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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전에 사색하라

기사입력 2024.05.02 08:08 | 조회 2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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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남원 운봉, "지리산 바래봉 정상가는길 철쭉">  김광부 기자

     

    “Thinking는 자기 것을 갖고 노는 것입니다. Thought는 남의 것을 갖고

    노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Thinking 해야 합니다. Thought는 명사로 머

    물고 있는 상태입니다. Thinking 해야 동사가 될 수 있습니다.

    생각만으로는 해결책을 찾을 수 없습니다. 생각한 것을 행동을 취했을

    때 해결책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Thought만 하지 마세요. Thinking를

    하세요. 아니,Thought를 버리고,Thinking 하세요. 그때 삶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김도인 저(著) 《아침의 숙제가 저녁에는 축제로》 (좋은땅, 4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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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남원 운봉, "지리산 바래봉 정상가는길 철쭉">  김광부 기자

     

    ‘검색’은 남이 Thought 한 것을 보는 것입니다.

    ‘사색’은 내가 Thinking 하는 것입니다.

    사색을 한 후에 내가 사색한 것의 확증을 위해 검색해야 합니다.

    생각 없이 예수를 믿는 것은 맹신(盲信)입니다. 맹신에 감정가지 섞이면

    광신(狂信)이 됩니다. 악한 세대의 특정 가운데 하나는 생각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군중심리에 휩쓸립니다.  성숙한 그리스

    도인은 다릅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여,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생각하며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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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남원 운봉, "지리산 바래봉 정상가는길 철쭉">  김광부 기자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3:1)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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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남원, "지리산 바래봉 정상가는길 철쭉">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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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남원 운봉, "지리산 바래봉 정상가는길 철쭉">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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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남원 운봉, "지리산 바래봉 정상가는길 철쭉">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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