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토)

  • 흐림동두천 19.0℃
  • 흐림강릉 20.7℃
  • 천둥번개서울 20.9℃
  • 흐림대전 24.5℃
  • 흐림대구 22.7℃
  • 박무울산 23.9℃
  • 흐림광주 27.3℃
  • 흐림부산 25.8℃
  • 흐림고창 26.9℃
  • 박무제주 26.6℃
  • 흐림강화 19.0℃
  • 흐림보은 23.9℃
  • 구름많음금산 25.1℃
  • 흐림강진군 25.7℃
  • 흐림경주시 23.2℃
  • 구름많음거제 26.5℃
기상청 제공

뉴스

강남구, 난임부부 집단상담 운영...지친 마음 함께 돌본다

6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강남구가족센터서 진행…참여자 모집
난임 과정의 심리·정서적 어려움 완화, 부부 의사소통과 관계 회복 돕는 전문 상담 프로그램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강남구가족센터에서 난임부부 집단상담 프로그램 ‘함께 기대어 다시 피어나는 마음’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난임 과정에서 겪게되는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관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부부간 건강한 의사소통과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비슷한 경험을 가진 부부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집단상담 형태로 운영된다.

 

상담은 난임 과정 속 마음 돌보기, 스트레스 관리, 부부 의사소통 및 관계 강화 등 총 4개 주제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안에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며 관계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부부가족상담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난임을 경험하고 있는 부부 5쌍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부부당 15,000이며, 법정저소득 가정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70-7458-2255)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난임의 과정은 부부 모두에게 신체적·정서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일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친 마음을 서로 기대어 회복하고, 부부가 더욱 단단하게 연결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학생들 더 큰 꿈 꿀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아시아통신]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4일(화) 마곡안전체험관(강서구 마곡동)과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차례로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 오전 임 의장은 서울시의회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의원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 현황을 청취한 뒤에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강서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4년 설립된 ‘마곡안전체험관’은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화재, 보건 등 12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임 의장은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반복된 교육을 통해 대응 방법을 체화(體化)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안전사고 및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다각화하는 데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양재aT센터(서초구 양재동)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