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정읍시가 운영중인 복지 지원사업의 택시>
-정읍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병원 이용을 위해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를 본격 운영-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집에서 출발해 병원 진료와 약국 이용을 마친 뒤 다시 귀가할 때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도어 투 도어(Door-to-Door)'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용 차량과 함께 안내원이 동행해 병원 접수와 수납, 입·퇴원 절차를 돕고 약국 이용과 복약 안내까지 지원한다.
정읍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고향사랑기금 7천만 원을 투입했으며, 수행기관인 정읍시니어클럽에 전용 차량 1대를 지원하고 전담 운전기사와 안내원을 배치했다.
안내원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로 구성돼 사전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마쳤다.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병원 방문 예정일 최소 7일 전에 예약하면 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이번 병원 동행 서비스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과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