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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재정경제부, 물가관계부처회의 및 민생침해 범정부 합동대응반 개최

- 민생침해 행위 조사·단속 현황 점검, 법령개정 등 제도개선 신속 추진

 

[아시아통신] 이주섭 재정경제부 민생경제국장은 10월 2일 08:00 '물가관계부처회의 및 민생침해 범정부 합동대응반'을 주재하여 ➊9월 소비자물가동향 및 주요특징, ➋농축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➌민생침해 범정부 합동대응 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 국장은 “9월 물가는 국제유가 상승 등에도 불구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노력 등에 힘입어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며, “특히 농축수산물의 경우 작년 늦은 추석(10월 2주)에 따른 기저효과가 상방압력으로 작용했으나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통한 역대최대 할인지원, 공급확대 등에 힘입어 2개월 연속 전년대비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석유류 가격은 전월보다 소폭 하락하며 휘발유 1,850원대, 경유 1,840원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9월의 경우 최고가격제는 물가상승률을 0.6%p 완화한 것으로 보이며, 최고가격제가 없었을 경우 9월 물가상승률은 3.5%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물가상승세가 확대된 주요국보다 낮은 수준의 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국장은 “중동전쟁 장기화 등에 따른 물가 상방압력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물가관리를 위해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특히 농축수산물 품목별 수급·가격관리를 강화하고 유통구조 개선노력도 지속해 나가는 한편, 최고가격제·유류세 인하 등 석유류 가격 안정, 유가연동보조금 등 취약계층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민생침해 범정부 합동대응반을 통해 식품·교육 등 민생 밀접 품목에 대한 불공정행위와 불법사금융·암표·용량꼼수(슈링크플레이션) 등 민생침해 행위에 대한 조사·단속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불법사금융과 암표매매 등 민생침해 금융범죄에 대한 수사 실적*을 공유하고 관련 단속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정부는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협업을 통해 관련 법령 개정을 포함한 제도개선을 신속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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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꽃 흩날리고 희귀식물은 새롭게… 서울식물원, 다채로운 가을 정원 선보여
[아시아통신] 서울식물원은 주제정원에서 10월 7일(수)부터 11월 8일(일)까지 약 한 달간 가을 특별 식물전시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멸종위기식물과 해안 자생식물을 새롭게 식재해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로 시민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야외정원인 주제정원 내 ‘바람의정원’과 ‘정원사정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을 특별 식물전시 『팜파레(Pamfare), 바람이 보내는 초대장』은 가을 정원을 대표하는 식물인 ‘팜파스(Pampas)’와 축하의 환희를 알리는 ‘팡파레(Fanfare)’의 의미를 결합해 기획했다. 서울식물원이 오랜 시간 가꿔온 다양한 억새류가 이번 전시의 주인공이다.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억새의 사르락거리는 풀결 소리를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축복하는 환희의 연주에 빗대어 ‘팜파레’라는 전시명을 붙였다. 바람과 억새가 함께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과 소리를 통해 가을 정원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주제정원에는 총 1,900여 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99종 10만 4천 본의 억새류를 관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팜파스와 분홍보리사초 등 새로운 품종 5종을 선보인다. 여기에 큰개기장, 보랏빛 억새 등 기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환경공무관 적정 인력․재정 위한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0. 6.(화)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서울시-자치구 상생을 위한 환경공무관 적정인력 확보 및 재정분담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임 의장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청소행정 수요에 기반한 적정한 환경공무관 확보와 안정적인 재원 마련으로 청소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청소행정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 현장에는 임 의장을 비롯해 성흠제․이성배 부의장, 이상훈 대표의원(강북2, 더불어민주당), 이병도 운영위원장(은평2, 더불어민주당) 등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19명과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환경공무관 인력과 재정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주제 발표에서는 ▴송윤정 서울시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 청소행정 수요와 재정분담의 타당성’에 대해 발제했다. 송 의원은 청소·환경 수요가 커지고 있음에도 25개 자치구 직영 환경공무관은 정원 2,867명 중 378명(13%)이 결원 상태라고 지적했다('26년 8월 기준). 이로 인해 현장 인력의 초과근무가 늘고 업무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