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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산림청, ‘한반도 산림포럼’ 개최

산림분야 남북교류·협력 돌파구 마련을 위한 민·관·학 대화의 장 마련

 

[아시아통신] 산림청은 현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 정책을 이행하고, 산림분야의 단계적이고 실천가능한 남북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반도 산림포럼’(이하 산림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산림포럼은 산림청장과 김연철 한반도 평화포럼 이사장(前 통일부 장관)이 공동의장을 맡고, 학계·연구기관·국제기구·국제NGO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내·외부 위원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산림포럼에서는 김연철 공동의장의 국내·외 정세를 고려한 남북교류·협력 추진방향에 대한 기조강연과 산림포럼 위원 및 외부 전문가의 산림분야 남북교류·협력 추진방안 고찰을 위한 발제와 토론이 이뤄졌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한반도 산림포럼을 통해 전문가들의 남북산림협력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현 정부의 통일정책 비전인 ‘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에 기여하고,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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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포용 다 잡은 혁신 화장실”…강남구, 2026년 서울 양성평등정책 ‘서울시장상’ 영예
[아시아통신]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개최하는「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3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2025년부터 개최해 온 이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의 성별영향평가 이행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개선 성과를 검토하여 우수 사례를 발굴․심사한다. 학계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강남구 디지털도시과의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가 2026년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강남구는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고려해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재설계했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공중화장실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외관은 도시미관을 고려해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 도산공원 공중화장실의 경우, 낮에는 고급스러운 파스텔 톤의 구조물이지만, 밤이 되면 조명 아래 은은한 빛이 벽면을 감싸며 조형미를 드러낸다. 세곡천 물맞이공원 화장실은 물처럼 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