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2021 광진구 온˙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하세요!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광진구가 ‘2021년 온-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를 10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취업기회를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오프라인 형식으로 병행 추진된다. 온라인 박람회는 전 기간 동안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40여개 기업의 구인구직 정보 ▲취업상담 ▲관련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기업 및 청년층의 참여율을 확대하고자 접근성이 높은 모바일 전용 사이트도 오픈했다. 또한 사전신청을 통한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층을 위한 재취업 컨설팅 취업특강이 11월 16일 10시부터 12시까지 온라인 상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한편 오프라인 박람회는 11월 16일 14시부터 17시까지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온라인 취업특강 ▲소규모 대면 및 화상면접 ▲AI/VR체험 ▲증명사진 촬영 등 이벤트 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완전히 꺾이지 않은 점을 감안하여 참여인원을 100명(시설면적 6㎡당 1명)으로 제한하며, 철저한 방역과 안전 관리 아래 진행된다. 박람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전용 홈페이지 또는 광진구일자리지원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직을 원하는 개인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 희망 기업 선택 및 이력서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 ▲성동광진고용복지+센터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와 협업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내 청년․여성․중장년층 등 대상에 맞는 맞춤형 취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구인구직의 어려움, 대규모 행사로 인한 집단감염의 가능성 등 여러 고민을 거친 끝에 이번 온․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라며 “구인 및 구직을 원하는 지역 내 기업과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오피니언 리더들과 중랑의 비전을 말하다 '중랑구, 2030 중랑 비전 토론 개최'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중랑구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지역 발전방향과 비전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동안 구는 중랑비전 원탁회의를 개최해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토론시간을 가졌으나 올해는 심도 있는 토론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2030 중랑 비전을 말하다’를 주제로 비전 토론으로 운영한다. 비전 토론은 △활력 넘치는 경제중랑 △성장동력을 키우는 도시개발 △교육과 문화의 미래중랑 △더불어 따뜻한 복지중랑 △모두의 삶이 행복한 건강도시 중랑 등 5개 분야 15개 소주제로 진행된다. 25일 첫날에는 ‘경제(일자리)분야’로 시작을 알렸다. 토론은 패션봉제산업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지원, 도시농업 체험기회 확대 등에 관해 분야별 실태와 추진현황을 발표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한 뒤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오피니언 리더들은 그동안 현장에서 느낀 경험을 공유하고 개선방향과 발전전략에 관해 실제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제안을 이어가 더욱 뜻깊은 토론 시간이 될 수 있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들을 모시고 깊이 있는 토론 시간을 갖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비전 토론을 통해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중랑IC 접속 연결로 개설 개통식 개최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중랑구는 25일 오후 4시, 망우동 34-10 앞 중랑IC 연결도로에서 연결로 개설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추진 경과 설명과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연결로 개설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과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저비용 고효율의 중랑IC 접속 연결로 개통을 통해 교통량이 집중돼 정체가 잦았던 신내IC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고 말했다. 한편 연결로는 총 길이 105m, 폭 8m로 양원지구와 신내동, 망우동 등에서 바로 북부간선도로로 진입할 수 있도록 개설됐다. 신내IC 대신 중랑IC 접속 연결로를 이용해 북부간선도로를 이용할 경우 20분 이상의 시간이 단축되며 신내IC로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양천구, 청년 아카데미 '콘캉스' 개최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양천구가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청년들을 위한 콘텐츠 강연 사업인 ‘콘캉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캉스는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의 일상변화’를 주제로 3가지 키워드를 선정하고, 3명의 유명인사를 초청하여 그들의 전문지식과 삶의 노하우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11월 4일에는 ‘삶의 변화’라는 첫 번째 키워드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세바시’, ‘어쩌다어른’ 등에 출연한 김경일 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행복과 탄력성이 역량이 되는 시대’에 대해 인지심리학자의 관점에서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 11일에는 ‘알쓸신잡’, ‘어쩌다어른’에 출연해 건축학적 공감을 이끌어낸 유현준 건축가와 함께 ‘공간의 미래’라는 키워드로 ‘코로나가 가속화시킨 공간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마지막 17일 강연의 키워드는 ‘펫 케어’이며 ‘마이리틀텔레비전’, ‘세상의 나쁜개는 없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개통령’이라는 애칭을 얻은 강형욱 훈련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형욱 훈련사는 이번 강연에서 ‘반려견과 함께 사는 방법’에 대해 청중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강연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사전신청제로 온 ·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현장강연 참여자는 매회 30명 이내로 사전접수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양천구청 유튜브(양천TV)를 통해서도 강연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온라인 생중계 역시 사전신청자에 한해 참여링크가 발송되므로 수강을 원할 경우 참여신청을 해야한다. 