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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소재 중국 바오우(寶武)철강그룹의 공장. (사진/신화통신)
신화통신에 의하면 중국 중앙기업(중앙정부의 관리를 받는 국유기업)의 올 1~4월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에 따르면 중앙기업의 1~4월 순이익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 12.9% 늘었다.
국자위는 4월부터 중앙기업에 대한 운영 압박이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올해 상반기 중앙기업의 합리적인 이익 성장을 보장하기 위해 생산 효율성 향상 및 연구개발(R&D) 투자 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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