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토)

  • 흐림동두천 19.0℃
  • 흐림강릉 20.7℃
  • 천둥번개서울 20.9℃
  • 흐림대전 24.5℃
  • 흐림대구 22.7℃
  • 박무울산 23.9℃
  • 흐림광주 27.3℃
  • 흐림부산 25.8℃
  • 흐림고창 26.9℃
  • 박무제주 26.6℃
  • 흐림강화 19.0℃
  • 흐림보은 23.9℃
  • 구름많음금산 25.1℃
  • 흐림강진군 25.7℃
  • 흐림경주시 23.2℃
  • 구름많음거제 26.5℃
기상청 제공

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기상청 국가기상센터 방문... 집중호우·폭염 대비 태세 점검

- 기상예보 관련 가짜뉴스 적극 대응,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신뢰 확보 당부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5일 오전, 기상청 국가기상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극단적 집중호우, 폭염 등 이상 기상현상이 상시화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자연재난 대비 태세 강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국가 방재 활동의 출발점 역할을 하는 기상청의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이미선 기상청장으로부터 여름철 기상전망과 특보제도 개편 및 재난문자 확대를 골자로 한 방재기상·지진대책을 보고받았다.

 

주요 내용으로 올여름부터 일최고체감온도 38℃ 이상의 극단적 폭염 시 최상위 경고단계인 ‘폭염중대경보’를 신설하고, 야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열대야주의보’를 도입한다.

 

또한, 기존 긴급재난문자에 추가하여, 시간당 100mm 수준의 재난성호우 발생 시 읍·면·동 단위로 즉각적인 대피를 유도하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강한 지진(예상진도 Ⅵ 이상) 발생 시 진앙 인근 주민에게 지진조기경보 시간을 기존 5~10초에서 3~5초로 단축할 계획이다.

 

김 총리는 이날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에서 밤샘 근무를 서는 예보관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올해 신설되는 열대야주의보 등이 고령자 등 취약계층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강화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상정보와 관련된 허위정보나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국민 불안을 키우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련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기상예보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인 만큼, 기상예보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관심 역시 높다”며, “그만큼 기상청 직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니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격려했다.

배너
배너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학생들 더 큰 꿈 꿀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아시아통신]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4일(화) 마곡안전체험관(강서구 마곡동)과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차례로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 오전 임 의장은 서울시의회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의원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 현황을 청취한 뒤에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강서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4년 설립된 ‘마곡안전체험관’은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화재, 보건 등 12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임 의장은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반복된 교육을 통해 대응 방법을 체화(體化)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안전사고 및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다각화하는 데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양재aT센터(서초구 양재동)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