신청기간은 10월 25일부터 행사종료시까지며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상시접수할 수 있다. 단, 강연 당일은 15시까지 신청해야한다. 신청 방법은 포스터 QR코드에 접속하거나 양천구청 홈페이지의 관련 공지사항을 참조하여 신청할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올해 ‘콘캉스’는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을 위로하고, 변화하는 미래를 함께 대비해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면서 “이번 강연을 통해 모인 청년들의 집단지성이 양천구를 발전시킬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양천구, 2021년 신규공무원 장애인권교육 운영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양천구는 2021년 신규 채용 직원 103명을 대상으로 장애인권 교육을 실시한다.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10월 2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는 2011년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치되어 운영하는 시설이다. 양천구 주민은 물론 타구 주민, 공무원, 청소년, 장애인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권교육, 장애체험교육 등을 진행해왔다. 특히 양천구는 2014년부터 매년 신규채용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장애인권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회차당 2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론교육(1시간)으로는 ‘장애인 강사가 말하는 장애인권’ 교육, ▶체험관 견학(1시간)으로는 1) ‘유니버설 디자인(UD) 체험교육’이 진행된다. 아울러 장애인권교육을 받은 직원들이 느낀 점 등을 자유롭게 소통하는 의견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장애인권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공무원들의 인식을 개선하여 그들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벽 없는 포용도시 양천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배려와 상생의 정책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신월3동 신삼마을 골목기록가, '골목을 담다' 사진전 개최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양천구 신월3동에서는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2주간 신월3동의 마을기록을 공유하고 도시재생 참여 유도를 위한 ‘골목을 담다’ 사진전이 개최된다. ‘골목을 담다’ 사진전은 신월3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와 신삼마을 골목기록가가 협력하여 신월3동 도시재생구역의 여러 모습을 담아내고자 기획됐다. 신삼마을 골목기록가는 6명으로 구성된 주민모임으로 오랜 역사를 간직한 신월3동 골목의 가치를 발견하고 주민의 삶을 기록하는 마을활동가다. 이번 사진전은 ‘골목, 그리고 기억’이라는 주제 아래 ▲신삼마을 활동가 모습, ▲인터뷰 모습, ▲골목의 모습을 ‘담다’라는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있는 골목 구석구석의 정감있는 모습과, 마을에 애정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들의 열정을 다채로운 사진과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전에는 지역 장애인과 주민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차 나눔의 시간도 마련돼 있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골목 이행시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골목을 담다’ 사진전은 신삼리빙랩(신월3동 193-26)에서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토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신삼마을 골목기록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혜영씨는 “골목기록가 활동을 통해 우리 마을의 골목을 들여다보는 시각이 달라졌다”면서 “꽃 한 송이, 실금이 가있는 담벼락, 색색의 대문 하나하나가 예전과는 다르게 느껴지고 마을에 대한 애착이 더욱 깊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신월3동을 아끼고 사랑하는 신삼마을 골목기록가들의 진심을 전시작품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정감있는 우리 마을의 모습과 그 안에 담긴 소중한 기억이 기록된 ‘골목을 담다’ 사진전에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김홍장 당진시장,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 대응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김홍장 당진시장이 25일 국회를 방문, 2022년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 김 시장은 이날 국회 방문에서 어기구 의원, 강준현 의원, 양기대 의원 등 국회 예결위 소속 의원들을 차례로 면담하며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를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중점적으로 요청한 핵심 사업으로는 ▲국도32호 우회도로 개설사업(10억 원 신규 반영) ▲당진 산업단지 사거리(당진종합병원) 입체교차로 개설(15억 원 신규 반영) ▲지역상생형 RE100산업단지 표준모델 실증 등 총 2,374억 원이다. 