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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 죽을 수는 없다. !

-다같이, 힘을 합쳐 보자-!

기사입력 2023.09.15 14:01 | 조회 78,8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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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공고 제2023-129호




    공장등록 취소 사전통지(청문실시) 공시송달 공고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정설립에 관한 법률」 제17조(공장의 등록취소 등)에 따라 공장등록 취소처분을 하고자 사전통지 하였으나, 폐문부재 등의 사

    유로 송달이 불가하여 「행정절차법」 제14조(송달) 제4항 및 같은 법 제21조(처분의 사전통지)에 의거 다음과 같이 공시송달 공고합니다.

                                                                                                

                                                                                           2023년 9월 11일


                                                                                            정 읍 시 장

    1. 예정된 처분의 제목: 공장              

    2. 공고기간: 2023. 9. 11. ~  1.기간 : 2023. 9. 26.

    3. 처분의 원인이 되는 사유: 공장이 폐업되거나 멸실 된 경우

    4. 처분하고자 하는 내용: 공장의 등록취소

    5. 법적근거: 「  4.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1항

    6. 대 상 자


    연번

    업체명

    대표자

    공장 소재지

    1

    뉴대한

    *

    정읍시 감곡면 장무길 18-6

    2

    명보직물

    *

    정읍시 입암면 접지동부길 16-5

    3

    농업회사법인 ()미담

    *

    정읍시 2산단740-14

    4

    동일오토텍

    *

    정읍시 서부산업도로 570-55

    5

    대성이엔씨

    *

    정읍시 3산단188

    6

    대성이엔씨2공장

    *

    정읍시 3산단158

    7

    정일테크

    *

    정읍시 3산단188

    8

    정라이프

    *

    정읍시 3산단5131

    9

    거성중공업

    *

    정읍시 태곡리 930

    10

    농업회사법인 정읍

    *

    정읍시 소성면 등계리 1343

     

    "최근 정읍시" 농공단지와 산업단지 파산이나. 폐업을 한 업체들이 늘고 있다.


    중. 소도시의 산업은 죽지 못해 사는 실정에 놓여있는 것은 생산 인구 감소와 세계적인 경제불황과 내수 판매 부진으로, 경영 악화의 기간이 길다 보니 회사 경영 자체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원자재 값의 인상으로 인한. 고물가의 영향으로 부채만 늘어가고 금융 이자는 시간이 갈 수록 상승하여 기업운영 악화로 포기하는 사례가 늘어만 가고 있다.


    지금 정부는 중. 소 기업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인력난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나. 노사갈등을 초래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풀릴 기미가 없이 여기. 저기에서 깃발을 흔들며 목소리 높이고 있다.


    생존권의 일이라 뭐라고 이야기 할 수 는 없지만 중. 소기업을 살려야만 국가의 산업이 발전되고. 국가 부흥이 이룩될 것이다.


    위 업체(파산) 사주들은 눈에서 피. 눈물이 나고 가슴이 찢어질 것이다.


    중앙정부의 소관 기관장과 관계자들은 위 업체의 연관성이 없더라도 기업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 꼭 회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한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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