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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정부, "국민의 권력" 사적으로 이용하면 안된다. !!

-'정치 권력' 국민한태, 남용하지 마라-!

기사입력 2022.09.29 08:26 | 조회 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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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매체들은 8일째 대통령 욕설 발언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갈수록 확대되어 가고 있는 양상으로 보아 보수와 진보로 국민들이 분열될까 염려스럽다.

     

    대통령도 인간이다. 감정을 억제하다 참지 못하면 욕설할 수 있다. 세계 여러 정상들도 욕설파문으로 그 나라 국민들 한태 사과한 경우를 외신 보도를 통해 보았다.

     

    대통령의 욕설이 사실이다면. 약소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생각하는 차원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전기차 배터리와 반도체 투자를 미국에 했는데. 결과는 미국의 이익만을 위하는 정책으로 바뀌고.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대해서는 보상금(한화 약 1천만 원) 지급을 못하겠다는 미국의 인플레 감축법 시행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걸로 국민들이 생각해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미국의 불합리한 정책에 대한 불만이 본인도 모르게 표출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은. 우리 손으로 선출한 대통령이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으로 역지사지 입장에서 판단해봤으면 하는 생각이다.

     

    또한 정치인들에게 한 마디 하고싶다.

     

    국민의 알 권리를 보도하는 언론매체를 억압하는 형식의 행동은 자제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며. 누가 왜곡을 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공영방송을 정치권력으로 민영화를 시키겠다고 하면서. 조직의 수장인 사장을 나와라 고함을 지르고. 기자를 고발하는 등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 모습은 자제를 해주었으면 바램이다.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권력을 남용하는 행위로 느껴질 때 국민들이 분노하고 권력을  찾으려 할 때는 소용돌이가 몰아쳐 국가의 질서가 무너지고. 보수와 진보로 나누어져 국민들 사이에 이질감 마져 표출되면 겉잡을 수 없는 사태로 번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혹시나 염려스러운 것은 정치인이나 언론매체들이 국민들의 감정을 유발시키는 언어와 행동은 자제해야 되고. 광주의 대학생연합회의 학생들이 민생파탄이란 용어와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경제 뿐이 아니라 세계 경제의 흐름도 파악하면서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반감을 갖었으면 한다.

     

    대통령 선출된지 4개월이다. 참고 기다려보자. 정치적인 논란보다는 민생에 관심을 갖고 여. 야 간 협치를 하여. 국민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정치인들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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