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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정읍시 !!

-학교와 기업. 암센타가 융합, 하는 롤 모델 '개척'-!

기사입력 2022.07.06 07:25 | 조회 1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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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수 정읍시장> 


     

    정읍시는 도.농 소도시로서 어느 도시와 다를바 없이 인구 감소로, 쇠퇴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이 없으면 농업 생산에서 산업제품생산까지 각 분야에서 생산활동이 이루어질 수 없다.

     

    학령 인구감소로 학생수가 없어 시간이 가면 갈 수록 폐교는 늘고, 그나마 대도시로 전학을 가는 학생 수가 늘어 정읍시내에는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

     

    이학수 시장이 정읍시 발전과 도약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첫째 : 정읍시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교육과정과 대학의 교육과정을 연계한 프로그램운영을 통해서 정읍관내 기업. sk넥실리스. 다원시스전동차 회사. 등에 취업할 수 있는 학사 운영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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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 정읍시에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첨단연구소가 있으며.원자력연구원. 방사선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에서 석. 박사등이 연구활동을 통한 첨단연구물을 제품생산에 기여를 하고 있어 산업 연구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는 희망의 도시이다.

     

    셋째 : 23만평의 대지에 다원메닥스회사가. 암센타. 암연구소. 제약회사등을 설립하기위하여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암 진단과 치료를 신속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암 치료 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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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째 : 관광도시로서 전북은행연수원. 국민연금연수원. 한국전기공사연수원등을 짓고 있어 관광연수의 도시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관광객까지 유치할 수 있는 힐링과 휴양의 도시로 거듭날것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말한다. 

     

    정읍시는 새만금의 배후도시로서 글로벌 도시로 성장 시키겠다는 각오를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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