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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텃밭에서 찾은 회복의 힘…수원시농업기술센터 암생존자 치유농업서비스 호응

-암생존자 15명 대상 8회 운영…원예·텃밭 활동으로 심리 안정과 사회 복귀 지원

[아시아통신]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치유농업서비스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3일부터 6월 11일까지 탑동 시민농장 치유 텃밭에서 암 생존자 15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서비스를 운영했다. 아주대학교병원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참여자들은 텃밭 가꾸기와 모종 이식, 허브를 활용한 원예 활동, 수확물을 활용한 건강 식단 만들기 등에 참여했다. 식물을 심고 가꾸며 신체 활동을 늘리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안정과 지지를 얻었다.

 

씨앗 파종부터 수확까지 이어지는 텃밭 활동과 압화 만들기, 허브 요리, 팜파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농업 활동을 매개로 서로를 격려하고 회복 경험을 공유하며 일상 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치유농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공익적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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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학생들 더 큰 꿈 꿀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아시아통신]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4일(화) 마곡안전체험관(강서구 마곡동)과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차례로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 오전 임 의장은 서울시의회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의원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 현황을 청취한 뒤에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강서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4년 설립된 ‘마곡안전체험관’은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화재, 보건 등 12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임 의장은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반복된 교육을 통해 대응 방법을 체화(體化)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안전사고 및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다각화하는 데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양재aT센터(서초구 양재동)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