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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수원특례시의회,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참석

김미경 의장, “서로의 다름 존중하고 누구나 동등한 기회 누리는 사회 만들어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는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토론회’에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같이, 평등 : 모두의 목소리로 그리는 수원’을 주제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 여성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수원시 양성평등 비전 선포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원탁토론을 통해 양성평등 정책의 주요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양성평등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누구나 동등한 기회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각자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우리 일상에 자리 잡을 때 이러한 변화가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원탁토론에서 시민 여러분이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모두가 평등한 사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양성평등한 수원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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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포용 다 잡은 혁신 화장실”…강남구, 2026년 서울 양성평등정책 ‘서울시장상’ 영예
[아시아통신]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개최하는「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3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2025년부터 개최해 온 이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의 성별영향평가 이행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개선 성과를 검토하여 우수 사례를 발굴․심사한다. 학계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강남구 디지털도시과의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가 2026년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강남구는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고려해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재설계했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공중화장실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외관은 도시미관을 고려해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 도산공원 공중화장실의 경우, 낮에는 고급스러운 파스텔 톤의 구조물이지만, 밤이 되면 조명 아래 은은한 빛이 벽면을 감싸며 조형미를 드러낸다. 세곡천 물맞이공원 화장실은 물처럼 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