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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행정안전부, 8.15.~18.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경상남도 통영시 전역 추가 선포, 국비 추가 지원 및 공공요금 감면

 

[아시아통신] 정부는 4일,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상남도 통영시 전역에 대하여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정부는 8월 21일 사전조사를 토대로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데 이어,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실시한 중앙합동조사 결과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통영시 전역을 추가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앙합동조사에는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림청 등 10개 부처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지방비 부담액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게 되어 재정부담을 덜게 된다.

 

아울러, 피해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지원) 지원과 함께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적인 지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피해 주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복구계획을 신속하게 수립하고, 피해지역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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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묵기행, 남한산성 글씨로 만나다' 붓으로 읽는 산성의 글씨!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
[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성인 교육프로그램 '필묵기행, 남한산성 글씨로 만나다'를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에 운영한다. 남한산성에 남아있는 편액과 금석문, 주련과 낙관을 주제로 강의와 서예 체험을 결합한 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인문교양 교육의 올해 과정이다. 지난해 과정은 참여자 만족도 97.2점을 기록했다. 올해는 산성 곳곳에 남은 ‘글씨’를 주제로 삼아 서예 체험을 더했다. 과정은 모두 다섯 차례다. 첫 회차는 조선시대 서예와 남한산성 서예의 흐름을 짚는 개관 강의로 문을 연다. 둘째 주에는 수어장대를 비롯한 남한산성의 편액을 살펴보고 그 글씨를 직접 따라 쓴다. 셋째 주는 산성에 남은 금석문을 읽고 탁본을 떠보는 시간이다. 넷째 주에는 한남루와 연무관의 주련에 담긴 뜻을 풀어보며 직접 주련을 쓰고, 마지막 주에는 도장과 호(號)의 내력을 배운 뒤 스스로 지은 호를 새겨 자신만의 도장을 완성한다. 탁본 회차에서는 수어장대 현판을 축소 복제한 판을 사용한다. 마른 화선지와 고형먹으로 글씨를 떠내는 건탁 방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