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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SNS로 찾은 "따뜻한 버스기사" 직접 만나 표창

지난달, 시외버스에서 곤란에 처한 승객을 도운 운전기사에 장관표창 수여

 

[아시아통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2일 오후 서울에서, 시외버스에서 곤란한 상황에 처한 승객을 따뜻하게 배려하고 도움을 준 운전기사를 직접 만나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해당 운전기사는 지난 8월 16일 시외버스를 운행하던 중, 한 승객이 갑작스럽게 곤란한 상황에 처하자, 승객이 당황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상황을 세심하게 수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해당 내용을 접한 뒤, 지난달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기사 속 버스 기사님을 찾는다”며, “궂은 날 이웃의 우산이 되어준 기사에게 장관 표창이라도 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장관은 표창장을 수여하며, “국민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여준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처한 승객에게 진심어린 도움을 준 기사님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질 수 있었다”고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버스는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생활 속 교통수단”이라며, “승객에게 먼저 손 내밀어주신 기사님의 모습은 단순한 친절을 넘어, 우리 대중교통이 지향해야 할 서비스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늘 표창을 받으시는 기사님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모든 운수종사자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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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포용 다 잡은 혁신 화장실”…강남구, 2026년 서울 양성평등정책 ‘서울시장상’ 영예
[아시아통신]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개최하는「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3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2025년부터 개최해 온 이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의 성별영향평가 이행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개선 성과를 검토하여 우수 사례를 발굴․심사한다. 학계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강남구 디지털도시과의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가 2026년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강남구는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고려해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재설계했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공중화장실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외관은 도시미관을 고려해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 도산공원 공중화장실의 경우, 낮에는 고급스러운 파스텔 톤의 구조물이지만, 밤이 되면 조명 아래 은은한 빛이 벽면을 감싸며 조형미를 드러낸다. 세곡천 물맞이공원 화장실은 물처럼 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