특히 김홍장 시장의 이번 국회 방문은 각종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그동안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예산 반영에 힘써 온데 이어 이미 반영된 예산의 추가 확보 및 신규 현안 사업의 물고를 트기 위한 것으로, 시는 미반영 예산이 추가 확보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올해 코로나19로 많은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예산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및 충남도, 중앙부처, 국회를 20여 차례 방문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김홍장 시장은 “민선 7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지속가능한 당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비 등 필요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 예산 심의에 대비해 지역 국회의원 및 충남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정 주요 사업의 국회 최종 반영까지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당진시, 코로나19에도 취업 시장 이상 無!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당진시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1 당진시 일자리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와 당진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채용관에서 서류접수를 받아 서류전형에 통과한 구직자에 한해 일대일 심층면접을 진행했다. 동아제약, 비츠로셀 등 50여 기업체와 6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서류접수에 통과한 168명에 대해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이 중 49명이 일대일 심층면접을 통과해 최종 합격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심층면접 외에도 구직자에게 최근 변화하는 채용트렌드에 대비하기 위해 AI역량검사, AI자기소개서 첨삭 콘텐츠 제공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를 진행했으며, 관내 창업기업 대상으로는 모의투자(IR)대회를 개최해 컨설팅 및 투자유치 실전경험을 제공했다. 공영식 경제과장은 "이번 온·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와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 버그내순례길의 길동무가 되어드릴게요~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당진시가 충청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1 관광지 상설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버그내순례길 소규모 해설투어’를 11월부터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버그내순례길 벗, 그대’라는 이름으로 다음 달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6주 동안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일일 투어 최대 인원수를 7명으로 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특히 종교치유해설사가 순례 길의 길동무가 되어드린다는 콘셉트로, 순례길을 천천히 돌아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중요한 역사적 정보와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문화 콘텐츠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장창순 문화체육행사기획단장은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인 ‘버그내순례길’은 내포 천주교 역사와 함께할 때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다”며 “이번 소규모 해설 투어로 순례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당진시민여러분, 안심하고 외식 하세요~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당진시가 이번 달 25일부터 이달 말까지 관내 기존 모범음식점 48개소 업소를 대상으로 모범음식점 재지정을 위한 일제점검 및 현지조사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지조사는 심사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외식업중앙회당진시지부 및 담당공무원과 합동으로 실시되며, 일반 업소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식품위생법령상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위생관리상태, 친절서비스 수준 등 모범업소 지정 및 좋은 식단 이행 기준 필수항목 충족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보건소는 필요시 기술적 조사 등을 실시해 위생 등급제로의 전환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며, 점수미달로 탈락한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 취소를 하는 등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현지평가 완료 후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범음식점으로 재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상수도 요금 30% 감면, 종량제봉투 지원, 시설개선자금 우선융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범음식점에 대한 정기적 사후관리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과 음식점 위생수준을 한층 더 강화해 당진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명품 거리에서 예술 산책~! 강남구, 화랑미술제 강남아트관 개최
- 2배준영 의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Y자 노선)확충 토론회 개최한다. !!
- 3김경 서울시의원, 실물과 동일하다던 모바일 신분증 쓸모가 없어....
- 4구미경 시의원, 서울시 직거래 판매장터‘상생상회’현장점검에 나서
- 5한국 시장 점유율 80% 넘게 차지한 스마트 사전펜, 어디서 만든걸까
- 6中 시진핑,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와 만나
- 7[한중교류] 中 칭다오 서해안신구, 서울 경제무역 협력 설명회서 해외창고 공유연맹 출범
- 8밤길 혼자라서 무섭다면? 앱 깔면 돼~ 무료야~ 안심귀가 OK! 광진구,‘서울시 안심이 앱’서비스 지원
- 9이상욱 의원, “납세태만액 60억 강제추징필요” 엄정 대응 주문
- 10성동구,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축으로 일자리 8400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