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1. 역대 최대 방한객과 '여행수지 적자'라는 거대한 딜레마 대한민국 관광 산업은 지금 외형적 성장과 내실 있는 경제성 사이에서 거대한 역설에 직면해 있습니다. 2025년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893.7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화려한 숫자를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그 화려한 성적표 뒤에 숨겨진 한국 관광의 실속은 지극히 암울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의 여행수지는 1991년부터 2025년까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과 1999년 단 두 해를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적자 구조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쌓인 누적 여행수지 적자만 1,559억 달러에 달하며, 2025년 잠정 여행수지 적자 역시 -134.9억 달러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2025년 관광수입은 222.1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외래객 1인당 지출은 1,155.8달러로 2019년의 1,185.2달러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면세점 대량 쇼핑과 단체 패키지에 의존하던 1~2세대 관광 모델은 이미 수명을 다했으며, 수량 중심에서 벗어나 외국인이 오래 머물며 깊은 경험을 소비하는 체류형 고부가가치 모델로의 체질 개선이 절
[아시아통신] 1. 서론: 왜 지금 'K-치유관광'인가? - 시대적 전환과 국가적 서사 대한민국 관광 산업은 현재 '양적 성장의 한계'와 '질적 쇠퇴'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습니다. 2011년부터 2025년까지 15년 연속 지속된 여행수지 적자는 누적 1,559억 달러에 달하며, 방한객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2025년조차 1인당 소비액은 오히려 감소하는 기현상을 보였습니다. 이는 면세점 쇼핑과 단기 체류에 의존했던 기존 저부가가치 모델이 수명을 다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2026년 4월 시행되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뇌과학, AI, 전통문화가 결합한 '제4세대 치유(The Healing)' 시대로의 진입을 알리는 국가적 전환점입니다. 국가적 전환점을 준비하기 위해 국립공주대학교 스마트의료웰니스관광대학원 이용근 교수와 사단법인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박동창 이사장이 주관한 "2026 치유관광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내용들을 토대로 치유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치유관광산업 정책 제안서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본 정책 제안서의 핵심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극복의 서사(Narrati
[아시아통신] 2026년 9월 22일 15인의 국회의원(정준호, 조계원, 김성범, 김영호, 김윤덕, 김준혁, 박선원, 박희승, 백종원, 서미화, 서영교, 신정훈, 이개호, 이서윤, 주호영)이 공동 주최하고, 사)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와 국립공주대학교 스마트의료웰니스관광대학원이 공동 주관한 '2026 K-치유관광 육성 및 발전 국회 정책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국립공주대학교 스마트의료웰니스관광대학원 이용근 주임교수가 발표한 '치유관광자원을 활용한 K-치유관광 대국 전략' 내용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치유관광 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미래 방향성을 정리한 브리핑 보고서입니다. 17.5조 원의 경제 효과, 여행수지 적자를 끊을 ‘K-치유관광’ 대국을 선언하다 대한민국 관광 산업은 화려한 외형과 달리 ‘만성적인 체력 저하’를 겪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진 15년 연속 여행수지 적자는 우리 관광 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여실히 드러냅니다. 2025년 방한객은 역대 최대인 1,893만 명을 기록했지만, 외래 관광객 1인당 지출액은 1,155달러로 2019년(1,185달러)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면세점 쇼핑에 의존하
[아시아통신] 대한민국이 전 세계적으로 폭발하고 있는 3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치유(웰니스)관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회와 민간, 학계가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대대적인 정책 혁신에 나선다. 오는 9월 22일(화)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정준호, 조계원, 김성범, 김영호, 김준혁, 박선원, 백종헌, 서미화, 신정훈, 이개호, 이성윤, 주호영 등 여·야 국회의원 12인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공주대학교 스마트의료웰니스관광대학원과 사단법인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2026 K-치유관광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국회정책토론회’가 성대히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26년 4월 9일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된 이후, 정부의 정책적 지원 부족을 보완하고 형식화된 법정 전문인력 기준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사)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박동창 이사장과 국립공주대학교 이용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한국이 독보적인 세계 최고 수준의 ‘맨발걷기 접지(Earthing) 인프라’와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DX/AX)을 결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치유 효과가 데이터로 입증되는 유일한 국가 브랜드’인 K
