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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 ‘인간의 행복’


“대부분의 역사서는 위대한 사상가의 생각, 전사의 용맹, 성자의 자
선, 예술가의 창의성에 초점을 맞춘다(중략).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개인들의 행복과 고통에 어떤 영향을 미쳤느냐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
해주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의 역사 이해에 남아 있는 가장 큰 공백이
다.  우리는 이 공백을 채워나가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유발 하라리 저(著) 조현욱 역(譯) 「사피엔스」 (김영사, 56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유발 하라리는 우리가 역사를 바라볼 때, 역사의 진보가 아닌 ‘인간의
행복’의 관점으로 바라볼 것을 제안했습니다.
역사책을 펼치면 거인들이 걸어 나옵니다. 사상가의 사유, 전사의 용맹,
성자의 자선, 예술가의 창의가 줄지어 섭니다. 그러나 그 시대를 살아낸
보통 사람의 웃음과 눈물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유발 하라리는 이 빠진
자리를 ‘가장 큰 공백’이라고 불렀습니다.  

 

 

하라리가 ‘가장 큰 공백’이라 부른 그 자리에, 하나님은 이미 이름을
적고 계십니다. 잃은 양 한 마리, 잃은 드라크마 한 닢, 돌아온 아들 하
나. 작고 여린 그 명단에 오늘 우리의 이름도 올라 있습니다. 영웅이
아닌 우리의 한숨도, 스치듯 지나간 미소도 하나님의 페이지에 적히고
있습니다.
위대해지려 애쓰는 것보다, 이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음을 깨닫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너희에게는 심
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눅12:6,7)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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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대표".....전국 재선거, 실시해야 !
[아시아통신]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중대한 참정권 침해…전국 재선거 실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유권자의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됐다"며 전국 단위 재선거 실시를 주장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 있는 조치와 함께 특별검사 도입, 사전투표 제도 폐지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현재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재선거를 실시할 충분한 사유가 된다"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문제들이 더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태를 "전국적 규모의 참정권 침해"라고 규정하며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 무효를 선언하고 재선거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유권자가 투표를 포기했는지조차 파악하기 어렵다"며 "출구조사 발표 이후에도 투표가 이어진 점 역시 선거 공정성 논란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참관인 없이 투표함을 이송하거나 개표를 진행한 사례는 명백한 절차 위반"이라며 "선관위가 스스로 문제를 인정하고 재선거를 추진하는 것이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