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강한 압박은' '화를' 부를 수도 있다. !!

-'행동하는 동맹만' 믿을게, 아니라 "자주 국방력 강화에" 노력하여야-!

기사입력 2022.10.01 20:37 | 조회 128건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최.jpg

                                                                                                 <기자칼럼>

    우리나라 동해상에서 한.미.일 합동 해상훈련을 하고 있고 1일 오늘은  "충남 계룡대 대연변장에서 제74회 국군의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은 탄도미사일2발 일주일에 4발을' 발사하였다.

     

    이에 대해 윤석열대통령은 압도적 대응 경고를 하였고. 한.미 동맹 강조와 괴물 미사일을 공개하였다.

     

    시기적으로 연합훈련상황에 맞 대응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탄도미사일을 평양 순안 일대에서 시작으로 북한의 여러곳에서 발사하는 것은 물론 핵 실험까지 거론되고 있어, 우리 국민들은 불안해 할 수 있으며 외국투자자들과 자본가 들이 국내 투자를 꺼리는 빌미가 될 것 같아 걱정이 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강한 메세지는, 물론 행동하는 한. 미 동맹을 강조하고 강력히 대응할 수  있는 과학 기술을 강조하였다.

     

    또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4차 산업 혁명과 첨단과학 기술도입을 주문하였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고도화는 국제사회 '핵' 비 확산체제(NPT)에 대한 도전이라고 말하며, 북한이 핵 무기를 사용을 한다면 한. 미 동맹과 우리군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우리군은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과 위협에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낼 것 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양한 위기와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서 강공모드로 진행하는게 좋을 수 있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언제 종결될 지 모르고 중국이 대만과 대치 상태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이 발생한다면. 과연 미국이 우리에게 얼마나 전쟁에 관련된 전쟁물자와 병력을 투입할런지 알 수가 없는 상황에서 "미국도  믿지만  자주국방을 곤고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주국방능력 증강과 대화를 통한 양방 정책을 펼쳐야만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선제 타격이나 강력한 대응. 압도적 대응 등 북한을 자극하는 용어들이 등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주 국방에 필요한 전투기 증강이. 폴란드수출로 먼저 전환된다는 언론보도를 보면서 "수출과 국가의 신뢰를 우선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국내 사정도 생각을 하여야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