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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불편했던 규제, 시민이 직접 해결한다”…서울시50플러스재단 규제혁신 공모전

중장년 지원사업 이용 중 겪은 불편과 개선책 아이디어 공모…시민 제안으로 규제 발굴 방식 전환
7월 31일(금)까지 이메일 접수, 서울 시민 누구나 참여…최대 15건·상금 250만 원
선정된 아이디어는 재단 서비스 개선에 우선 반영…서울시 규제혁신 과제로 연계 추진

[아시아통신]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 이하 재단)이 중장년 지원사업을 이용하며 겪은 제도적 불편과 그 개선책을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2026년 서울시50플러스재단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7월 3일(금)부터 31일(금)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재단 직원 등 정책 공급자가 주도하던 규제 발굴 방식을 실제 이용자인 시민의 제안 중심으로 바꾼 것이 특징이다. 사업 현장에서 시민이 느낀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재단은 서울 중장년(만 40~64세)의 경력설계와 직업훈련, 취‧창업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5개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재단의 중장년 지원사업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제도적 불편 사항과 이를 해결할 개선 아이디어다. 문제점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실현 가능한 개선책을 제시하면 되며, 서울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취업훈련, 경력설계, 경력인재 지원사업 등 일자리 지원사업은 물론, 50플러스캠퍼스 공간 이용과 50플러스재단 누리집 ‘일자리몽땅(50plus.or.kr/job)’ 및 ‘라이프몽땅(50plus.or.kr/life)’ 이용 과정에서 겪은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라이프몽땅(50plus.or.kr/life) 공지사항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change@50plus.or.kr)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식은 A4 3매 이내(글자 크기 12포인트, 장평 100%, 줄 간격 160%, 최소 1매 이상)로 작성하고, 개인정보 동의서 등 필요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재단 적극행정팀(☎02-460-5083)으로 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5건을 선정하며,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4명(각 25만 원), 장려상 10명(각 10만 원)에게 상장과 함께 총 250만 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수여한다. 결과는 9월 2일(수) 라이프몽땅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심사는 창의성‧효과성‧실현가능성‧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단계로 진행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상 수여에 이어, 검토를 거쳐 재단 내부 개선과제로 우선 지정해 이행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서울시 규제혁신 아이디어로 공식 제출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임성미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전략사업본부장은 “시민의 경험과 의견은 더 나은 정책과 서비스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중장년 지원사업을 더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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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학생들 더 큰 꿈 꿀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아시아통신]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4일(화) 마곡안전체험관(강서구 마곡동)과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차례로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 오전 임 의장은 서울시의회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의원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 현황을 청취한 뒤에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강서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4년 설립된 ‘마곡안전체험관’은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화재, 보건 등 12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임 의장은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반복된 교육을 통해 대응 방법을 체화(體化)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안전사고 및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다각화하는 데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양재aT센터(서초구 양재동)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