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만평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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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시스 협력업체" 정읍으로 이전 약속 이행하라.<기자 칼럼> "정읍시 입암면에는 다원시스라는 전동차 공장이" 있다. 2015년 착공시에 200여개의 협력업체가, 정읍으로 이전 정읍시 지역경제활성화와 정읍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하여. 정읍시민들로 하여금 들뜬 마음으로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전동차 수주를 하게되면 타 지역 협력업체 공장에서 제작 정읍 공장에서 조립만 하여 출고를 하는 관계로, 정읍시민들의 일자리는 필요성이 없는 것이다. 회사 창설시에 정읍시에서는 토지 저가로 매입하는데 기여는 물론 도로 진입로 확장을 위해, 정읍시민의 세금으로 토지를 매입하는데 기여를 하였으며. 기숙사 착공시에 정읍시에서 협조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다원시스 전동차의 모습> 열악한 정읍시의 재정 상황으로 볼 때 정읍시에서는 다원시스를 유치하기 위해 성의껏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고 있다. 경쟁 도시였던 광주시 보다 토지 대금을 저렴한 가격을 제시 "다원시스 회사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한 것은 정읍시로 회사를 유치하기 위한" 정읍시민들의 헌신과 회사에 대한 기여라고 볼 수 있었다. 현실은 어떠한가.? '다원시스는 전동차 공장 수주 경쟁에서 현대 로뎀 다음으로 많은 수주량을 자랑할 정도로' 기대 이상의 수주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와의 협력으로 외국 수주까지 할 정도로 고속 성장을 하고 있으면서. 계열사들이 안양. 안산. 김천에 전동차 공장은 물론 반도체. 핵융합등 공장들이 많은데. 정읍에서 ome식으로 외부에서 제작된 제품을 정읍에서 조립만 한 다는 것은 '정읍시 한태는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다원시스 회사는 약속한 대로 200여개의 협력업체가 다는 안되더라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관련 업체들이 정읍시로 이주하도록 약속을 이행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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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하북동 (환경공단 내 폐 비닐) 처리 방법은 없는가?<기자 칼럼> 전북 정읍시 하북동 제2산업단지 내 에는 "환경부 산하 환경공단 전북지부 정읍지사가" 있다. 이 곳은 '전기차 폐배터리 수거센타로 환경부로부터'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곳에는 수년째 폐 비닐이 쌓여 있는데. 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고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에도 좋지 않을 만큼' 많은 양의 폐 비닐이 적재되어 있는 상황을 관계자나, 정읍시청 환경과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관심을 갖고 처리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었으면 한다. 15일 환경부 유재철 차관이 군산소재의, 성일하이텍 전기차 폐 배터리 재활용기업을 방문 폐기물 보관 30일에서 180일로 완화, 원료 확보 어려움을 해소 하는 지원 방향을 내놓겠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전북 정읍시 환경공단 내 의 폐 비닐 적재의 모습> 또한 "유재철 차관은 폐기물 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전에 개선 기준을 마련" 시행해 폐 배터리 재활용 업계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정읍시 환경공단 내 의 폐 비닐이 적재되어 있는 곳은 환경부로부터 호남권 전기차 폐배터리 수거센타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빠른 시일내에 찾아내어 개선해주는' '유재철 차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정부의 기관이나 책임자들이 산업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확인하고 완화해주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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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첨단학과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 신설아시아통신 박해성 기자 |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첨단학과인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정원 30명)를 미래융합대학 내에 신설하고, 올해 2024학년도 입시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탄탄한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추고,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과 전인적 소양을 겸비한 창의적인 글로컬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한다. 1·2학년 과정은 기존 컴퓨터공학부와 인공지능융합학부에서 다루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기초 이론과 프로그래밍 관련 교과목을 배운다. 3·4학년 과정은 여기에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특화된 ‘데이터공학트랙’, ‘클라우드컴퓨팅트랙’을 운영한다. 데이터공학트랙은 △소셜빅데이터분석 △데이터마이닝 △데이터시각화 △소셜빅데이터분석 △클라우드기반빅데이터분석 등 과목을 배운다. 클라우드컴퓨팅트랙의 주요 교과목은 △클라우드컴퓨팅 △클라우드가상화 △클라우드인프라관리 △클라우드운영 △클라우드DevOps자동화 등이다. 현업 실무진의 요구사항을 수용한 전공심화 과목을 중점 배치했으며,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3~4학년 과정에서 캡스톤디자인 및 인턴십 교과목을 강화했다. 