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전국대학생 태권도 겨루기대회 입장식>
고창군에서 대학 태권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 태권도대회가 열린다.
고창군은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겨루기 전국태권도대회가 군립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대학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등이 참가해 체급별 겨루기 경기를 펼치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대학 태권도 발전과 선수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이 고창을 찾는 만큼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숙박·음식점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전국의 대학 태권도 선수들이 고창을 찾아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뜻깊은 대회”라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체육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각종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체육대회 참가자들이 고창의 문화·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