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월)

  • 맑음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18.7℃
  • 구름많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7.5℃
  • 구름많음대구 16.4℃
  • 맑음울산 15.2℃
  • 흐림광주 17.3℃
  • 맑음부산 19.3℃
  • 구름많음고창 17.2℃
  • 구름많음제주 21.1℃
  • 맑음강화 15.6℃
  • 흐림보은 14.5℃
  • 흐림금산 16.7℃
  • 맑음강진군 14.8℃
  • 맑음경주시 13.3℃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국제

수원특례시의회, ‘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 함께해

김미경 의장 “재즈와 행궁동 어우러져 수원 문화예술에 또 다른 활력 더하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에서 열린 ‘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를 찾아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축제의 개최를 축하했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페스타는 4일부터 6일까지 화성행궁과 행궁동 일원에서 열리며, 수원화성의 전통과 행궁동의 감성을 재즈와 접목한 지역상생형 타운 축제로 마련됐다.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을 비롯한 행궁동 일원 8개소에서 초청 재즈 뮤지션 공연과 거리공연, 신진 뮤지션 경연, 로컬마켓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골목과 거리, 카페 등을 무대로 활용한 거리공연과 함께 전국 공모를 통해 신진 재즈 뮤지션을 발굴하는 ‘수원 재즈 라이징 스타’ 경연도 진행돼, 지역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축제는 수원화성과 행궁동의 매력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시민은 물론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과 김정선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의 열기를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분들이 수원화성과 행궁동의 매력을 재즈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재즈와 행궁동이 어우러져 수원의 문화예술에 또 다른 활력을 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시민이 기부한 서울페이+ 잔액 2억 6천만 원, 위기가정·아이들 위한 나눔 됐다
[아시아통신]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에 남은 소액 잔액이 위기에 놓인 가정의 긴급 생계비가 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생활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나눔 참여를 넓히기 위해 서울페이+ 잔액 기부처를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상품권 기부하기’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서울페이+ 앱에서 원하는 기부처에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소 기부 금액 제한 없이 소액도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 전액이 기부단체에 전달된다. 시민들이 기부한 잔액은 꾸준히 모여 도움이 필요한 현장으로 전달되고 있다. 2024년 12월 시작한 ‘상품권 기부하기’를 통해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기부 실적은 약 3만 건, 2억 6,200만 원에 달한다. 모인 기부금은 재난·위기가정 긴급 지원, 아동·청소년 보호, 취약계층 의료·생계 지원 등 각 기관이 추진하는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남은 잔액이 모여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 의료·생계 지원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을 지키는 재원으로 쓰이고 있는 셈이다.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청년의 성장 사다리를 세우고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2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끊어진 AI 사다리, 청년위기 : 긴급진단과 해법마련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고광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 추가경정예산 심의 과정에서 ‘청년 AI 사다리 지원’ 사업 예산 56억 2,500만 원이 전액 삭감돼 사업이 무산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서울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에 전폭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년 AI 사다리 지원’ 사업은 서울에 거주하는 19세부터 2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이용계정과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청년들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경제적 여건에 따른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제339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 심의 과정에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관련 예산 56억 2,500만 원이 전액 삭감되면서 사업 자체가 무산됐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이 주관한 행사로, AI 시대 청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토론회에서는 AI 도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