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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반기 ‘민원역량 강화 교육’ 실시

민원상담콜센터의 생생한 실제 사례 바탕으로 실무 노하우 전수…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지난 28일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대민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역량 강화 교육’을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행정 일선에서 다양한 민원인을 마주하는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을 이해하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최윤정 안성시 민원상담콜센터 센터장이 맡아 ‘소통·공감을 기반으로 한 민원응대 노하우’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 센터장은 무조건적인 인내를 넘어,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하는 ‘기술로서의 친절’을 강조했다.

 

또한, 민원상담콜센터의 생생한 실제 응대 사례를 바탕으로 감정노동에 지치기 쉬운 대민 업무의 고충을 짚어내고, ‘상대의 감정은 수용하되 사실과 분리하고, 끝까지 정중함을 잃지 않는 단단한 소통법’에 대해 강연했다.

 

안성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고 건강한 업무 에너지를 채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배운 소통 기술을 실전에 적용해 공직자 스스로를 보호하면서도 시민과 올바른 주파수를 맞추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가 민원 처리 과정의 오해와 갈등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시민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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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기부한 서울페이+ 잔액 2억 6천만 원, 위기가정·아이들 위한 나눔 됐다
[아시아통신]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에 남은 소액 잔액이 위기에 놓인 가정의 긴급 생계비가 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생활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나눔 참여를 넓히기 위해 서울페이+ 잔액 기부처를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상품권 기부하기’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서울페이+ 앱에서 원하는 기부처에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소 기부 금액 제한 없이 소액도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 전액이 기부단체에 전달된다. 시민들이 기부한 잔액은 꾸준히 모여 도움이 필요한 현장으로 전달되고 있다. 2024년 12월 시작한 ‘상품권 기부하기’를 통해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기부 실적은 약 3만 건, 2억 6,200만 원에 달한다. 모인 기부금은 재난·위기가정 긴급 지원, 아동·청소년 보호, 취약계층 의료·생계 지원 등 각 기관이 추진하는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남은 잔액이 모여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 의료·생계 지원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을 지키는 재원으로 쓰이고 있는 셈이다.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청년의 성장 사다리를 세우고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2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끊어진 AI 사다리, 청년위기 : 긴급진단과 해법마련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고광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 추가경정예산 심의 과정에서 ‘청년 AI 사다리 지원’ 사업 예산 56억 2,500만 원이 전액 삭감돼 사업이 무산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서울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에 전폭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년 AI 사다리 지원’ 사업은 서울에 거주하는 19세부터 2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이용계정과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청년들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경제적 여건에 따른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제339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 심의 과정에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관련 예산 56억 2,500만 원이 전액 삭감되면서 사업 자체가 무산됐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이 주관한 행사로, AI 시대 청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토론회에서는 AI 도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