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피망 쇼다운, 제2경기 슛아웃에서 대거 결승 진출… 팀장 김갑용 선수 최종 우승
국내 유일의 프로 스포츠 홀덤 대회 주최 기관인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KPHF)이 주최한 국내 최초 팀 리그전 제1회 ‘KPHF 클럽리그 with 피망 쇼다운 홀덤’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26년 6월 첫 시즌으로 출범한 KPHF 클럽리그는 3주 동안 국내 홀덤 선수들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시즌 내내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졌으며, 예측 불가능한 반전과 역전 드라마가 이어지며 경기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제2경기 슛아웃은 8개 테이블에 팀원 1명씩만 배치되어 총 80명의 선수 가운데 단 1명만이 다음 라운드인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고난도의 경기 방식이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 속에서 팀 피망 쇼다운은 다수의 선수를 결승전에 진출시키며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팀 피망 쇼다운은 PFGT × 피망 쇼다운 홀덤 메인 이벤트에서 상위 5위권에 입상한 선수들로 구성된 최정예 팀이다.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성과는 홀덤이 단순한 운이 아닌, 치밀한 전략과 판단력이 승패를 좌우하는 전략 스포츠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 슛아웃 결승에서는 팀 피망 쇼다운의 팀장 김갑용 선수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개인의 역량은 물론, 팀워크와 전략적인 경기 운영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팀 피망 쇼다운은 앞으로도 국내 홀덤 스포츠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클럽리그에는 국내 정상급 홀덤 레귤러 선수들과 연예인 플레이어들이 대거 참가해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팀 듀오 경기에서 우승한 변기수·김원효 선수, 슛아웃 경기에서 우승한 김갑용 선수 등 주요 참가자들의 활약이 더해지며, 이번 리그는 규모와 경쟁력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