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5 (토)

  • 맑음동두천 23.2℃
  • 구름많음강릉 23.4℃
  • 맑음서울 24.5℃
  • 맑음대전 24.7℃
  • 맑음대구 23.8℃
  • 흐림울산 23.7℃
  • 맑음광주 25.3℃
  • 맑음부산 24.8℃
  • 맑음고창 24.0℃
  • 맑음제주 25.9℃
  • 맑음강화 23.2℃
  • 맑음보은 22.7℃
  • 맑음금산 24.1℃
  • 맑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2.5℃
  • 맑음거제 24.6℃
기상청 제공

뉴스

남양주시, '2026 정약용 로봇창작대회' 참가 가족 모집

제40회 다산정약용문화제 대표 프로그램… 10월 17~18일 정약용유적지서 개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오는 4일부터 ‘2026 정약용 로봇창작대회’에 참여할 초등학생 가족 60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40회 다산정약용문화제 슬로건인 ‘시대를 설계한 다산, 오늘을 혁신하다’에 맞춰 다산의 실학정신을 미래 기술인 로봇과 접목한 가족 참여형 창작대회다.

 

대회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정약용유적지에서 열린다. 17일에는 초등 고학년부(4~6학년), 18일에는 초등 저학년부(1~3학년)로 나눠 부문별 30팀씩 총 60팀 규모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다산 이노베이터’를 주제로 대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는 미션에 따라 가족이 함께 로봇을 제작하고 작품을 발표한다. 참가팀에는 로봇 창작 키트와 온라인 영상 매뉴얼이 사전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일부터 30일까지다. 로봇에 관심 있는 전국 초등학생 가족이면 다산정약용문화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당 1팀만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우수작 10팀을 선정해 남양주시장상을 수여하고, 부상으로 코딩 로봇 세트를 지급한다. 고학년부 시상은 10월 17일 제40회 다산정약용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하며, 저학년부 시상식은 18일 별도로 열린다.

 

자세한 대회 규정과 운영지침은 다산정약용문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 문화예술과 공연축제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하나의 로봇을 완성해 가는 과정 자체가 이번 대회의 목적”이라며 “실사구시를 추구했던 다산의 정신을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는 자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안전‧포용 다 잡은 혁신 화장실”…강남구, 2026년 서울 양성평등정책 ‘서울시장상’ 영예
[아시아통신]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개최하는「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3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2025년부터 개최해 온 이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의 성별영향평가 이행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개선 성과를 검토하여 우수 사례를 발굴․심사한다. 학계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강남구 디지털도시과의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가 2026년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강남구는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고려해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재설계했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공중화장실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외관은 도시미관을 고려해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 도산공원 공중화장실의 경우, 낮에는 고급스러운 파스텔 톤의 구조물이지만, 밤이 되면 조명 아래 은은한 빛이 벽면을 감싸며 조형미를 드러낸다. 세곡천 물맞이공원 화장실은 물처럼 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