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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식약처, 청소년의 올바른 식의약 지식 제고 위한 청소년박람회 부스 운영 나선다

청소년의 올바른 마약류 지식 이해 등을 위한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 제공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개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마약류에 대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나트륨·당을 줄인 건강한 식습관 실천, 안전한 화장품 사용 방법과 온라인 허위·과대광고 유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마약류에 대한 청소년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약 3만회의 교육을 실시했으나 ‘ADHD치료제(메틸페니데이트)가 집중력을 높여준다’는 등 잘못 알려진 마약류 정보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청소년층 대상 마약류 예방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이번 박람회에서 청소년이 마약류 지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중독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약 근절 게임존 운영 ▲MBTI별 마약 거절법 ▲마약근절 서약서 작성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정보 전시 ▲가로세로 낱말 퀴즈 등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마약류 고민이 있는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익명으로 도움받을 수 있는 1342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를 홍보하고, 카카오톡 채널 추가 및 스탬프 투어 등을 통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식약처는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튼튼먹거리 탐험대, 청소년 당류 줄이기 교육 프로그램 등 건강 식생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등학생의 진로 설계를 고려하여 심화학습 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과 건강' 인정교과를 발간하여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하게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소년이 나트륨·당류를 줄인 건강한 식습관 실천 방법을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고 스스로 실천을 다짐할 수 있도록 ▲나트륨 줄이기 실천 길건너기 ▲당류 줄이기 손가락 컬링 ▲건강 식습관 실천 다짐 ▲교육 프로그램 전시 등 다양한 건강식생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년 초·중·고등학생 6,532명 대상 설문 결과, 초등학생 69%, 중·고등학생 73%가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등학생이 34%, 중·고등학생 48%가 유튜브 또는 SNS를 통해 화장품 정보를 취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식약처는 어린이·청소년 대상으로 올바른 화장품 정보를 전달하고 안전한 화장품 사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청소년 화장품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어린이·청소년들이 올바른 화장품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화장품 안전사용 습관 교육 ▲화장품 안전 사용 7계명 교육 ▲화장품 온라인 허위·과대광고 유의사항 교육 ▲나만의 립밤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유경 처장은 “이번 박람회 참여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에게 올바른 식의약 지식이 효과적으로 전달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의약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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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선거는 언제일까?"
[아시아통신] 글을 쓰고 있는 본인은 국회의원. 정읍시장선거에 출마를 했던 사람으로서. 선거가 끝나면 후회를 한다. 또한 선거에 대한 의심을 한다. 왜. 의문을 갖고 출마를 하는 바보일까. 돈을 버리고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정신병 환자갔다는 소리를 듣는 행동을 하고 또 출마를할까?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선거”가 언제 가능하냐는 질문을 하면서 글을 쓰고자 한다, 어떤 조건이 갖춰질 때 가능해지는가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 것은 본인 개인의 생각일것이다. 민주주의에서 선거의 “수용 가능성”은 결과 자체보다 과정의 신뢰에서 결정되기 때문일것이다고 생각한다. 보통 사람들이 납득하는 선거는 몇 가지 조건이 동시에 충족될 때에 가까워질것이다고 생각한다. 먼저, 규칙의 공정성과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선거 제도가 누구에게나 예측 가능하고, 중간에 임의로 바뀌지 않으며, 모든 후보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절차의 투명성입니다. 투표·개표 과정이 외부에서 검증 가능하고, 의심이 생겼을 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치가 충분히 작동해야 합니다. 단순히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확인할 수 있다”가 핵심입니다. 셋째는 기관에 대한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