[아시아통신] - 야놀자리서치 장수청 원장 "향후 10년 내 글로벌 메디웰 시장 1,000조 원대 급성장" 강조 - 2학기 ‘일본 치유배낭여행’ 실습 연계 및 비정규 크리에이터 창업과정 가동 - 9월 22일 여야 국회의원 10인 공동주최 국회 정책토론회서 'K-MediWell 국가 브랜드화 전략' 발표 - 공주 ‘힐스포레’와 산학협력… ‘국내 제1호 치유관광시설’ 등록 및 ‘글로벌치유관광협회’ 본부 유치 추진 - ‘2027 카톨릭 서울 세계청년대회’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미래 세대 정조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로봇)가 일상을 바꾸는 기술 문명 대전환기를 맞아, 역설적으로 인간 본연의 심신 회복을 추구하는 '치유와 웰니스'의 가치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야놀자리서치 장수청 원장이 "글로벌 웰니스 및 의료관광(메디웰) 시장이 향후 10년 내 1,000조 원대 규모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 가운데, 대한민국이 전통 치유 문화와 첨단 AI 기술을 결합한 ‘K-메디웰(K-MediWell)’을 앞세워 세계 치유관광 패권 선점에 나섰다. 특히 정부의 전폭적인 창업·AI 실증 예산 지원과 함께 학계의 DX(디지털 전환)·AX(AI 전환)
[아시아통신] 지자체 담당 공무원이 치유관광사업자 등록 신청을 심사할 때 사용하는 행정 실무용 세부 체크리스트의 전체 항목입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접수 단계의 형식 요건부터 프로그램의 실질 요건, 전문 인력 배치 상태까지 총체적으로 검증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서류 및 형식 요건 체크리스트 (접수 단계) [ ] 신청서 기재사항 확인: 등록 신청서의 작성 내용이 적절하며 누락된 부분이 없는가? [ ] 공통 첨부서류 확보: [ ] 상시 운영 계획이 명시된 사업계획서가 누락 없이 제출되었는가? [ ]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행한 전문인력 교육 이수증(수료증)이 정당하게 첨부되었는가? [ ] (시설형 신청 시) 숙박 관련 증빙: 관광진흥법상 적법한 숙박시설 지정증 또는 등록증 사본이 함께 제출되었는가? [ ] 심사 처리 기한 준수: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모든 심사 절차가 처리될 수 있는 일정인가? 2. 5대 실질 심사 기준 체크리스트 (프로그램 현장 및 실무 검토)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현장 검토 시 공무원이 가장 핵심적으로 평가하는 실질 심사 기준입니다. [ ] 자원성 (Resource) 법령에서 지정한 10대 법정 치유 자원(경관, 온천, 음식, 맨발걷
[아시아통신] 수만 년의 진화가 당신을 불안하게 만든 이유: 5,000년 된 지혜와 현대 뇌과학의 충돌 평온한 삶을 갈망하면서도 정작 우리 내면에서 멈추지 않는 불안과 갈등을 마주할 때가 많습니다. 현대인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롭고 안전한 시대를 살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마음의 병은 깊어만 갑니다. 왜 우리는 이토록 불안해하도록 설계되었을까요? 그 해답은 40억 년에 걸친 생명의 진화사, 그리고 우리 뇌가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생존 전략'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평온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닙니다. 험난한 야생에서 '연결'되고 '결합'함으로써 생존해 온 존재입니다. 하지만 사냥과 채집의 시대에서 와이파이의 시대로 급격히 변화하는 동안, 우리의 뇌는 구석기 시대의 본능과 현대의 평화 사이에서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이제 5,000년 전통의 한국 선(禪) 수행과 일리야 프리고진, 앤드루 뉴버그 같은 노벨상급 현대 과학의 만남을 통해 우리 내면의 전쟁을 멈추고 진정한 공생으로 나아가는 길을 탐색해 보고자 합니다. 1. 진화의 역설: 당신의 뇌 속에 숨겨진 '이분법적 연산자' 우리는 왜 자꾸 편을 가르고, 타인을 경계하며, 사소한 일에도 '
[아시아통신] 법 조문을 뜯어보면, 확정된 것과 확정되지 않은 것의 간극이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8월 25일 오후, 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치유관광사업자 등록제」 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한다. 전국 지자체 담당공무원과 RTO, 사업자들이 모여 등록 업무와 전문인력 교육 체계를 듣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치유관광산업법 제정의 의의를 발제하고, 담당사무관이 등록업무절차를, 한국관광공사가 전문인력 교육체계를 안내한다. 문제는 시차다. 이 법은 이미 지난 4월 9일부터 시행 중이다(법률 제20920호, 2025. 4. 8. 제정). 법제처가 밝힌 제정 취지는 분명하다. 치유관광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신체적ㆍ정신적ㆍ사회적 건강의 회복과 증진, 삶의 질 향상,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것. 그런데 정작 그 법을 현장에서 집행할 지자체와 사업자를 상대로 한 첫 설명은 시행 후 넉 달이 지나서야 나온다. 새로운 등록제가 시행되면 곧바로 등록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정작 “어떻게 등록하라”는 안내는 시행 후 넉 달이 지나서야 나온 것이다. 치유관광사업자로 등록하려면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인력을 반드시 고용해야 한다는 조항과 치유관광
