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창군청 여자 유도선수단>
전북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잇따른 메달 획득과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유도 메카' 고창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최근 열린 전국유도대회에서 선수들이 각 체급별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고루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정상급 실업팀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특히 선수들은 탄탄한 기본기와 조직력을 앞세워 매 경기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꾸준한 훈련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지도,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창군은 오랜 기간 유도 인재 육성과 스포츠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전국대회 개최와 우수 선수 배출 등을 통해 '유도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여자유도부 역시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입상 성적을 기록하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가 값진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이번 대회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 열릴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목표로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