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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불황에, '대비'하자.!!

-'세계평화와, '아프리카 국민들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송영길 (전)의원 러시아로" 보내자 -!

기사입력 2022.06.13 20:00 | 조회 1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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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상승과 금리인상이 서민들 가슴을" 조이게 만들고 있다.

     

    자고나면 물가는 오르고 비가 오지 않는 '가뭄에 농민들의 가슴속은' 타고. 농작물은 비 오기만을 기다리며 고개 숙인지 오래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세계 경제에 큰 타격은 물론 아프리카 여러 국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해 주지 못하고" 영양실조로 죽어가고 있는데도 냉철 인간 푸틴대통령은 전쟁 종식과 물자 원조를 해줄 생각을 안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내에서는 화물노조 파업과 식료품 인상을 비롯 시멘트 공급 중단으로 건설현장이 중지되는 곳이 나타나고 있다.

     

    "대선과 지선이 끝나 국민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정당에서는" 화합과 안정을 갖도록 하여야 되는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계파간의 갈등과 당권 장악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막말에서 부터 욕설까지 품위 떨어뜨리는 '말과 행동이 난무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에서 승리하였으면 민생에 관심을 갖고 집권당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자세를 갖기를 바랬는데. 정권 초기인데도 당권 장악과 계파 구성의 시도가 엿보이며 당 대표는 자기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다.

     

    북한에서는 미사일과 방사포를 쏘아대며 불안 조성을 일삼고. 있는자나. 없는 자나 다 불안하기에는 똑같다.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는 정당이나 정치 지도자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정권 재창출이 한 달이 지났으면 민생에 최선을 다하는  집권당으로 국민을 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더불어민주당은 정권을 잃었으면 반성하고  재 집권을 위한 노력과 민생정치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국내 정치의 현 상황에서는 경제불황과 닥쳐올 경기회복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 것은 믿음을 주는 정치 풍토가 자리잡지 못하였기에. 국민들은 불안과 걱정속에 삶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사정이 어려울때 (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의원이 앞장 서서 러시아 푸틴대통령을 만나 세계 평화와 아프리카 국민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큰 정치의 일환으로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송영길 (전) 의원이 러시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독려는 물론 응원해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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