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월)

  • 흐림동두천 16.7℃
  • 맑음강릉 17.1℃
  • 비서울 16.0℃
  • 구름많음대전 19.1℃
  • 맑음대구 18.1℃
  • 맑음울산 17.0℃
  • 맑음광주 19.8℃
  • 맑음부산 20.0℃
  • 구름많음고창 16.1℃
  • 구름많음제주 20.9℃
  • 구름많음강화 18.1℃
  • 구름많음보은 13.9℃
  • 구름많음금산 16.2℃
  • 맑음강진군 16.8℃
  • 맑음경주시 15.0℃
  • 맑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뉴스

서울대공원 식물원, 제20회 식충식물 특별전시회 개최

10.2.(금)~10.11.(일),10일간 식충식물 캐릭터 자바쓰(JBS)와 탐험하는 전시
북아메리카에 자생하는 파리지옥, 끈끈이주걱 등 16종 700여본 특화 전시
식충식물 관찰, 전시해설, 치유가드닝, 목공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 운영

[아시아통신]

 

서울대공원 식물원은 오는 10월 2일(금)부터 11일(일)까지 제20회 식충식물 특별전시 「자바쓰(JBS)와 함께 떠나는 북아메리카 식충식물 탐험」을 동식물원 정문 호랑이상 옆 마중정원에서 개최한다.

 

식충식물은 척박한 환경에서 곤충 등을 포획해 부족한 양분을 보충하는 식물이다.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된 서울대공원 식물원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산림청 국립수목원 위탁사업을 통해 총 400종 7,100본의 식충식물을 수집해 국내 최대 규모의 식충식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20회를 맞는 식충식물 특별전시는 다양한 식충식물을 선보이며 식충식물의 매력을 알리는 식물원의 대표 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식충식물 아이돌 그룹 자바쓰(JBS)는 2025년 서울대공원 식물원 개원 40주년을 기념해 대국민 이름 공모를 통해 탄생한 캐릭터로, 플라이(파리지옥), 태양이(끈끈이주걱), 사라(사라세니아), 네피(네펜데스), 말랑이(벌레먹이말) 등 5종의 식충식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자바쓰(JBS)와 함께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식충식물의 고향을 찾아 떠나는 탐험형 전시로,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람의 재미를 높였다. 파리지옥, 끈끈이주걱, 사라세니아, 달링토니아, 벌레잡이제비꽃 등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식충식물 16종 700여 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미국 남동부 습지, 캐나다 습지, 멕시코 산지 등 북아메리카의 다양한 서식환경을 배경으로 식충식물을 소개해 지역과 환경에 따라 식충식물이 어떻게 살아가며 적응해 왔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북아메리카 식충식물 전문해설, 파리지옥 관찰 및 화분 만들기 치유가드닝, 식충식물 캐릭터 목공예 체험 등을 통해 식충식물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자바쓰(JBS) 캐릭터 포토존도 전시기간 내 상시 운영한다.

 

이번 특별전과 체험 프로그램은 동식물원 정문 호랑이상 옆 마중정원에서 열리며, 전시 관람시간은 10:00~17:00으로 동식물원 입장 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식충식물은 독특한 생김새와 생존 방식으로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식물인 동시에, 각기 다른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생태적 가치를 지닌 식물”이라며, “이번 전시에서 자바쓰(JBS)와 함께 식충식물의 다양한 모습과 서식환경을 재미있게 살펴보고, 식충식물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시민이 기부한 서울페이+ 잔액 2억 6천만 원, 위기가정·아이들 위한 나눔 됐다
[아시아통신]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에 남은 소액 잔액이 위기에 놓인 가정의 긴급 생계비가 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생활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나눔 참여를 넓히기 위해 서울페이+ 잔액 기부처를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상품권 기부하기’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서울페이+ 앱에서 원하는 기부처에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소 기부 금액 제한 없이 소액도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 전액이 기부단체에 전달된다. 시민들이 기부한 잔액은 꾸준히 모여 도움이 필요한 현장으로 전달되고 있다. 2024년 12월 시작한 ‘상품권 기부하기’를 통해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기부 실적은 약 3만 건, 2억 6,200만 원에 달한다. 모인 기부금은 재난·위기가정 긴급 지원, 아동·청소년 보호, 취약계층 의료·생계 지원 등 각 기관이 추진하는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남은 잔액이 모여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 의료·생계 지원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을 지키는 재원으로 쓰이고 있는 셈이다.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청년의 성장 사다리를 세우고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2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끊어진 AI 사다리, 청년위기 : 긴급진단과 해법마련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고광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 추가경정예산 심의 과정에서 ‘청년 AI 사다리 지원’ 사업 예산 56억 2,500만 원이 전액 삭감돼 사업이 무산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서울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에 전폭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년 AI 사다리 지원’ 사업은 서울에 거주하는 19세부터 2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이용계정과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청년들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경제적 여건에 따른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제339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 심의 과정에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관련 예산 56억 2,500만 원이 전액 삭감되면서 사업 자체가 무산됐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이 주관한 행사로, AI 시대 청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토론회에서는 AI 도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