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KPHF 클럽리그 WITH 피망쇼다운홀덤」 6월 13일 개막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KPHF)이 국내 최초의 팀 기반 홀덤 리그인 「제1회 KPHF 클럽리그 WITH 피망쇼다운홀덤」을 오는 6월 13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리그는 총 3주간 진행되며, 전국에서 선발된 8개 클럽팀과 약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국내 홀덤 역사상 처음으로 팀 대항 리그 토너먼트를 펼친다. 총상금 규모는 1억 8천만 원으로 국내 클럽 리그 가운데 최고 수준의 규모를 자랑한다.
대회의 메인 스폰서는 피망쇼다운홀덤이며, 총 7개 기업 및 단체 후원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경기는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에 위치한 KIMS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KIMS 경기장은 약 300평 규모의 국내 최대급 홀덤 전용 경기장으로 최첨단 경기 운영 시스템과 방송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의 클럽 리그 형식으로 운영되며, 단순 개인전이 아닌 팀 전략과 협업이 승부를 좌우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홀덤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에는 방송인과 유명 인사들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개그맨 장동민, 변기수, 김원효를 비롯해 국내 유명 포커 플레이어들이 출전하며, 변호사, 의사, 교수 등 다양한 전문직 종사자들도 선수로 참여해 수준 높은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클럽리그 대회 전 경기는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스포츠 전문 채널 STN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 홀덤의 전략성과 경쟁 구도를 보다 많은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 김용대 회장은 "이번 클럽리그는 국내 스포츠 홀덤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건전하고 합법적인 스포츠 홀덤 문화를 정착시키고, 선수 육성과 클럽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한국 홀덤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클럽리그 출범을 시작으로 국제 교류전과 글로벌 토너먼트 개최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이 아시아 스포츠 홀덤의 중심 국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회 KPHF 클럽리그 WITH 피망쇼다운홀덤」은 국내 최초의 공식 클럽 팀 리그로 기록될 예정이며, 스포츠형 홀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역사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