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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마을 도시재생, 집수리사업 '본격화'….....고창군 !

-주거환경, 개선 속도-

[아시아통신] 

                                                             <고창군 교촌마을  도시재생 조감도>

 

전북 고창군이 교촌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교촌마을 집수리 경관계획 수립을 완료한 데 이어 주민 신청 접수에 들어가면서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교촌마을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 6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집수리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등 주민 체감형 도시재생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고창군이 마련한 집수리 경관계획에는 건축물 외관과 담장, 대문, 골목길, 외부공간 등 마을 전체의 경관 개선 방향과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담겼다.

개별 주택 정비에 그치지 않고 마을 전체의 통일감 있는 경관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집수리 지원 대상은 노후주택을 중심으로 선정되며, 신청 접수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전담 건축사의 전문 자문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고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 설명회와 상담을 통해 신청 절차를 돕고 설계 자문과 기술지원도 함께 제공해 사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주민 공동체 회복과 마을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마을 전체의 경관과 생활환경을 함께 개선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교촌마을만의 특색 있는 경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역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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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학생들 더 큰 꿈 꿀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아시아통신]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4일(화) 마곡안전체험관(강서구 마곡동)과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차례로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 오전 임 의장은 서울시의회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의원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 현황을 청취한 뒤에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강서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4년 설립된 ‘마곡안전체험관’은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화재, 보건 등 12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임 의장은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반복된 교육을 통해 대응 방법을 체화(體化)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안전사고 및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다각화하는 데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양재aT센터(서초구 양재동)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