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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점심시간 시차운영으로 민원 불편 최소화

9월 7일부터 2개조 운영… 구내식당 혼잡 완화‧민원 응대 지속

 

[아시아통신] 가평군이 점심시간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본청 근무직원을 대상으로 점심시간 시차운영에 들어간다.

 

가평군은 오는 7일부터 본청 소속 직원의 점심시간을 전·후반으로 나눠 운영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업무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각 부서는 직원을 2개조로 편성해 전반조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후반조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을 갖는다.

 

특히 전반조가 식사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는 후반조가 근무하며 전화 응대 등 민원 업무를 대행한다. 이에 따라 전화 및 방문 민원인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와 응대가 가능하도록 하고, 부서별 업무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구내식당도 시차운영에 맞춰 배식시간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운영한다. 직원들이 시간대별로 나눠 식사하도록 해 식당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과밀화를 방지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점심시간 시차운영을 통해 구내식당 이용 불편을 줄이고, 민원 응대 공백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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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포용 다 잡은 혁신 화장실”…강남구, 2026년 서울 양성평등정책 ‘서울시장상’ 영예
[아시아통신]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개최하는「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3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2025년부터 개최해 온 이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의 성별영향평가 이행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개선 성과를 검토하여 우수 사례를 발굴․심사한다. 학계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강남구 디지털도시과의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가 2026년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강남구는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고려해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재설계했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공중화장실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외관은 도시미관을 고려해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 도산공원 공중화장실의 경우, 낮에는 고급스러운 파스텔 톤의 구조물이지만, 밤이 되면 조명 아래 은은한 빛이 벽면을 감싸며 조형미를 드러낸다. 세곡천 물맞이공원 화장실은 물처럼 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