산업계 실무자를 강사 및 멘토진으로 적극 영입해 학생들의 현업 능력과 취업률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미래융합대학 산하 연계학과인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와 교육과정과 교수진을 연계함으로써 융합 교육과 연구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일목 총장은 “지난 2021년 인공지능융합학부를 신설한 데 이어 이번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까지 첨단분야 학과 신설을 통해 신산업 인력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본 대학이 수행하고 있는 SW중심대학사업과 연계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우수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과 신설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4학년도 첨단분야 학생정원 조정’에 따라 이뤄졌다. 기존 컴퓨터공학부 정원 71명 중 10명과 편입학 여석 20명을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로 이관해 30명 정원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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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비리에, 사업자 죽어간다. !<기자칼럼>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그 지역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공무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타 지역에서와 사업을 하는 사람은 문화도 다를 수 있고 억양도 다르고 모든것이 생소할 수 도 있다. 우리나라 사람으로 똑같을것 같은데 그렇지 않을 경우가 많다. 속어로 객지 탄다고 하는 말로 대신하고 싶다. 필자도 공직생활 34년을 마치고 기자생활 2년에 접어들어 여러 지방을 다니곤 하는데. 정읍시청 이란 곳의 공무원 중 무게감 있는 행동을 하는 분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곤했다. 보이지 않는 토착비리란 말을 적당히 가미해도 좋을듯 한 경우가 7년이란 긴 시간을 반복해서 하고 있는데 변한 것은 없다. 민원인 한태 도움을 주고 협조를 해주어야 할 공무원이 어느 이익 사안에 대해 개입을 하고. 민원인의 가정과 사람에게 폐는 물론 파탄에 이르기까지 하게 만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또한 이런 엄중한 사안을 알면서도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상관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심을 갖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그렇게 세월을 살아왔는지 그렇지 않으면, 공무원이란 닉네임을 달고 권세를 부리는 것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개인의 폭리를 위해 남의 재산을 착취할려고 컴퓨터를 조작하고 문서를 감추는 행위를 컴퓨터 오작동에서 일어난 현상이라고 하는등 변명만 하고. 여러가지 범죄행위를 하면서 남의 사업을 못하게 7년동안이나 반복적인 행동을 하였다. 토지주가 점점 격해지는 소리가 나오고 거친 행동도 불사하겠다는 이야기를, 지금 글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도 명심해주시기를 상기 시켜 주고 있습니다. 토착비리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는 수성동 토지주의 견해가 틀리다면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말씀드리오니. 빠른 시일내에 관련된 분들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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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섭다.<기자칼럼> 요즈음 언론에서 보도되는 "아동학대로 죽음에 이르는 어린 아동들을 생각하면 어른들이 과연 그러한 행동을 할 수 있는가" 라는 의문과 끔찍한 생각이 든다. 또한 마약 청정국이라던 우리나라가 어린 학생들까지도 마약에 사회가 충격에 빠질수 밖에 없으며. 고생하고 노력해서 모은 남의 재산을 강탈하고. 갈취하는 무리들이 사람인 것이다. 학교는 학생수가 없어 학교가 폐교될 수 밖에 없고. 학생과 학부모의 폭력 상태가 심화되어 교사들의 퇴직 수가 증가되고. 퇴직을 고민하는 선생님들의 수가 늘고 있다는 보도를 접할때 실감을 할 수 있다. 농촌에서는 농가의 일을 할 수 있는 농업인력이 없어 외국인 계약직 근로자들이 우리나라 농.산의 일을 하고 있다. 고령화로 농업체게는 무너지고 생산 인력이 부족한데다. 생산까지 할 수 없는 관계로. 외국산 수입 농산물로 대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겪고 있다. IT. 반도체. 산업이 발달하여 세계 경제의 선봉에 있던 우리나라의 기업 삼성. SK. LG등이 중국이나. 대만. 인도에 추월당하는 현실에서.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채 남의 재산을 갈취할려는 공무원들이나. 남의 재산을 강탈하고 있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사회체계가 붕괴되고 국가가 혼란에 빠질수 있다는 데에 걱정이 된다. 사람을 살인하고. 남의 재산을 강탈하여 편하게 살겠다는 그런 사람들의 정신세계가 사회를 잘못 인식하고 있다는 것에 있어 법의 잣대가 너무 관대하게 처리되는 현상도 이러한 위험의 사안들을만들어 내는데 한 몫을 차지하는 것 같아 엄중하게 처벌하여야 된다는 생각을 갖어본다. 재산을 형성하는데. 못먹고. 잠못자고. 절약하고. 고생해서 모은 남의 재산을 빼앗고. 갈취할려는 자들은 법의 잣대를 떠나 법의 최고형까지 형벌로 죄값을 받을 수 있도록 법의 개선도 생각해봐야 되지 않나 생각해본다. "젊은이들이 어려운 일은 하지 않고 편한 직장만 생각한다면 이 사회를 이끌어 나갈 인재들 부족으로 사회체계가 무너지는 것은" 물론 인륜. 존경. 존중. 존엄성등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규범과 사회질서가 무너져. 살인이나. 도둑등 흉악범들이 난무하는 무질서한 사회로 변할 것이다. 본인은 노력하지 않고 남의 재산에 욕심을 내고. 빼앗아 편하게 살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각성하고 반성하여야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