을 신설하여 생산 역량을 늘릴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 결정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투자가 지역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창원시 기반 산업인 제조 산업에 큰 활력이 되길 바란다”면서 “시도 기업이 적극 투자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올해 들어 34개사 투자금액 1조 1,663억원이라는 전례없는 투자유치 성과를 올리며, 창원경제V턴 실현을 위해 투자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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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학생봉사단 , 환경 교육 및 업사이클링 체험활동 실시창원시(시장 허성무)는 4일 창원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창원시 대학생봉사단 지속가능한 창원만들기 교육 및 업사이클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 교육은 ‘6.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대학생봉사단 2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심각한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기후위기와 환경보호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버려지는 양말목을 재활용해 생활용품(냄비받침대)을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 되었으며, 완성된 생활용품은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봉사단원이 직접 가정방문 전달로, 자연스럽게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과 외로움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김말둘 창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활용을 통해 진정한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색다른 배움의 장이 되었으며, 새로운 용도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속에서도 친환경적인 사고와 생활태도를 실천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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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여름철 교통사상자 감소를 위한「기동 단속팀」운영경남경찰청(청장 이문수) 에서는 6. 8(화)부터 여름철 교통사상자 감소를 위해 『기동 단속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기동 단속팀은 경남도경찰청 암행 순찰팀과 창원중부서 싸이카 1개팀으로 구성되어 창원, 김해, 진주, 양산, 거제 등 도심권 경찰서 교통순찰차·싸이카와 합동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사망자 877명 中 6∼8월 24.4%(217명) 차지 최근 백신접종 이후 야외활동 증가 예상되어 엄정한 법질서 확립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기동 단속팀’을 운영 한다. 기동 단속팀은 도내 도심권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할 예정이고 주요사고요인 행위인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위반▵적재물 추락방지위반▵이륜차 법규위반 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게 단속한다. 경남경찰청에서는 도내 차량 운전자들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나의 가족 나아가 도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프로젝트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