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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 당선자의 '열정' !!

-시의원. 도의원을 역임한, "풍부한 정치적 경험을 토대로"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

기사입력 2022.06.29 09:37 | 조회 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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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도 하기전에 정읍시민들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정도로 열정을 발휘하는 정읍시장 이학수당선자의 변을 들어본다.

     

     

    정읍시의 발전을 꾀하는 것은 물론 호남지역 발전과 국가발전의 기반에 역점을 두고 행정을 펼칠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는 그의 말에 열정과 각오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정읍시는 4년제 대학이 없다. (교육 취약점의 하나이며 교육을 위해 대도시로 인구가 이동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환경적 요인을 갖고 있다.)

     

    도.농 소 도시로서 인구 감소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인구 소멸지역으로 지정될 정도이며. 국가 연구기관인 원자력연구소. 방사선 연구원. 등이 있으나 연구물이 대도시로 이전되어 지역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내장산이란 명산을 이용한 관광산업 발전에 지역 발전과 수익성 사업을 기대한 다는 것도 한계점이 있어 보인다고 말하는 이학수 당선자는. 타 지역도 관광산업 발전에 많은 예산을 투입 관광산업 발전을 하기 때문에 내장산 관광 산업 발전에도 더 많은 예산과 심혈을 기울여야만 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

     

    선거때 지역 주민들께 약속한 대학유치와 항공학과 유치를 "첫번째" 실행 목표로 취임과 동시에 대학 유치 TF팀을 구성하고 항공학과 신설 계획을 세워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당선자의 말을 듣고 다른 정치인들 처럼 말로만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닌 약속을 실천하는 능력있는 시장의 모습을 엿 볼 수 있었으며, 각오가 대단한 정치인의 면모를 느끼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전기차배터리, 부품공장과 반도체 생산, 기업유치를 통해 산. 학. 관이 협력해서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자의 열정에 정읍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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