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창군립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고창군 민속경기 화합의 장 장면>
고창군이 전통 민속경기를 통해 군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의 장을 마련했다.
고창군은 3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2026 고창군 민속경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창군체육회와 고창군민속경기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읍·면 선수단 6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제기차기, 고리걸기, 투호 등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대를 이어온 전통 민속경기를 함께 즐기며 생활체육의 가치를 되새기고 읍·면 간 친목과 소통을 넓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기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경쟁을 펼쳤다.
웃음과 활력이 이어지면서 대회 분위기도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또한 전통 민속경기를 매개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의미도 더했다.
군은 이번 대회가 군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민속경기대회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생활체육을 통해 읍·면이 하나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통 민속문화 계승을 위해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군민 화합을 위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전통 민속문화 계승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