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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에서 신화통신에 의하면 말레이시아가 중국인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말레이시아 국영통신사 베르나마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는 내달 1일부터 중국 관광객에 대해 30일 간의 무비자 입국 조치를 시행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안와르 총리는 오는 2024년, 말레이시아와 중국 수교 50주년을 맞이해 해당 조치를 시행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중국 측이 말레이시아의 일반 여권 소지자에게 비자 면제 정책을 시험 시행하는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말레이시아 내무부가 조만간 비자 면제 정책과 관련해 구체적인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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