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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질병관리청 차장, 국가예방접종 백신 보관·유통체계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

국가예방접종 백신의 보관 상태 및 수송차량 등 백신 보관·유통 체계 점검

 

[아시아통신]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5월 27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국가 예방접종 백신 보관·유통업체(HLB테라퓨틱스(주))를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백신의 보관상태 및 수송차량 확인 등 국가예방접종 백신의 보관·유통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은 국민의 질병 부담을 경감하고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으로부터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인플루엔자 등 21종 감염병(코로나19, 엠폭스 포함)에 대해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사용되는 24종 백신 물량을 전문 보관·유통업체를 통해 보건소 등 일선 의료기관에 안전하게 공급하고 있다.

 

김기남 차장은 백신의 안전한 보관·유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건강 보호 및 필수 백신의 품질 확보와 예방접종 신뢰도 제고를 위해 관계기관 및 민간과 협력하여 안전하게 백신이 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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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꽃 물결 속 힐링 산책... 서울대공원 호숫가둘레길 새단장
[아시아통신] 서울대공원이 호숫가 둘레길 일대에 화려한 꽃양귀비길을 조성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지난 3월 호숫가 둘레길 일대에 파종한 꽃양귀비가 최근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성수기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시원하게 뻗은 메타세쿼이아길과 빨간 양귀비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이른 새벽 물안개가 피어오를 때나 해질녘 붉은 노을이 질 때 방문하면 더욱 낭만적이고 깊이 있는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사진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호숫가둘레길(2.8km)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로, 둘레길을 한바퀴 돌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기 좋고 호수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야외 탁자에 앉아 잠시 쉬어가며 천천히 즐기기 좋은 길이다. 아울러 지난 4월 호숫가둘레길 주변에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운동기구 공간을 정원으로 탈바꿈한 ‘초록길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산책로내 위치한 야외 운동기구(17개)는 시니어(고령자) 및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기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인접한 대형벚나무의

이재명 대통령, 아프리카 외교장관 단체 접견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6월 2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아프리카 각국에서 방한한 장관급 인사들을 접견했다. 오늘 접견에는 아프리카 국가 및 아프리카연합(AU) 등 지역 국제기구에서 20명의 장관급 인사가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작년 취임 이후부터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 증진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이에 이번에 개최된 첫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아프리카 간 고위급 교류, 국제기구 선거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유사한 역사적 경험을 가진 우리나라와 아프리카가 적극 협력해 함께 발전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아프리카 국가의 장관 및 지역 국제기구 대표들은 그간 대한민국이 농업, 식수 관리, 교육 및 기술, 전자정부와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개발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해 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어 전쟁의 폐허와 빈곤에서 발전한 대한민국의 경험이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중요한 시사점과 영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더 많은 한국기업이 아프리카에 투자ㆍ진출하고, 교육 및 보건 등 다양한 핵심 분야에서도 협