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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0대에 AI 강사로 사는 법"… 배움이 제2의 인생을 만든다

 

AI 우리편 편준범

"60대는 은퇴의 나이가 아니라 새로운 출발의 나이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시니어 세대에게도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리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교육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과거에는 젊음과 기술이 경쟁력이었다면, 이제는 경험과 소통 능력이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60대 이후 AI 강사에 도전하는 시니어들도 늘어나고 있다.

 

AI 강사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AI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ChatGPT, Claude, Gemini, Copilot 등 생성형 AI를 직접 사용해 보며 친숙해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문서 작성, 이미지 생성, 음악 제작, 영상 제작 등 간단한 실습부터 시작하면 된다. 하루 30분의 꾸준한 학습만으로도 상당한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자신만의 강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AI 강사는 AI 기술 전문가가 아니라 AI 활용 전문가에 가깝다. 자신의 직업 경험과 인생 경험을 AI와 접목하면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공무원 출신은 행정 AI 활용법을, 교사 출신은 교육 AI 활용법을, 사업가는 마케팅 AI 활용법을, 주부는 생활 AI 활용법을 강의할 수 있다. 자신만의 경험과 스토리가 담긴 강의는 강력한 경쟁력이 된다.

 

세 번째는 강의 역량을 키우는 일이다. AI 활용 능력도 중요하지만, 수강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 강의 영상을 촬영하며 발표 습관을 점검하고, 다양한 강사의 강의를 분석하며 꾸준히 연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강의 현장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경로당, 복지관, 평생교육원, 주민센터, 노인대학, 문화센터, 도서관, 직업전문학교 등에서는 AI 교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AI 시대의 가장 큰 특징은 나이가 더 이상 장벽이 아니라는 점이다. 경험과 지혜를 가진 시니어들이 AI를 활용할 수 있다면 새로운 직업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배움은 끝이 아니다. 새로운 배움은 또 다른 인생의 시작이다. 60대 AI 강사는 미래를 준비하는 시니어들에게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새로운 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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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지원AI 정책자문단 출범… 수사지원AI 사업 완성도 제고와 수사 품질 향상 기대
[아시아통신] 경찰은 한 해 기준 300만 건 이상의 사건을 접수, 매년 증가하는 상황으로 이를 한정된 수사 인력으로 해결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경찰 수사지원AI’를 도입했으며 이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가수사본부장 박성주)는 “지난 5월 27일, 경찰 수사 지원AI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는 데 기술적 완성도 및 수사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개선 과제 발굴하기 위해, 학계‧법조계‧수사‧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제1기 형사사법정보시스템(수사지원AI) 정책자문단을 위촉했다.”라고 밝혔다. 국가수사본부는'정책자문단'을 통해 수사지원AI 사업 추진 관련 자문과 의견을 수렴하여, 수사 현장에 필요한 수사지원AI의 성능과 기능을 구축하는 고도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경찰 수사지원AI’ 1단계(2025년) 사업은 핵심 기반시설 및 기능을 구축하는 단계로 예산 27억 원을 투입하여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과 연동, 사건 쟁점 정리 및 외국어 번역, 법령·판례 제공, 영장 신청서 초안 작성 등의 기능을 구현하여 작년 11월 17일부터 현장 수사관에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