[아시아통신] 재정경제부는 제159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운용위원회(위원장: 재정경제부 장관)를 서면 개최하고, 탄자니아 AI‧디지털 기술교육기관 건립 사업 승인안과 EDCF 운용관리규정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탄자니아 AI‧디지털 기술교육기관 건립 사업은 탄자니아의 AI·디지털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AI, 로보틱스, 데이터분석, IoT 등 4개 학과를 운영하는 첨단 기술교육기관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1.7억불 규모의 EDCF 차관이 지원될 예정이다. 동 사업은 교육시설과 캠퍼스 건축, AI Lab‧IoT‧로보틱스‧드론‧3D 프린터 등 AI 교육·실습 기자재 구축, ICT 및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및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O&M)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기관 내에 AI Lab과 고성능 AI 트레이닝 퍼실리티를 구축하고 기관 운영과 교육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데에 우리의 AI 기술과 교육모델을 적극 적용할 예정이다. 동 사업은 우리 기업만 수주할 수 있는 ‘구속성(tied)’ 차관 사업으로, 금번 EDCF 차관 지원을 통해 AI, 에듀테크, 건설 등과 관련된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탄자
[아시아통신] 세종의 선율, 뇌파로 증명하다 — 이규영 강사, '여민락 치유명상음악' 뇌과학적 개발 착수국립공주대 K-MediWell, 치유관광산업육성법 기반 국악 치유콘텐츠로 K-치유관광의 새 지평 열어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국립공주대학교 스마트의료웰니스관광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이규영 (전 국립공주대 시간강사)은 조선 왕실의 정악(正樂) '여민락(與民樂)'을 현대적 치유명상음악으로 재해석해, 뇌과학 기반의 국악 치유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이번 작업은 지난 4월 9일 시행된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국립공주대학교 스마트의료웰니스관광대학원 K-MediWell 연구그룹(주임교수 이용근)이 추진해 온 치유관광 프로그램 개발의 일환이다. 여민락은 세종대왕이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했던 여민동락(與民同樂)의 철학을 담아 만든 궁중음악으로, 만(慢)·중(中)·급(急)으로 이어지는 느림에서 빠름으로의 장단 구조와 '환두환입(換頭換入)', '쇠는 가락' 등 독특한 음악적 장치를 지니고 있다. 이규영은 이 여민락의 고유한 선율 구조를 참가자가 맨발로 대지를 밟으며 함께 걷는 '어싱(Earthing)' 체험과 결합, 신체적 이완과 정서
[아시아통신] - 한류의 원조와 비극의 탄생! - 150년 전 파리를 매료시킨 한류의 원조 : 조선의 무희 리진! 역사 속에 지워진 한 여인과 우리가 마주한 미래 우리에게 익숙한 나혜석이나 윤심덕보다 무려 30년이나 앞서 서구 문명의 심장부를 경험한 여인이 있습니다. 프랑스 사교계에서 '조선의 여신'으로 칭송받았으나, 정작 모국인 조선의 공식 역사서에는 단 한 줄의 기록도 남지 않은 여인, 바로 리진(Li Jin)입니다. 그녀의 삶은 극적인 해방과 참혹한 구속이 교차하는 거대한 모순이었습니다. 150년 전, 신분제의 사슬을 끊고 파리를 유영했던 리진의 비극은 단순한 옛날이야기가 아닙니다. 인공지능(AI)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며 '인간의 존재 이유'가 위협받는 지금, 리진이 겪은 정체성의 붕괴는 곧 우리가 마주할 서늘한 미래의 예고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니체의 비극론을 통해 삶을 재조명하고, 물질적 풍요와 기술적 풍요라는 '황금'에 질식당하지 않기 위해 현대인이 갖춰야 할 예술적 주체성을 가져야 합니다. 150년 전 프랑스를 휩쓴 '원조 한류'의 시작 19세기 말 파리는 동양에 대한 지적 갈증이 절정에 달했던 시기였습니다. 《춘향전》과 《심청전》이 번역 출
[아시아통신] 1. 국악의 뿌리에서 K-치유관광의 새 길을 여는 이규영 대표 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국악과 치유가 어떻게 한 사람의 삶 안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력을 지닌 이규영 대표가 있다. 초등학교 시절 가야금 병창으로 국악에 입문한 그는 국립국악중학교와 국립국악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국악과에 진학하며 정통 국악의 길을 걸었다. 이후 그는 국립공주대학교 스마트의료웰니스관광대학원에 입학해 스마트관광플랫폼 개발 모형에 관한 연구로 석사과정을 마쳤다. 국악이라는 전통 예술의 깊이와 스마트관광이라는 미래 산업의 시각을 함께 갖춘 그의 이력은, 600년 전 풍류방의 선비들이 내면을 다스리던 수양 방식을 현대의 맨발걷기와 결합해 독보적인 치유 모델을 구축하는 토대가 되었다. 현재 이규영 대표는 국립공주대학교에 시간강사로 출강하는 한편, K-MediWell 글로컬 프로젝트팀의 일원으로서 국악치유음악 콘텐츠 개발을 이끌고 있다. 그가 재현하는 치유의 절정은 수석 피리가 한 옥타브 위의 고음을 강하게 지르는 '쇠는 가락(출음)'에 있다.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 장엄하게 터져 나오는 이 고음은 현대인의 매너리즘과 무기력을 관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