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 맑음동두천 19.6℃
  • 맑음강릉 19.7℃
  • 맑음서울 21.9℃
  • 맑음대전 21.9℃
  • 맑음대구 23.0℃
  • 맑음울산 24.1℃
  • 맑음광주 21.9℃
  • 맑음부산 24.7℃
  • 맑음고창 21.1℃
  • 맑음제주 25.4℃
  • 맑음강화 20.8℃
  • 맑음보은 16.9℃
  • 맑음금산 20.2℃
  • 맑음강진군 23.3℃
  • 맑음경주시 23.2℃
  • 맑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안성시 안성3동, 민·관·학 손잡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 만든다

해병대전우회, 어머니자율방범대, 한경국립대 총학생회 등 참석해 상생 협력 다짐

 

[아시아통신] 안성시 안성3동이 민·관·학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더욱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성3동과 업무협약을 맺은 주요 민간·학술 단체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에는 안성3동장을 비롯해 박희수 안성시해병대전우회장, 엄영자 중앙어머니자율방범대장, 김민중 한경국립대학교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안전 취약지역 순찰 강화와 청년·대학 연계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행정기관과 민간 단체, 지역 대학이 손을 잡고 지역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모색했다.

 

안성3동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단체장과 대학 대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살기 좋고 안전한 안성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안전‧포용 다 잡은 혁신 화장실”…강남구, 2026년 서울 양성평등정책 ‘서울시장상’ 영예
[아시아통신]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개최하는「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3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2025년부터 개최해 온 이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의 성별영향평가 이행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개선 성과를 검토하여 우수 사례를 발굴․심사한다. 학계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강남구 디지털도시과의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가 2026년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강남구는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고려해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재설계했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공중화장실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외관은 도시미관을 고려해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 도산공원 공중화장실의 경우, 낮에는 고급스러운 파스텔 톤의 구조물이지만, 밤이 되면 조명 아래 은은한 빛이 벽면을 감싸며 조형미를 드러낸다. 세곡천 물맞이공원 화장실은 물처럼 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