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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발달장애인 훈련생과 함께하는 '청렴골든벨' 개최

2년째 이어진 청렴활동... 올해는 훈련생 참여로 청렴문화 확산

 

[아시아통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은 9월 3일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 대강당에서 임직원과 발달장애인 훈련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퀴즈를 통해 반부패·청렴 관련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청렴의 긍정적 가치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년과 달리 발달장애인 훈련생도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됐다. 이에 따라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훈련생 40여 명이 공단 직원과 한 팀을 이뤄 함께 청렴 관련 문제를 풀고 의견을 나누며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이번 청렴골든벨의 가장 큰 의미는 직원과 훈련생이 같은 자리에서 청렴의 의미를 함께 고민했다는 데 있다”라며,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 조직에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청렴한 조직문화가 깊게 뿌리내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교육 중심의 일방적 청렴활동에서 더 나아가,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고 상호 간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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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포용 다 잡은 혁신 화장실”…강남구, 2026년 서울 양성평등정책 ‘서울시장상’ 영예
[아시아통신]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개최하는「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3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2025년부터 개최해 온 이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의 성별영향평가 이행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개선 성과를 검토하여 우수 사례를 발굴․심사한다. 학계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강남구 디지털도시과의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가 2026년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강남구는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고려해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재설계했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공중화장실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외관은 도시미관을 고려해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 도산공원 공중화장실의 경우, 낮에는 고급스러운 파스텔 톤의 구조물이지만, 밤이 되면 조명 아래 은은한 빛이 벽면을 감싸며 조형미를 드러낸다. 세곡천 물맞이공원 화장실은 물처럼 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