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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11가구 맞춤형, 주택 개조 '지원'......정읍시 !

-가구당, 최대 380만 원-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가 저소득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 맞춤형 주택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총사업비 4,180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장애인 11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원의 주택 개조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이거나 2025년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장애인 가구다.

자가주택은 물론 임대주택 거주자도 임대인의 동의를 받으면 지원받을 수 있어 주거 취약계층의 혜택이 확대됐다.

주택 개조는 장애인의 이동과 생활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입구 경사로 설치, 문턱 제거, 화장실 개선, 안전손잡이 설치 등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시설을 중심으로 개선하며, 공사 과정에서 훼손된 벽지와 장판 등도 함께 보수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대상자 선정을 마친 뒤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예산 범위 안에서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장애인에게는 집 안의 작은 문턱과 계단도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며 "맞춤형 주택 개조사업을 통해 이동의 제약을 줄이고 장애인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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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학생들 더 큰 꿈 꿀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아시아통신]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4일(화) 마곡안전체험관(강서구 마곡동)과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차례로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 오전 임 의장은 서울시의회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의원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 현황을 청취한 뒤에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강서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4년 설립된 ‘마곡안전체험관’은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화재, 보건 등 12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임 의장은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반복된 교육을 통해 대응 방법을 체화(體化)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안전사고 및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다각화하는 데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양재aT센터(서초구 양재동)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