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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만이, 살 '길이다'.........우리 모두, 절약하자.- !!

-"학교나 각 관공서, 리모델링 비용" 절약하자- !

기사입력 2022.06.10 15:12 | 조회 1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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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운.jpg

    <기자칼럼>

     

    '공무원들은' 일 년에 3월과 9월에 인사이동이 있을 수 있으며 고위관리실이나 "학교의 학교장실은 관리자의 생각에 따라" 내부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

     

    그런데 '세금이 들어가는 공사를 자기 마음대로' 하거나. 리모델링을 하여 국고가 손실되는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느끼고 있다는 걸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

     

    전 임자가 시설하였거나. 리모델링을 하였을 경우 할 필요가 없는 데도 신규 발령자가 '우쭐데는 생각에 공사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시설비가 개인 돈이 아니고 국가의 돈이니까. 사용하여도 괜찮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 공사를 더 많이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대선과 지선이 끝나 단체장 들이 바뀌는 과정의 공공시설이 엄청나게 많을 수 있는데. 우선 "국민청사의 공사비도 수천억 원이" 소요된다고 한다.

     

    또한 각 지자체도 공사를 한 다고 하면 전국적으로 많은 액수의 세금이 들어갈 것이다.

     

    세계 경제 불황이 오고 있으며 내년에는 IMF 이상에 버금가는 경제상황이 악화 될 거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도 원자재 값 상승과 공사비 인상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현장이 나타나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하여 원유는 물론 곡물 수입이 막혀 물류대란이 일어나고 있으며 국가의 살림살이가 어려워지고 있다. 절약만이 살길 이 다는 것을 염두 해 두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원자재를 수입 제조하여 수출하는 제조 국가이기 때문에 수입 단가가 높으면 높을수록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모든 것을 절약해야 한 다라고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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